언론

'사회와 호흡하는 내숭, 대중과 소통하는 미술'을 지향하는 김현정은 활발한 활동으로 국내외 언론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 [정기 간행물(일반)] 지식채널e, 내숭이야기

    2017 / 08 / 24 / 19:18:521180 view
    [정기 간행물(일반)] 지식채널e, 내숭이야기

    [지식채널e] 내숭이야기_ 1229화 _2014년 12월 24일 방송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지식채널e에서 진행한 내숭이야기 영상작업을 포스팅 합니다

    EBS 지식채널 e는 5분의 짧은 시간동안 '지식'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며

    지식 그 자체보다는 '지식'을 바라보는 시각에 주목한 언론매채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직접 객원작가로 참여하였습니다.

    작품활동만 하는 저에게는 특별하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콘티를 짜고, 워딩을 정하며 직접 기획을 한 영상이라 애착이 가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저의 미디어아트 작업을 삽입하여 진행한 작업으로 내숭시리즈 그림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4분가량되는 짧고 서정적인 영상입니다. ^^


     

    ▽ 아래에는 지식채널 유투브 주소 입니다.https://youtu.be/YNEItrwIZOw


    여성스러운, 남성스러운, 연애,비밀, 새침함, 본능, 애교, 척, 나이, 수줍음,

    귀여움, 대범함, 소심함, 앙큼함, 가식, 순수, 아름다움, 매력, 소녀, 오빠


    내숭

    겉으로는 순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함


     내숭이야기


    하루 중 가장 운치 있는 시간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밥상 뗄래야 뗄 수 없는 애착

    아름다움에 대한 욕심은 늘 본능처럼 나를 뒤따른다.

    고상하고 비밀스러운 넓은 치마폭에 숨겨진 이야기

    내숭


    적당히 힘을 빼고 살아야 한다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통념, 시선, 역할, 기대

    우리를 둘러싼 삶의 굴레들

    아주 사소한 것에도 내 안의 생각들은 늘 치열한 경기를 벌인다

    두근두근 타인의 시선이 모이는 순간 떨리는 마음을 다잡는다.

     

    파격(破格)!

    통념은 사라지고 새로운 게임이 시작된다.


    감춰왔던 나의 모습들 덤벙대고털털하며 사실 쌀 한 가마 정도는 거뜬히 드는

    익숙하면서도 때로는 낯선 있는 그대로의 나 나 스스로를 위안한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타인의 시선에 속박된 나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자화상이자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림을 그릴수록 나의 인생은 아름다워졌다 -내숭시리즈 작가 김현정


    글, 그림 김현정

    조연출 장준영

    연출 황정원


    함께 진행해주신 황정원, 장준영님 감사합니다.


     ▽ 아래에는 지식채널 캡쳐 사진 입니다.

     

     

     

     

     

     

     

     

     

     

     

     

     

     

     

     

     

     

     

     

     



    #김현정작가 #한국화가 #내숭이야기 #EBS지식채널E#KimHyunJung #Artist #hanbok #Feign #EBS



     Copyright ⓒ 2015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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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선정 ' 김현정 작가'

    2017 / 08 / 24 / 19:30:381078 view
    [NEWS]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선정 ' 김현정 작가'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선정 ' 김현정 작가'


    안녕하세요

    김현정 작가 입니다.


    오늘 동아일보가 5년째 연재하는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을 선정하였습니다.

    10년뒤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을 인물들은 누구일까요?

    동아일보는 사회각 계층에서 미래를 향해 꿈을 갖고 도전하는

    총 100인을 선정하였습니다.


    동아일보에서 선정한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선정'

    100인을 도전하는 경제인, 꿈꾸는 개척가, 자유로운 창조인, 행동하는 지성인

    이렇게 네분야로 나누어 선정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 '자유로운 창조인' 분야중 유일한 한국화가로 제가 선정되었습니다.


    저는 SNS를 통하여 여러분과 소통하며, 배우고 성장하였습니다.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타이틀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인 만큼  

    앞으로 어떠한 길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고,

    더 깊이있는 작품으로 여러분께 보답하는 김현정 작가가 되겠습니다.


    기사는  http://news.donga.com/ISSUE/100people/view?y=2014&idxno=40 에서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아래에는 동아일보기사에 실린 인터뷰내용입니다.


     

     




    김현정(1988년생) 한국화가

    추천사유

    서울대 동양화과 졸업, 한국화가.

    젊고 예쁜 한국화가가 20대 여성의 세태를 풍자하는 한국화를 그려 화제


    Q.몸담고 계시는 분야는 10년 후 어떻게 변할까요?

    A.세계는 지금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K-POP이나 한국드라마로 세계는 한국의 문화에 빠져 들고 있습니다.

    10년 후의 한국은 문화 컨텐츠를 생산하는 나라로서의 입지가 더욱 굳건해져 있을 것입니다.

    대중문화산업이 발전하면, 그 역량이 전통적인 예술의 영역에도 파급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금 한국은 그 문턱 앞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턱을 넘는 순간 대중문화와 전통적인 예술의 융합이 나타날 것입니다.

    앞으로 10년은 문화와 예술의 영역에서 획기적인 도약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10년 후 국민들은 일상에서 풍부하게 예술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Q.만약 자서전을 내신다면, 본인의 삶에서 최고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A.첫 개인전 때 작품을 전시하고, 전시된 제 그림을 보고 행복해하시는 관람객의 모습을 보았을 때입니다.

    처음이기에 그 순간이 눈앞에 생생했고,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Q.인생을 바꾼 순간이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그것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귀하의 인생을 바꿨습니까?

    A.중요한 사건이나 결정이 있을 때가 모두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지난 해 6월에 있었던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전시가 특히 중요한 전환점인 것 같습니다.

    그 개인전을 통해서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제 불안과 노력에 대해서 크나큰 보상을 받기도 했지만,

    그와 동시에 세상이라는 거대한 바다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제 작업에 대한 책임감은 더욱 무거워졌고,

    세상의 파도들을 헤쳐나가면서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엔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종류의 슬픔을 느꼈고,

    ‘시간’의 의미에 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계기들이 모여 저를 완성해가게 될 것입니다.


    Q.지금도 잊지 못하는 실패의 순간, 또는 나중에 약이 된 시련의 시간이 있으셨나요?

    그 실패나 시련을 극복하신 비결을 무엇이었나요?

    A.아마도 재수를 해 본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는 그 시절의 좌절감과 패배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스무 살, 대학교 새내기인 친구들을 뒤로하고 재수학원을 다니면서

    저는 참으로 많은 마음고생을 했고 독하게 공부했습니다.

    그 때를 계기로 저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되었고,

    일이 완성될 때까지 끝까지 밀어붙이는 끈기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낳은 시간이었는데, 그 비결이라면‘목표한 것에 대한 집중력과 결기 있는 실천’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집중력을 가지고 계획을 실천한다면 누구든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Q.자녀에게 10년 후를 대비해 가장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싶으신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조언을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A.저도 배우고 있는 과정이고, 우리나라 청년들과 함께 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 제가 조언을 할 입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좌절감이나 무기력감에 빠진 동료가 있다면, 상기시켜주고 싶은 말은 있습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결과가 두려워 도전하지 못한 것은 더욱 부끄러운 일입니다.

    지금 이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도전하고, 최선을 다하자!


    Q.귀하의 인생 성공을 100이라고  한다면, 가족관계에서는 어느 정도 성공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공을 위해 포기해야 했던 것들은 무엇이었습니까?

    A.40. 자식으로서 아직 부모님께 받은 은혜를 갚을 시간도 없었습니다.

    제 부모님은 여전히 제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으시고,

    저는 감사해 하면서도 저 힘들 때면 여전히 아이같이 응석을 부립니다.

    항상 바쁘다는 이유로 부모님을 살뜰하게 챙겨드리지 못하는 것이 가장 안타깝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어떻게 하면 일과 가족, 일상의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인지는 제가 항상 하는 고민인데,

    아직 어린 나이니만큼 그 균형점을 잘 찾겠습니다.


    Q.인생 경영 비결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특별한 체력관리나 마음수양 비법이 있으십니까?

    A.첫째로는 규칙적인 식사, 두 번째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 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웃는 것이지요.

    우울할 때일수록 웃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늘 위로합니다.

    힘들고 무너질 것 같은 순간, 마음속으로 혹은 소리내어 스스로를 위로 합니다. ‘현정아 할 수 있어. 힘내’


    Q.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A.일단 고민 없이 더 많이 놀아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제가 해야 할 일이 많아서 마음껏 여유를 부리지 못하는데,

    일에 대한 걱정이나 부담 없이 여유와 자유로움을 즐기고 싶습니다.

    리고 선택과 행동의 순간들에서, 그 의미를 더 음미하고 마음의 소리를 더 경청해 보고 싶습니다.

    그것은 지금의 시각에서 음미를 하는 것에 그치겠지만,

    ‘응답하라 1994’처럼 제가 하는 행동과 선택들에 대해서 스스로의 나레이션을 들을 수만 있다면

    순간 순간이 더 재미있고 의미 있게 다가오지 않을까요.


    Q.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몇 살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없음 아직은 되돌리고 싶은 순간이 없습니다.

    힘들었던, 후회되었던 순간도 모여 지금의 제가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00인 선정기준 이번 100인 선정은 1, 2차로 나뉘어 진행됐다.

    1단계 추천에서는 외부 추천위원 251명과 동아일보 편집국 기자 207명이 100인 후보자를 추천했다.

    이어 1차 추천된 후보자 635명에 대해 외부 추천위원들이 다시 5명을 선정하게 하는 2단계 추천을 진행했다.

    2단계에서는 8명의 자문위원이 제시한 창의성 통섭능력 진정성 등 인재의 조건을 추천 기준으로 사용했다.


    선정을 해주신 추천위원분들과 동아일보 편집국 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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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Arirang TV, ‘한국화의 아이돌’ 김현정 작가, 도전의 끝은 어디인가? (당구편)

    2017 / 08 / 24 / 19:12:14973 view
    [영상] Arirang TV, ‘한국화의 아이돌’ 김현정 작가, 도전의 끝은 어디인가? (당구편)

    [Arirang TV]_ ‘한국화의 아이돌’ 김현정 작가, 도전의 끝은 어디인가?

    이번엔 영상으로 대중과 소통하다._Kim Hyun Jung_part3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아리랑TV와 콜라보레이션 진행한 영상을 포스팅 합니다

    [Arirang TV]는 아리랑국제방송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송으로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TV와 Radio를 통해

    한국에 대한 국제 사회의 올바른 이해 증진과 지구촌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본 영상은 2년간 방영되며, 전세계로 한국의 한복과 한국화를 알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복을 입고, 일상에서 즐기는 스포츠중 하나인 당구 치는 모습을 신선하고 위트있게 표현해 주목받고있는 영상 입니다

    영상에 나온 작품은 순정녀 외 당구 시리즈로써

    당구 시리즈는 저의 작년 개인전 '내숭올림픽'에 전시 되었던 작품입니다


    화면에서 보신 것과 같이 내숭 이야기는 저의 자화상으로써 작품기법은 인물의 누드실루엣으로 그린 후

    채색은 수묵담채로 한복은 한지 콜라쥬 작업순으로 진행 하는데요,

    제가 직접 체험해보고 그림의 모델이 되어 작품을 진행합니다.


    저의 작품 과정과 내숭녀가 살아 움직이는 영상으로 만들어진 영상!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현장 사진 입니다.


     

     




    ▽아래는 동영상 캡쳐 사진 입니다.


     

     

     

     

     

     

     




    ▽ 아래에는 유투브 주소 입니다. https://youtu.be/V6glit_9gP4 



    감사합니다.


    #김현정 #김현정작가 #한국화 #한국화가 #동양화

    #동양화가 #내숭이야기 #내숭 #한복 #아리랑 #당구

    #KimHyunJung #Art #Artist #hanbok #Feign

     #OrientarArt #fineart #arirang #billiards #pool #cue




    Copyright ⓒ 2015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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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Arirang TV, 아리랑TV와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과정을 담은 채널ID 영상 전세계로 방영!

    2017 / 08 / 24 / 19:12:141344 view
    [영상] Arirang TV, 아리랑TV와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과정을 담은 채널ID 영상 전세계로 방영!

    [Arirang TV]_ 아리랑TV와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과정을 담은 채널ID 영상 전세계로 방영!_Kim Hyun Jung_part1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Arirang TV]와 콜라보레이션 진행한 영상을 포스팅 합니다.

    아리랑국제방송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송입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TV와 Radio를 통해 한국에 대한 국제 사회의 올바른 이해 증진과

    지구촌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일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방송의 국제교류협력 사업을 선도하는 아리랑TV(대표 방석호)와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작업으로 이루어진 이색적인 채널ID, CF영상이 제작되었습니다.


    내숭이야기 작업과정은 실제로 경험하고, 한국화 전통기법으로

    표현을 하며, 한지콜라쥬 작업으로 저고리를 표현합니다.

    이러한  작품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표현해 내었으며,

    그와 동시에 그림 속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리랑TV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이 특별한 영상은

    프로그램 사이 사이에 전세계로 방영되며 하루에 수십번씩 방송되고 있습니다.

    본 영상은 2015년 4월 6일부터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동영상 캡쳐 사진 입니다.


     

     

     

     

     

     

     


    ▽ 아래에는 유투브 주소 입니다. https://youtu.be/icpkt2OzatI 

      


    이 영상은 장기언 제작PD님, 이용재 PD님, 주은경PD님,

    그리고 H&A식구들의 노력의 땀방울로 탄생하였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정 #김현정작가 #한국화 #한국화가 #동양화 #동양화가

    #내숭이야기 #내숭 #한복 #아리랑 #장기언 #이용재 #주은경

    #KimHyunJung #Art #Artist #hanbok #Feign #OrientarArt #fineart #arirang




    Copyright ⓒ 2015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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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인터뷰] arirang TV, 한국화가 김현정<내숭놀이공원> 인터뷰 영상

    2017 / 08 / 24 / 19:13:032610 view
    [영상 인터뷰] arirang TV, 한국화가 김현정<내숭놀이공원> 인터뷰 영상

    [arirang TV] 한국화가 김현정<내숭놀이공원> 인터뷰 영상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아리랑 TV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 영상을 포스팅합니다.


    아리랑 TV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송으로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TV와 라디오를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에 관한 올바른 이해 증진을 통해

    지구촌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는 언론사입니다.


    2015년부터 방영되고 있는 아리랑 TV의 채널 id, 아리랑 TV의 cf를 내숭이야기와 함께 진행하였는데요.

    이번에도 아리랑 TV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인터뷰 영상은 <내숭놀이공원>전시를 생동감 있고 재밌게 표현되었습니다.  

    항상 재밌고 센스 있는 영상을 찍어주시는 아리랑 TV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아리랑 TV 인터뷰 영상입니다.

    https://youtu.be/QllQLaZawSo



    [YouTube] 한국화가 김현정 아리랑 TV 2016


    ▼아래는 영상 내용입니다.


     


     

    Being coy could perhaps ba considered
    acting contradictory to Hanbok.

    한복을 입고 격식에 맞지 않는
    행동들을 하는 게 내숭이 아닐까?

     

     

    <COY AMUSEMENT PARK>
    by. Kim Hyun-jung


     

    I loved amusement parks as a child,
    but I no longer go there as an adult.


    저는 어릴 때 굉장히 놀이공원을
    좋아하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른이 된 지금은
    더 이상 놀이공원을 가지 않습니다.



     

    Thinking that all my precious moments
    are near those amusement parks,
    I began expressing them one by one.


    나에게 소중한 순간들은 근처에 있지 않았을까 하며 하나씩 하나씩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For this piece,
    I learned rock climbing and expressed
    what I learned and felt from that.


    제가 이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직접
    암벽등반을 배우면서
    느낀 것들을 표현했습니다.


     

    The movements themselves are
    reminiscent of dancing,
    and that's why I titled the piece
    'Shall We Dance.'


    그 동세 자체가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작업의 제목은 'shall we dance'입니다.



    When you climb up, you must not miss a step to get to the top,
    which I thought was similar to life.


    하나하나 올라가면서 느끼는 것이
    마치 한계단 한계단 어떤 계단도 놓치면
    올라갈 수 없는 인생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One article said that people
    in their 20's and 30's are young
    but the most stressed
    due to various life-changing issues
    like marriage and getting a job.
    That's a big pity, but I wanted to put
    a witty take on it
    because we have to accept it no matter what.


    제가 어떤 기사에서 읽었는데,
    20,30대가 나이는 어리지만
    가장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가장 큰 나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결혼이라던가 취업,
    굉장히 막막한 문제들이 많으면
    스트레스가 많다고 합니다.
    슬픈 이야기지만 재밌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The coy stories are the record of my
    growing pains.


    내숭이야기는 제가 성장하면서 겪은
    상처의 기록입니다


     


    The contrast between tradition and
    modernity is displayed not only though
    materials but also techniques.
    The upper body is a collage,
    while the lower body
    uses korean painting techniques.


    소재에서도 어떤 전통과
    현대의
    대비가 일어난다면, 기법적인 측면에서도,
    상체 부분은 서양의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고
    하체 부분은 한국 전통의 수묵담채 기법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For instance,
    when your stomach rumbles after saying, "I'm so full." I think that's so cute.


    예를 들면, 저 배불러요.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면 정말 귀엽잖아요.

     

     

    You're lying, but I can see through your
    intentions, and that's so lovely.


    속마음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거지만,
    그 속이 훤히 들여 보이기 때문에
    사랑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Therefore, I drew transparent Hanbok.


    그래서 한복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도록 표현했습니다.

     


    <Coy lsland>
    <내숭아일랜드>

     

     

    When I wear Hanbok, I feel like I should
    act formally, speak politely and
    behave myself.

    제가 이제 한복을 입고 생활하다 보면,
    왠지 격식에 맞게 행동을 해야 될 거 같고,
    말도 조심하게 되고, 행동도 조신해집니다.


     


    However,
    I forget about all of that when I'm alone
    so when I come home,
    I sit comfortably and
    eat as much as I want.

    근데 사람들의 시선이 없는 곳에서는
    마음껏 내려놓게 됩니다.
    집에 와서는 철퍼덕 앉아서
    편하게 마구 먹게 됩니다.

     

     

    This piece expresses that honestly.

    이런 게 제 모습으로
    솔직하게 표현하게 된 것입니다.



    The idea of "coyness" that I use
    in my works can be another word for
    "attention" in society.

    제가 그림에서 사실 사용하는 내숭은,
    어떻게 보면 시선의 다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There are certain things we do as
    members of our society due to the
    attention of others.
    Sometimes we can't express
    our true feelings,
    and the same goes for outfits.

    우리가 사회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시선에 얽매여서 하는 행동들,
    내 내면을 똑같이 행동하지 못하는 상황들.
    옷을 입는 것도 그런 거겠죠?

     

    We dress and hide certain things
    because of other people.

    타인이 있기 때문에 옷을 입고
    감추는 것인 것처럼 말입니다.


     

    I think that's why men and women,
    young and old relate to
    my stories of coyness.

    그래서 내숭이야기는
    남녀노소, 연령대 구분 없이
    굉장히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는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This lady is dropping lots of things.

    내숭녀의 뒤를 보면 물건이
    여러 개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Among them is courtship,
    which is signified by popcorn
    and cinema tickets.
    Marriage is represented
    by a pair of wooden duck sculptures
    and rings while childbirth
    with a nursing bottle and a dummy.

    연애는 팝콘과 영화 표로 표현하였고,
    결혼은 목각 오리와 반지,
    육아는 젖병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I don't have an employee card because I'm an artist. but I imagine that
    I have one around my neck.

    저는 물론 화가이기 때문에
    사원증은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원증이
    목에 걸려있다고 생각합니다.

     

     

    I drew what I've given up to keep
    my imaginary employee card and
    named the piece
    'Sampo Generation, Miss Kim'

    보이지 않는 사원증을 지키기 위해
    포기한 것들을 표현하고,
    제목을 삼포세대 미스킴이라고 붙였습니다.


     

     

    People may laugh at first when they see my stories because they're witty and
    satirical but some are actually quite sad.

    내숭이야기를 처음에 봤을 때는 굉장히
    해학적이고 풍자적이기 때문에
    피식 웃을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볼수록
    슬픈 이야기도 있습니다.


     

    Some people even cry, and the emotions the audience feels are just very diverse.

    어떤 분은 우는 분도 계시고,
    정말 다양한 감성을 느끼시는 거 같습니다.


     

    Life is tough these days, so I always want people to have fun and laugh, at least while watching my pieces.

    요즘 삶이 팍팍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만이라도 재밌게 웃다 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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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화 #동양화가 #내숭이야기 #내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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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조선] 한복 입은 현대인의 일상…21세기 풍속화가 김현정

    2018 / 02 / 18 / 10:50:371 view
    [TV 조선] 한복 입은 현대인의 일상…21세기 풍속화가 김현정



    [TV 조선] 한복 입은 현대인의 일상…21세기 풍속화가 김현정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TV 조선 뉴스 7에서 방영된 내용을 포스팅합니다.
    TV 조선은 다양한 보도와 교양 프로그램, 시청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가장 빠르고,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고
    세상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
    뻔하지 않는 신선함을 다양한 프로그램에 담아내는 언론사입니다.

    이번 인터뷰는 김지수 기자님과 함께했습니다.
    2016.03.16~04.11
    27일간  <내숭놀이공원>이 열린 갤러리 이즈에서 인터뷰가 진행되었는데요.

    제가 직접 <내숭놀이공원> 전시장에서  현장감 있게 내숭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즐겁고 의미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내숭놀이공원> 전시에 대한TV조선 김지수 기자님, jisoo@chosun.com
    귀한 취재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3 18 TV조선에서 방송된 영상입니다.




    [TV 조선] 한복 입은 현대인의 일상…21세기 풍속화가 김현정


    ▽아래는 기사 링크와 기사 전문입니다.

    [앵커]
    한국화라고 하면 자연 풍경과 매란국죽 등 전통적인 이미지가 떠오르실 텐데요.
    현대인의 일상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는 한국화가가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한복을 입은 채 그림을 그리는 여성. 화가 김현정 씨입니다.
    김 씨의 작품에는 한복을 입은 여인들이 등장합니다.

    김현정 / 한국화가
    "사실은 다 제 모습이에요. 제 자화상이고요. 그런데 이제 한복에 맞지 않는 격한 행동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먹과 물감 등을 이용해 그림을 그렸는데, 현대인의 일상 속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한복을 입고 범퍼카를 타는 여성, 그리고 회전목마를 타는 여성 등 
    이번 전시에서는 파격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김현정 씨의 작품은  21세기 풍속화 같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박지애 / 서울 반포동
    "한국화라고 하면 좀 고요하고 심심한 면이 있었는데,
    이렇게 현대의 것들이랑 섞여서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게 관람한 것 같아요."

    한국화의 고정관념을 깬 그림들이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아래는 기사 영상 내용입니다.


    [TV 조선] 한복 입은 현대인의 일상…21세기 풍속화가 김현정


    [앵커]

    한국화라고 하면 자연 풍경과 매란국죽 등 전통적인 이미지가 떠오르실 텐데요.

    현대인의 일상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는 한국화가가 있습니다.



    [TV 조선] 한복 입은 현대인의 일상…21세기 풍속화가 김현정



    [TV 조선] 한복 입은 현대인의 일상…21세기 풍속화가 김현정


    [리포트]
    한복을 입은 채 그림을 그리는 여성. 화가 김현정 씨입니다.

    김 씨의 작품에는 한복을 입은 여인들이 등장합니다.


    [TV 조선] 영상, 내숭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현정작가


    김현정 / 한국화가
    "사실은 다 제 모습이에요. 제 자화상이고요. 그런데 이제 한복에 맞지 않는 격한 행동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TV 조선] 한복 입은 현대인의 일상…21세기 풍속화가 김현정



    [TV 조선] 한복 입은 현대인의 일상…21세기 풍속화가 김현정



    [TV 조선] 한복 입은 현대인의 일상…21세기 풍속화가 김현정


    먹과 물감 등을 이용해 그림을 그렸는데, 현대인의 일상 속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TV 조선] 영상, <내숭놀이공원>전시회에서의 김지수 기자님



    [TV 조선] 영상, <내숭놀이공원>전시회에서의 김지수 기자님


    한복을 입고 범퍼카를 타는 여성, 그리고 회전목마를 타는 여성 등 
    이번 전시에서는 파격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김현정 씨의 작품은  21세기 풍속화 같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TV 조선] 영상, <내숭놀이공원>전시회 관람객 인터뷰


    박지애 / 서울 반포동
    "한국화라고 하면 좀 고요하고 심심한 면이 있었는데,

    이렇게 현대의 것들이랑 섞여서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게 관람한 것 같아요."


    [TV 조선] 영상, <내숭놀이공원>전시회 모습



    [TV 조선] 한복 입은 현대인의 일상…21세기 풍속화가 김현정


    한국화의 고정관념을 깬 그림들이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TV 조선] 영상, <내숭놀이공원>전시회를 관람하는 한복 입은 관람객들


    2016 3 16일부터 4 11 
    27일간 갤러리 이즈에서 열렸던 11번째 개인전 <내숭놀이공원>
    하루 최다 관객 5026, 67,402명이 관람했던 전시회입니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시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이 많아
    준비한 기념품(리플릿, 엽서, 달력) 전시 첫 주에 모두 소진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성황리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내숭놀이공원>이 열렸던 갤러리 이즈의 정보입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100-5(인사동길 52-1)


    전시회를 부득이하게 놓쳐 아쉬움이 남으신 분들에게 
    좋은 소식 하나 알려드리려 합니다.

    현재 내숭이야기는 양평군립미술관 '엄마의일기' 
    아트스페이스HOSEO “靑春청춘 = 御覽어람”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전시명 : 엄마의 일기
    전시기간 : 4 29~6 5
    장소 : 양평군립미술관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문화복지길 2



    4 29 양평군립미술관 '엄마의일기' 오픈식


    전시명 : “靑春청춘 = 御覽어람”
    전시기간 : 2016 5 9~5 28
    장소 : 아트스페이스 HOSEO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 3 1463-10번지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빌딩 지하 1 
    아트스페이스 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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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_한국화가 김현정

    2018 / 02 / 05 / 15:21:2110 view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_한국화가 김현정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작가 입니다.

     

    오늘은 2014.05.17 일에 방영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_ 75. 내숭을 그리는 화가,김현정" 방송분을 포스팅합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비결과 숨겨진 이야기,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가는 별난 인생들 등 우리 시대 사람들의 인생드라마를 담아내는 프로그램입니다.

     

     <사람이 좋다_김현정 작가>방송분에

     저의 작업中 ,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작품의 구상단계 부터 완성까지의 단계와 

     지난 2014 5 8~11일까지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LIG 아트스페이스에서

    아이티 심장병 어린이 수술기금 마련 전시인 GLOVE  오프닝 행사를 다루었습니다.

     

    작업내용과 더불어 저의 친구, 양진성배우와 함께 만나는 장면과,

    안양예고에서의 수업시간 등의 저의 소소한 일상도 담겨있습니다.




     아래에는 방송분 캡쳐입니다
















     아래에는 방송분 내용 입니다.

    곱게 땋은 댕기머리에 한복을 입은 여자가 구두를 고릅니다

    혹시 쇼핑몰 모델인 걸까요?

     

    사진 작가: 끝에 잡고 있는 것보다 이렇게 보는 게 나을 거 같아요

    김현정 작가: 이렇게?

     

    이번엔 스노우보드입니다.

    역시나 한복차림인데요.

     

    사진 작가: 조금 많이 어색 한 것 같은데

    김현정 작가: 어색해요? 어떡하죠?

     

    PD: 한복 광고 촬영 중 인가요?

    김현정작가: 보드모델같아요?

    PD: 폼은 어설퍼요

    김현정작가: 폼이 굉장히 어설프죠

     

    과연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한 미술전시회장

    한복차림의 현정씨가 눈에 띕니다. 여기 이 그림 속의 주인공과꼭 닮았죠.

    그녀는 이 작품을 그린 화가입니다

     

    김현정 작가 : ‘동양화해요’ 이러면 화투, 사군자 이 두 가지만 얘기를 하세요.

    그리고 또 제가 ‘동양화에 채색을 해요’ 이러면 ‘이건 무슨 재료로 그린거에요?’라고 많이 물어보세요.

    , ‘먹은 어디 있어요?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데 사람들이 '동양화 고리타분하다.' 이런 얘기 말고

    , 요즘 동양화 되게 신선하고 재밌더라(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푹 퍼질러 앉아 양은냄비 안 라면을 허겁지겁 먹고 있는 여자.

    그녀의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어딘고 하니 명품가방과 값비싼 커피네요.

    [아차 (2013)]

    김현정 작가의 작품엔 늘 이런 반전이 숨어있습니다.

    [운치있다]

    게다가 늘 속이 훤히 비치는 한복을 입고 있죠.

      

    현정씨는 일상에서 발견한 여자들의 내숭을 솔직하게 표현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9분 만에 팔린 그녀의 ‘내숭’

    21세기 풍속화 ‘한복 내숭녀’에 깔깔 웃다

    한국화, ‘핫’해질 수 있다! ‘내숭 시리즈’ 김현정 작가

    전시 이틀만에 완판

     

    온라인 상에선 제법 유명한 화가입니다.

     

    선승혜(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 굉장히 경직돼 있거나 이런게 아니라 아주 즐거워요.

    보면 아주 즐겁고 그러면서도 이제  자기 성격이 ‘내숭이다’라고 해서 

    사람들이 누구나 한 번쯤 여자들이 생각한 내숭이라는 것을

    딱 표현해서 더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고요.

    한국화의 팝! 그리고 그다음에 이미 시작한 이머징(떠오르는)스타

     

    [서울시 송파구]

    새 작품에 들어가는 날은 하루를 어느 때보다 일찍 시작합니다.

     

    김현정 작가 : 오늘 작업의 기반이 되는 사진을 찍을 건데요. 이게 한복 머리를 하려고 하다 보니까

    스스로 할 수가 없어서 도움을 받고 있어요.

     

    현정씨는 자기 자신을 모델 삼아 그림을 그리는 화가

    그녀에게 변신은 작업의 필수사항입니다

    이렇게 작업을 한지도 3년째, 이제 가채 머리에 쓰는 부분가발까지 손수 마련해옵니다.

     

    미용사 : 일반인한테 이렇게 가채를 많이 올려주고 이런 건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그냥 할로윈 데이 코스프레 할 때나?

     

    현정씨, 자신의 변신이 마음에 드나보네요?

     

    사람들의 시선을 견디며 대로변을 활보하는 건 익숙한 일입니다. 오늘은 이 곳에서 작업을 시작할 모양입니다.

     

    붓에 물감을 묻히는 대신 당구 큐대에 초크칠을 하는 화가

    이제 현정씨의 내숭이 시작됩니다.

    근데 자세가 영 어설픈데요?

     

    사장님: 큐를 더 세워요

    김현정: 사장님 이정도요?

    친구 1 : 세운 게 훨씬 더 뭔가 있어 보여요

     

    현정씨는 내숭의 소재를 주로 자신의 경험에서 찾습니다.

     

    김현정 작가 : 당구하면 저는 조금 섹시한 여성의 이미지가 떠오르거든요.

    다들 사실 공을 맞히면 되는 건데 포즈에 더 신경을 쓰게 되고 이런 것 자체가 내숭인 것 같아요.

     

    신기 편한 운동화 대신 하이힐을 고집하는 현정씨

    운동하는 순간조차 예뻐보이길 원하는거죠

     

    지나가던 사람들의 시선이 절로 멈춥니다.

     

    김현정 작가 : 하나의 퍼포먼스라고도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이게 이런 그림의 과정도 결과물이 작업이지만 과정 자체도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서울 강남구 개포동]

    한 달을 통틀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작업실

    이제부터 긴 행군이 시작됩니다

     

    김현정 작가: 시작부터 끝까지는 하루에 한 12시간씩 작업을 해서 최소 한 달은 걸리는 작업입니다.

     

    그림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죠. 어린 나이에 미술계의 주목을 받자 주변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았던 건데요.

    당시엔 사람들의 말이 모두 비수로 꽂혔습니다. 우울증으로 한동안 그림을 손에서 놓기도 했었죠.

     

    김현정 작가: 앞에서는 좋은 말을 해야 되지만 뒤돌아서는 흉을 봐야 되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되게 마음이 아팠던 거에요.

    사람들이 제 앞에서는 좋은 얘기를 해주고 뒤에서는 다른 얘기를 했다는 게 귀에 들어올 때 왜 내가 저 사람한테 마음을 줬는데 

    저 사람은 다른 얘기를 할까? 진짜 이게 마음이 아픈데 이걸 한번 그림으로 그려봐야겠다. 이게 혹시 내숭은 아닐까?

     이후 이 모습이 결국 자기 자신과도 닮았다는 것을 인정한 뒤로 그림은 조금 더 재기발랄 해졌습니다.

     

    김현정 작가: 이어폰이라든가 아니면 족두리라든가 이런 자잘한 소품 그리고 은행잎이 더 추가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런 건 제가 더 뒤에 가감해서 표현을 해요.

     

    인사동. 동양화가인 현정씨에게 이곳은 놀이터와 같은 곳입니다.

    오늘은 이 곳에서 반가운 얼굴을 보기로 했는데요. 배우 양진성씨네요. 현정씨와는 고등학교 동기입니다.

    3년 내내 붙어 다닌 단짝이기도 하죠.

     

    양진성: 저희 자주 봐요. 못 봐도 한 달에 한 번은 보지? 서로 바쁘니까. 저도 작품하고 현정이도 작업량이 워낙 많은 작가다 보니까

     

    지금은 제각각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가장 가까이서 응원하는 팬이나 다름없습니다.

     

    전각 작가: 김현정 작가님 아니세요?

    김현정 작가: 맞아요.

     

    배우인 친구보다 현정씨를 먼저 알아보는 분도 있네요.

    전각 작가: 전시회 5월인가요?

    김현정 작가: , 6월에 (전시가 있어요)

     

    이곳 인사동에서는 그럴 수도 있나 봅니다

     

    양진성 : 저보다 어떤 분들은 현정이를 더 알아보시는 분이 진짜 많아요. 너무 뿌듯하죠.

    어디 나가서 얘기할 때 제 친구 되게 유명한 동양화작가라고 그럼 또 너무 좋잖아요.

     

    어머니가 한복을 좋아한 덕에 현정씨 눈에 한복은 꽤 익숙한 옷이었습니다. 그러니 그림으로 그리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일이었죠.

     

    가끔 이곳에 들러 한복의 디자인이나 색감을 보며 영감을 얻기도 한다는데요,

    어머니는 정작 한복보다는 그간 마주치기도 힘들었던 딸 얼굴 실컷 보는 게 그리 좋다고 합니다.

     

    어머니 :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굉장히 작업이 힘들어요.

    진짜로 그래서 거의 입시 때보다 더 딸을 못 보는 것 같은데요. 아침 한 9시에 출근하면 보통 새벽 1시쯤 퇴근해요.

    그러니까 너무 잠도 부족하고 엄마가 보기에 안쓰럽죠.

     

    박술녀 : 내가 작품하고 한복하고 빅딜해야 하는데 더 유명하기 전에, 큰일 났네.

     

    늦은 밤까지 작업실이 환합니다. 저고리에 색을 입히는 작업 중인데요. 물감대신 한지를 붙여 만드네요.

     

    김현정 작가 : 한복의 주름을 한지의 주름으로 나타내고 있는데 이게 보기보다는 쉽지 않아요.

    계속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딱 맞는 주름이 나올 때까지 계속 작업을 해야 돼요.

     

    가장 지루한 작업이지만, 또 가장 섬세한 작업이기도 하죠.

     

    김현정작가 : 한복의 투명하고 깨끼 한복 같은 그런 질감을 표현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어떻게 하면 이걸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얇게 한지를 내가 제작하는 것도 지금 배우고 있고 얇게 

    제작을 해서 마치 종이 인형 옷을 입히듯이 입혀봐야겠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모든 게 맞물렸었던 것 같아요.

     

    [내숭 : 수고했어 오늘도 2014]

    한 달간 작업한 작품이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매주 목요일엔 한 고등학교에 수업을 나갑니다.

     

    김현정 작가 : 붓을 1이라고 생각하면 3분의 1을 연한 색을 깔고 나머지 3분의 1을 진한 색을 묻힌다고 생각을 해서…

    잘하고 있어 다만 붓을 자꾸 이렇게 쓰거든, 세워서 이렇게 획을 긋듯이. 그런데 이렇게 채색을 할 때는 이렇게 눕혀야 돼.

     

    학생(김지윤) : 젊으시니까 공감도 조금 더 되고, 덜 어려운 그렇게 그리고 되게 자세하게 잘 가르쳐주시고 

    학생(신수정) : 착하시고요. 그림도 잘 그리시고요. 공부도 정할 잘하고요.

    김현정 작가 : 제가 다음시간에 아이들 간식을 사줘야 될 것 같아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나 봅니다.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메이크업을 받고 머리까지 곱게 땋아 내리네요.

    한복까지 입은 걸 보니 확실히 중요한 날이긴 한가 봅니다.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한 곳에 전시 되는 날입니다. 이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전시로 이루어 졌는데요.

     

    이광기(배우) : 많은 분들이 협력하셔서 정말 선한 마음으로 함께 도와주셔서…

     

    참여한 마흔 두 명의 작가들 중에 가장 어린 사람이 바로 현정씨입니다.

    이 작품은 배우 하정우씨 그림이네요. 가수 조영남씨 작품도 눈에 띕니다.

    현정씨의 그림 속에는 본인을 꼭 빼 닮은 여자가 거울을 보고 있습니다.

     

    김현정 작가 : 저는 거울이라는 소개가 제 작업에 많이 등장을 하는데요.

    왜냐하면 이게 자화상이고 고백적인 일기다 보니까 저를 보는 게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했어요.

     

    그녀의 내숭이야기 입니다.

     

     

    김현정 작가 : 제 그림을 보고 미소 지을 수만 있다면 

    재미있게 느끼신다면 계속 솔직한 이야기로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그런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촬영에 임하며 많은 분들께 동양화에 대한 저만의 생각, 그리고 '내숭 이야기'라는 작업을 통해 풀어나가는 저의 이야기가

    쉽게, 그리고 더 가깝게 시청자분들께 전해질 수 있도록 촬영했습니다.

    여러분도 재밌게 보셨을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작업에 대한 포트폴리오, 전시 소식, 언론 출연에 대한 소식 뿐만 아니라 

    저의 소소한 일상들까지 블로그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촬영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정 Kim , Hyun-Jung / Artist 

     

    Copyright 2014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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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CHANNEL A, 김현정 작가 '내숭올림픽' 보도

    2018 / 01 / 28 / 10:49:3913 view
    [NEWS] CHANNEL A, 김현정 작가 '내숭올림픽' 보도

    [NEWS] CHANNEL A, 김현정 작가 '내숭올림픽'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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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NEWS G 김현정 작가 인터뷰

    2017 / 10 / 09 / 20:52:291146 view
     EBS NEWS G 김현정 작가 인터뷰

     안녕하세요

    동양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10월에 방송된 EBS뉴스G 촬영현장을 포스팅 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폼생폼사 : 주부 9단의 봄날'의 전 작업과정을 담아 보았습니다.

    EBS뉴스G는 2014년 10월 08일 수요일 방영되었습니다.


     ▽ 아래에는 인터뷰 현장사진 입니다.

     

     

     

     

     

     

     

     

     

     

     

     

     



     

    ▽ 아래(유투브 링크)에는 EBS뉴스G 촬영 영상입니다.

    직접 보시지 못한분들을 위해 업로드 해드립니다^^


    http://youtu.be/_ahFwROBYp8?list=UU5PYWMLEbCu7_qg8AX9Uv6A



     


     ▼ 아래에는 방송분 내용 입니다.

     

    흔히 한국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죠?

    먹과 붓으로 그린 조금 담백한 그림들이 생각납니다.

    그렇다면 이 작품은 어떨까요?

    전통적인 한국화에 콜라주를 접목시킨 창의적인 작품으로 주목받는 20대 여성 화가 김현정씨의 그림입니다.

    한국화계의 아이돌로도 불리는 김현정 화가!


    오늘 뉴스G에서 만나보시죠.


     그림 속 그녀는 한껏 머리치장을 하고, 곱게 한복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당구를 치거나 배달을 하고 역기도 듭니다.

    가끔 명품백을 바라보면서 라면을 먹기도 하죠.

    우아한 한복과는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은 그녀. 그녀가 누구냐고요?

    바로 그녀를 그린 사람이기도 한, 저 김현정입니다.


     저는‘내숭’이란 주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는 겉과 속이 항상 같지만은 않죠.

    사람들이 가진 양면성을 탐구하면서 저는 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작품활동 역시 그 욕망과 고민의 연장선입니다.

    동양화가인 저는 화선지에 먹으로 그림을 그리는데요,

    서양 유화는 덧칠할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고 무거워지는 반면 우리의 수묵화는 덧입힐수록 섬세하고 투명해집니다.

    어릴적 김홍도와 신윤복 선생의 작품에서 느낀 한국화의 아름다움이 지금의 나를 이끌었습니다.

    현재까지 작품 활동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보일 듯 말 듯, 아닌 듯 맞는 듯한 ‘내숭’이라는 주제에 대한 공감일 수도 있고,

    누드 위에 옷을 입혀가는 제 작업에 대한 흥미로움 때문일 수도 있는데요.  

    sns는 대중과 제가 소통하는 중요한 메개체입니다.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 작품과 작업일지를 올리면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한 느낌을 적어 주십니다.


     오늘은 특별히 뉴스 G 시청자 여러분을 위해 제 작업 전 과정을 최초로 공개하고자 합니다.

    그림속의 모델은 제 자신이자 엄마이기도 한데요,

    젊은 날의 엄마도 지금 저처럼 가슴 벅찬 꿈을 그리면서 늘 젊고 아름답게 나이들기를 바라셨겠죠.

    하지만 가족들 뒷바라지로 얼마나 많은 꿈과 젊음을 양보하셨을까요.

    이 작품 속에서 만큼은 젊은 아가씨로 돌아간 어머니께서 누구보다 멋지게 자신의 삶에 주인공이기를 바랬습니다.


    제가 20대 후반을 가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여성으로써의 직업과 결혼사이에서의 고민과 이게 진짜 내 길일까? 하는

    의구심에서 출발한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욕구가 있습니다.

    작가는 자신을 비롯한 사람들의 생각이나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일종의 대변인과 같습니다.

    더 감성적이고 예리해야 하므로 혼자만의 세계에 고립되기 쉽지만 타인을 알아가고,

    내 자신도 누구인지 객관적으로 알아가기 위해서는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솔직해져야 한다고, 스스로를 감싸고 포장하려할수록 주변의 사람들은 더 불편해 한다구요.

    그러니 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고민은 작품 ‘내숭’시리즈 처럼 당분간 계속될 것 같습니다.

    전 행복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자신을 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 20대 동양화가 김현정을 응원합니다 – News G


    자세한 사항은 EBS 홈페이지 (news.ebs.co.kr)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2014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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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김동률의 세상만사 "동양화가 김현정을 만나다!"

    2017 / 10 / 09 / 20:52:291068 view
    YTN 김동률의 세상만사


    [2013.08.01] YTN SCIENCE 김동률의 세상만사 "동양화가 김현정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YTN SCIENCE 김동률의 세상만사의 김현정 동양화가편을 포스팅합니다.

     

      

     

    [ SNS,인터넷의 핫이슈 '내숭시리즈' 솔직 발칙한 표현력, 동양화에 더해진 현대적 매력!

    떠오르는 동양화가 김현정을 만나다! ]

     

    김동률의 세상만사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대해서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생생한 대담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연배가 있으신 사회인사분들이 보통 대담에 출연하셨는데요.

    그 분들에 비해 아직 많이 부족한 저를 초대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하지만 30분가량 되는 긴시간동안 인터뷰를 하려니 유독 긴장도 많이되고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동안 부담도 되었지만 대담이라는 색다른 경헙이었습니다. :)

    서툰 말솜씨였지만 김동률 교수님의 매끄러운 진행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아직도 이 때를 생각하면 긴장이 되네요.

     

    30분 가량 되는 프로그램 영상과 촬영스텝 분들과 기념촬영 사진 올립니다.

     

     

     

     

     

    촬영을 마치고 촬영을 도와주신 분들과 함께 기념 사진 한장 남겼어요.

    촬영스텝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유투브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유투브 고화질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vE71TQIgntU

     

     


     Copyright ⓒ 2013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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