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동양화가 '김현정 작가'의 신문과 잡지 등의 언론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MBC 뉴스24 성경섭의 인터뷰

    2017 / 08 / 08 / 10:14:32809 view
    MBC 뉴스24 성경섭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오늘은 2014.07.03 [MBC 뉴스24]성경섭의 인터뷰人_김현정의 내숭올림픽 영상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성경섭의 인터뷰人은 [MBC 뉴스24] 속의 코너로써 마감뉴스 시간에 방영된 방송내 용입니다.





    ▽ 아래에는 방송캡쳐 사진과, 영상내용입니다.​







    전통풍속화 속에 다소곳한 여인내들과는 달리 명품가방에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당구를 치면서 망중한을 즐기는 신세대 여성들이 등장하는 모습 상상이 되시는지요
    인터뷰인 오늘의 주인공 폼생폼사 순정녀 내숭올림픽 현장으로 동양화의 파격적인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젊은 한국화가 김현정씨 입니다. 어서오십시오

    -네,안녕하세요


    얼마전 가나아트센터 전시에 최대관객이 들었다고요?

     

    -네.

     

    백문이 불여일견, 준비된 화면을 보면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나오는게 가나아트센터, 아주 관객들이 많이 와있네요
    작품들을 쭉 보고있는데
    첫작품, 한복을 입고 당구를 치고있어요
    - 네 이작품은 이번 내숭올림픽의 개인전에 가장 메인작품이고요. 내숭올림픽은 실제 올림픽 종목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이것도 재미있는데요. 수고했어,오늘도는 보통 미인도에 보면 세시풍속 그네를 뛰는데 역기를 들고있네요
    -네, 이작품은 수고했어,오늘도 라는노래를 듣고 그림으로 옮긴 작업입니다.

    신세대, 옆에 이어폰도 끼고요


    이작품은 Shall we dance 암벽을 타고있어요. 제목을 어떻게 좀,
    - 네. 이작업에 경우에는 작업과정에서 다 사진을 찍어서 작업을 하는데요 실제 암벽을 타면서요.
    또 이작업은 특히나 5미터가 넘는 대작입니다.



    내숭이라는게 그림의 주제예요
    "내숭이라는 주제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네. 이제 사실 내숭이라는것은요. 제가 처음에 앞과 뒤가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서
    상처를 많이 받았었어요 그것을 그림으로 그려보자 라면서 시작은 그렇게 했는데요.
    고상한 옷을 입고, 고상하지 못한 행동을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시작은 했지만, 결국
    고백적인 자화상으로 변모하게 되면서 제 일기같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주로 등장하는 한복을 어떻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한복입은 여이은 소재로 한 이유는?"
    -과정 자체에서는 사진을 찍기도 하고요 또 자화상이고 제 이야기다 보니까 제가 직접 등장하게 됩니다.
    과정으로는 아까도 살짝 말씀 드렸지만, 사진을 찍어서 작업을 하게 되고요
    내용자체는 저는 일상생활이 다 소재가 되다 보니까 그렇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시스루 라고 그러죠? 안에가 은은하게 비치는, 그런 화법을 구사하는 것이 전통 동양화에도 그런
    장면이 있나요? "한복을 시스루로 표현한 이유는?
    -시스루,몸이 비치는 것은 제가 담고자 하는 메세지와 일맥 상통합니다. 아무리 네가 내숭을 떨어도
    나는 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고요. 또한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도 인물의 누드를
    먼저 그린 후 마치 종이인형 놀이 하듯이 옷을 입히는 과정을 거치고요. 한지 콜라쥬 작업이여서 제가 한지를
    직접 만들기도 하고, 염색작업을 하고있습니다.

     

    한복의 질감이 좀 나겠군요.
    -네, 그래서 한지가 한복의 서걱거리는 느낌을 잘 나타내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한작품을 완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어요? 보통 얼마나 걸립니까?
    "작품을 완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 사실, 작업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 드릴 수 없지만. 한작품당 1-6개월 정도 걸리고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덕을 톡톡히 보고있어요. 젊은 세대들의 팬들이 많은데 실제로 와서 보고, 관람하시면서
    어떤 반응이던가요? "실제 작품을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은?"
    -화면상에서 보실때는 콜라쥬의 느낌을 못느끼시다가, 실제로 보시면 와, 너무재밌다 라고 얘기도 해주시고
    또, 그림이 스케일이 커지니까 거기서도 재미있다고 얘기해주세요

     

    돈 얘긴데, 김현정 작가는 전시를 하면 매번 완판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수입이 조금 있을 것 같은데
    좀, 의미있는데다 아무래도 쓰시겠죠?  "수익금은 어떻게 사용되나?"
    - 사실, 저는 작품 저작권 수입료 같은 경우에는 매 전시마다 발생하게 되는데. 다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저작권 수입료는 여성가족부에 기부를 하기로 해서, 그 취지를 관객분들에게 가끔 설명해 드리거든요
    그럼, 좋은곳에 쓰이니까 많이 구매도 해주시더라고요

     

    우리 전통화, 풍속화가 사회상을 담는거 아니겠습니까?
    내숭으로 시작을 했는데 앞으로 바람이 있다면 앞으로 어떤 분야의 화제를 좀 잡아볼 수 있을지 어떤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앞으로의 계획은"
    -사실 이제 앞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겠다라는 거는 구체적인 계획보다는 솔찍하게 그려보겠다라는 마음을
    먹고있습니다. 제가 만약 앞으로 어떤 그림을 그릴지 안다면 제가 화가보다는 다른직업을 선택할 것 같아서요.
    솔찍하게 일기같은 그림을 계속 그려보자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작업하려고요.

     

    전통이라는게 오늘에 재해석 되고 젊은이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줘야, 발전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앞으로도 우리 김현정 화가가 많이 발전하는, 전통동양화도 많이 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얘기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정 Kim, Hyun-Jung / Artist

     

    Homepage: http://kimhyunjung.kr/

    Blog : http://artistjunga.blog.me/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artisthyunjung

     

     

    Copyright ⓒ 2014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READ MORE
  • EBS NEWS G 김현정 작가 인터뷰

    2017 / 08 / 08 / 10:14:321097 view
     EBS NEWS G 김현정 작가 인터뷰

    EBS NEWS G
    작업전과정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 아래에는 인터뷰 당시 사진 입니다.




    우리는 타자의 시선에서 얼마나 자유로울까요? 어떤 노력을 통해, 언제쯤 '진짜 나'와 만날 수 있을까요?

    EBS 뉴스G 인물 코너에서 처음으로 우리나라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독특하고 재기 넘치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20대 동양화가 김현정 작가인데요


    김현정|아티스트


    그녀는 작가만큼이나 매력적인 동양화 콜라쥬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현정 작가는 작품 속 주인공을 그릴 때 먼저 누드를 그립니다.
    먹으로 선을 긋고 몸을 꼼꼼히 채색하죠. 그리고 그 위에 한복의 사각거리는 질감을 잘 살릴 수 있는
    직접 염색한 한지로 옷을 입혀나갑니다.

    보일듯 말듯 한복 사이로 비치는 속살을 바라보는 타인들의 시선!
    고상한 옷 속에 감춰진 인간의 욕망!
    그녀는 이것을 '내숭'이라 명명합니다.

    그녀가 뉴스G 시청자 분들을 위해 수묵담채 콜라쥬 작품

    '폼생폼사:주부9단의 봄날' 
    작업 전과정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한없이 열정적이며 순수하지만 
    지독히 혼란스럽고 불안정한 20대!
    동양화 콜라쥬 '내숭' 시리즈 작업으로
    치열하게 자아를 찾아가고 있는 그녀를 통해
    한국의 젊은 여성들의 사랑스러운 자화상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김현정 Kim, Hyun-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naver.com

     Homepage : http://artistjunga.blog.me/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artisthyunjung

     

     

    Copyright ⓒ 2014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READ MORE
  • YTN 김동률의 세상만사 "동양화가 김현정을 만나다!"

    2017 / 08 / 08 / 10:14:321034 view
    YTN 김동률의 세상만사





     YTN SCIENCE 김동률의 세상만사 "동양화가 김현정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YTN SCIENCE 김동률의 세상만사의 김현정 동양화가편 입니다.












    [ SNS,인터넷의 핫이슈 '내숭시리즈' 솔직 발칙한 표현력, 동양화에 더해진 현대적 매력! 떠오르는 동양화가 김현정을 만나다! ]

     

    김동률의 세상만사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대해서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생생한 대담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연배가 있으신 사회인사분들이 보통 대담에 출연하셨는데요.

    그 분들에 비해 아직 많이 부족한 저를 초대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하지만 30분가량 되는 긴시간동안 인터뷰를 하려니 유독 긴장도 많이되고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동안 부담도 되었지만 대담이라는 색다른 경헙이었습니다.

    서툰 말솜씨였지만 김동률 교수님의 매끄러운 진행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이 때를 생각하면 긴장이 되네요.

     


    이 영상은 유투브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유투브 고화질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vE71TQIgntU


     

     

    김현정

    Kim, Hyun-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naver.com

    Homepage : http://artistjunga.blog.me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artisthyunjung

     

    Copyright ⓒ 2013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READ MORE
  • SAMSUNG 모두가 편견 없이 즐기는 한국화를 그리다!

    2017 / 08 / 08 / 10:14:08834 view
    SAMSUNG  모두가 편견 없이 즐기는 한국화를 그리다!


    [ 삼성생명 블로그 L ] _ 2014.09

     

    안녕하세요

    김현정 작가 입니다.  

     

     '삼성생명 블로그 L' 2014년 10월 아름다운 과의 만남’에 기재되었습니다.

    ‘삼성생명 블로그 L’은 블로거 리포터와 사내 전담팀 그리고 외부 전문가 에디터 그룹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사람과 사랑에 대한 다양한 이슈와 미래를 윤택하게 하는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는 ‘삼성생명 블로그 L’

    이번에 아름다운 과의 만남'에 포스팅 되었습니다.

     

     

     

    ▽ 아래에는 인터뷰 내용 입니다.









    아름다운 과의 만남’ - 모두가 편견 없이 즐기는 한국화를 그리다! 한국화가 김현정

     


    어렵고 고리타분한 '한국화'가 아닌 부담 없이 누구나 재미있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한국화를 그리는 김현정' 화가의 '내숭 이야기'!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 L>은 어렵기만 했던 한국화에 대한 편견을 깬 젊은 감성의 Young Creator ‘김현정 화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솔직, 당돌하게 그림으로 풀어낸 김현정 화가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내숭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을 그리고 있는 한국 화가 김현정 입니다.

    이렇게 <삼성생명 블로그 L>을 통해서 독자 여러분과 만나 뵐 수 있어 정말 반갑습니다!


    Q1. 내숭이야기라는 작품이 온오프라인에서 정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내숭이라는 소재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저는 내숭이라는 단어가 시선의 또 다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을 구상하던 시점에 제 스스로가 시선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기도 했는데요. 타인의 시선 때문에 생기는 내면과 겉모습의 차이를 사람들에게서 발견하게 되어 작품에 담아보았어요. 지금에야 제 작품이

    고백적인 자화상이라고 말씀 드리지만 그 당시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제일 미워하는 사람을 그려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앞뒤가 다른 사람들, 고상한 옷을 입고 고상하지 못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에 대해 그리기 시작한 거죠. 하지만 어느 순간 거울 앞을 지나가며 제 모습을 바라보니

     그림과 똑같은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그 순간, ‘이 모든 게 내 모습이고 내 이야기였구나라고 깨닫게 되면서 점차 제 이야기를 하게 되었죠.



    Q2. ‘내숭이라는 작품을 구상하고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궁금한데요. 작가님만의 특별한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저는 작품을 그릴 때 정말 많은 과정을 거치는데요. 우선 그림의 구상을 시작으로 촬영을 합니다. 몸에 착~ 달라붙는 상, 하의를 입고 촬영을 한 뒤

    한복을 입고 한번 더 촬영을 하는데요. 제 작품이 누드 여자를 그린 뒤 콜라주 방식으로 전통 재료인 한지를 덧붙여 의상을 완성시키기 때문이죠.

     이렇게 콜라주라는 기법으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요. 처음 한지로 작업을 시작했을 때에는 시중에 판매되는 한지를

    구매해서 시간이 조금 적게 걸렸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한지의 수요가 워낙 줄어들다 보니 원하는 색감과 질감의 한지를 찾는 게 어려워 필요한 양만큼

    직접 한지에 염색을 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세상에 하나 뿐인 한지로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이 되는 것이죠!


    이렇게 오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내숭이야기 작품은 실제로 봐야 작품이 만들어진 과정과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요

    . 혹시, 제 작품을 온라인으로만 보고 좋아하셨던 분들이 계신다면, 바쁘시더라도 꼭 한번 전시장에 방문하셔서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멋을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



    Q3. 특별히 동양화 기법으로 그리는 이유가 있나요?


    십 년 전쯤, 익숙하기만 하던 서양미술 재료를 사용하다 처음으로 선생님께서 동양화 채본을 보여주신 적이 있는데요.

    투명하고 아름다운 동양화만의 기법에 홀딱 반하게 되었어요. 전통 재료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국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물론, ‘내숭이라는 소재를 한국화로만 표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조소나 미디어 아트 등 다른 방법으로도 작품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한국화에 사용되는 기법이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재료이기 때문에 끝까지 놓을 수가 없더라구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라는 말을 제 작품을 통해 이뤄내고 싶어요. ^^



    Q4. 최근 진행하셨던 <2014, 내숭올림픽>은 어떤 이야기 인가요?


    작업을 하면서 계속 실내에만 있다 보니,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낀 적이 있어요.

    하지만 제가 그림을 그리는 것만큼 일상에서는 부지런하지 못해, 피트니스 센터를 다니기 보다는 근린공원을 이용하게 되었죠.

    그 곳에서 운동도 하고~ 동네 아주머니들과 수다를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는데요. 문득 지금처럼 재미있게 하는 운동이 어떻게 보면 스포츠이고,

    삶이지 않을까? 이 모습에 삶을 담아 보자!”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더라구요. 이후로 <2014, 내숭올림픽>이라는 작품을 계획하게 되었어요.


    실제로 <2014, 내숭올림픽>에 들어있는 운동 종목들은 실제 올림픽 종목이 아닙니다. ‘올림픽 경기에서 벌어지는 모습처럼, 우리의 삶도 굉장히 치열하구나’,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스포츠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담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운동 기구들로 구성된 올림픽인 것이죠.

     

     

    Q5. 작품 속 내숭녀를 보고, ‘내 모습 같다 라고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소재마다 실제 작가님의 모습과 닮은 부분이 많나요?

     

    저는 그림을 그릴 때 스스로에게 솔직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작품 모두가 제 모습으로 만들어졌어요.

     어떻게 보면 모두 제 일기 같은 작업이죠. 그 중에서도 투혼이라는 작품의 에피소드를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평소 시간이 많지 않아 빠르고 간편하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한국화 재료는 기름이 묻으면 물감이

    묻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음식을 먹을 때 난감할 때가 많아요. 이래저래 고민을 하던 어느 날, 옆에 있던 스트로우를 이용해 감자튀김을 먹어보니

    정말 편하고 좋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만들어 진 그림이 바로 투혼이에요. 아마 한 번쯤 스트로우를 젓가락처럼 이용해 보신 분들이 계실 거에요. ^^

    이처럼 작품마다 이야기 거리가 담겨 있기 때문에, 전시장에 오신 분들에게 하나하나 설명해 드리고 있답니다. 그 과정도 정말 재미있고요. ^^

     


    Q6. 사람들에게 작품을 통해 특별히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속이 훤히 보이게 그리는 것은 고려 전통 부라기법에 기초하고 있고…” 이렇게 작품이나 작업 과정을 어렵게 설명할 수도 있지만

    저는 그런 것을 별로 안 좋아해요. 저는 작품을 어렵고 복잡하게 풀어 가는 것보다는 많은 분들이 내숭이야기를 감상하면서 나도 저랬었는데~!”,

    쟤 엄청 웃기네~”, “어머 발칙해라!”하며 웃고 그 감성을 공유해가시는 것이 가장 기쁘고 행복합니다. ^^



    Q7.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 그리고 작가로서의 꿈이 있다면?


    우선, 작품 활동을 하다 보니 소셜 드로잉이라는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소셜과 드로잉을 합친 단어로 제가 만들어낸 말인데요(^^;).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면서 짧은 그림 설명을 덧붙여 작품을 소개하다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로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좋은 해석과 소재거리

    등을 남겨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집단 지성의 힘을 최대한 반영한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미술에 대한 장벽이 낮아진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SNS를 하는 것도 이 꿈에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죠.


    사실, 장기적인 꿈은 이렇게 뚜렷하지만 단기적인 꿈이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작년의 제가 올해의 이 자리에 올지 몰랐듯이 올해의 제가 내년에 뭘 할지 알 수 없잖아요? 어찌 보면 다가올 미래를 위해 모든 기회를 열어 놓은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즐거움인 것 같아요. ^^



    Q8. <삼성생명 블로그 L> 독자들에게 한마디


    저는 소통하는 미술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삼성생명 블로그 L> 독자 여러분에게 부탁(?)같은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

     음악은 노래방에 가서도 잘 부르고, 못 부르는 평가보다는 모두가 즐기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예술로 자리잡았지만, 미술은 의 기준뿐만 아니라

    편안하게 즐기지 못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저는 여러분이 예술 자체를 즐겼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즐기기 위해서, 많이 보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실제로 우리 주변에 무료로 개방된 갤러리들이 많으니, 작품을 구매하거나 깊게 감상을 하지 않더라도 데이트, 자녀와의 나들이에서 카페에 들리듯 한번씩

    방문하셔서 미술이라는 예술 분야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

    그리고, 제 그림이야기와 생각이 담긴 김현정의 내숭이라는 책도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방황하는 청소년,

    사회에 뛰어든 20대 여성들이 많이 공감하실 수 있는 이야기가 많답니다!

     

     

    어려운 동양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젊은 감각, 소통에 대한 오픈 마인드, 색다른 기법과 소재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화가 김현정’! 솔직한 그녀의 작품만큼 당당한 그녀의 성격에 많은 사람들이 빠져들 수밖에 없겠는걸요?^^

    <삼성생명 블로그 L> 독자 여러분도 독특한 동양화 기법과 공감 가는 이야기를 담은 내숭이야기 작품에 폭~ 빠져 보세요! 

     

     








    ▽ 아래에는 게재되어있는 삼성생명 블로그L 링크입니다.


    http://www.samsunglifeblogs.com/1216 







     

     


     김현정 Kim, Hyun-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naver.com

     Homepage : http://artistjunga.blog.me/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artisthyunjung

     

    Copyright ⓒ 2014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READ MORE
  • 아트멘터리 만남 '스타작가 김현정'

    2017 / 08 / 08 / 10:14:081326 view
    아트멘터리 만남 '스타작가 김현정'



     [국회방송] 문화갤러리 예감 스타작가 김현정과의 만남


    안녕하세요.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국회방송_ 문화갤러리 예감에 소개된 저의 다큐멘터리를 포스팅합니다.

    국회방송의 <문화갤러리, 예감(藝感)>은
    국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문화 예술 정보를 소개하고 
    문화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통해 대중과 쉬운 소통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특별한 종합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연극, 뮤지컬과 같은 공연예술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문화 갤러리 예감' 에서 스타작가 김현정과의 만남을 주제로 소개되어







    아트멘터리 만남


    시서화가 어우러져 깊이를 더해주고 고상하고 우아한 멋이 있는 동양화
    하지만 조금은 어렵고 오래 묵은 느낌.
    혹은 따분하고 지루한 어른들의 취향이라고 생각하진 않으세요?

    지난 6월,  우리나라 문화 예술의 메카 예술의 전당에 위치한 한가람 미술관에선 내숭시리즈라는 부제가 붙은 깜짝놀랄만한
    동양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한 젊은 여성이 잔뜩 어질러놓은 화장대 앞에서 머리를 말리거나
    엉커주춤 엎드린 자세로 눈썹 화장을하기도 하고 신상구두를 향한 동경과 욕망을 불태우며
    명품쇼핑에 넋을 놓다가도 현실에선 털털하고 뻔뻔하면서도 인간적이기까지한 반전 매력을
    맘껏 뽑내는 데요.

     

    이 파격적이고 재미있는동양화는 단 이틀만에 전시 작품 13점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그중에서

    우리시대 직장맘들과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작가가 특별히 그렸다는 작품, 원더우먼 다이어리와

    한 개그프로 소품으로 인기를 끈 강아지 인형, 브라우니가 등장하는 주객전도라는 작품을

    배우 김수로씨가 구입하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김현정작가 : 내 이름을 걸고 하는 전시인만큼 남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그려보자라는 마음이 강했지 꼭 흥행해야 한다.

    다 팔아야 한다는 마음은 전혀 없었습니다.


    올해로 25살,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와 솔직하고 톡톡튀는 표현력으로 동양화의 변신을 꿈꾸고 있는

    김현정 작가와 그림을 그리는 세대가 바뀌면서 같이 젊어지고 있는 동양화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나눠보시죠.


     김현정작가 : 제가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린 건 20년 정도 됐어요.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그렸거든요.

    아마도 어렸을 때는 '언니 따라쟁이'였던거 같아요.

    어니가 미술을 하니까.. 저도 배우고 싶어요 하면서 화실을 다니게 됬고

    자연스럽게 예술 중학교를 다니게 되고 예술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미대를 진학하고

    이런 과정이 굉장히 자연스러웠어요.

     

    서울 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을 재학중이며,

    2011년 대한민국 여성 미술대전과 세계평화 미술대전에서 금상과 최우상을 수상해 주목받게 된

    신진 작가입니다.


     김현정작가 :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단 한번도 괴로운 적이 없어요. 저에게 미술은 탈출구이고 행복이었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것만큼 행복을 주는 건 없더라구요.


    아는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낀다는 말처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통을 바탕으로 하되

    내용과 형식의 경계를 두지 않는 동양화를 선보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림보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었다는 그녀.


    단아하고 멋스럽게 한복을 빼입은 그림 속 주인공은 이 시대의 유행과 습관을 숨김없이 드러내 보이는 현대 여성이며,

    김현정작가 자신이기도 합니다.

     

    치마속 여성의 누드를 훤히 드려다 보이게 한 이유는

    관람객 역시  같은 행동을 해 본적이 있기 때문에 작품에 쉽게 공감하며 웃음짓게 된다는 메시지.

    즉, 서로 통하는 게 있음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가의 해학인데요.

     

    Q : 평소 그림에 관심이 많은 연예인으로 알려진 김수로씨와는 어떻게 인연을 맺으신건가요?

     

     김현정작가 A : 저는 TV를 잘 보지 않아서 연예인들이 누구누구 있는지도 잘 몰라요. 김수로 씨가 처음 제 그림을

    사고 싶다고 연락하셨고 저는 개인 판매를 하지 않고 전시회에서만 판매하고 있거든요.

    제가 워낙 이렇게 판매에도 익숙하지 않고 그림은 전시회에서 구매하는 것이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단지 전시회일정을 알려드렸더니 잊지 않고 오셨더라고요.

    유명한 배우분이 제 그림을 사주셨다는 건 너무 영광이죠.

     

    주객전도는 김현정작가가 2년째 키우고 있는 애완견, 현동이 동생 현동이때문에 그리게된 작품인데요.

    주인이 애완견을 모시고 사는 요즘 세태를 함께 꼬집은 것입니다.

     

     김현정작가 : 왜 내그림을 사주셨을까 생각해보니 솔직함 때문인 것 같아요. 편안하고 재치있고 재미있게 봐주시는 것도 그 때문이고요.

    먼저 작품 구상을 하고 생각한 포즈대로 사진을 최소 100장 씩 촬영해요. 그리고 제 아이디어와 구도가 맞는 사진을 채택하고

    제가 직접 염색한 한지를 그려놓은 인물에 옷 입히는 순서로 그림은 끝나게 됩니다.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경험해봐야 재기발랄한 아이템도 발굴할 수 있고

    활기찬 삶의 에너지도 그림에 담을 수 있으며 다양한 경우의 수를 사진으로 기록해 꼼꼼하게 다시 관찰하고

    생생하게 묘사해내야만 사실적인 입체감이 살아있으면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의 작품이 나온다는 김현정 작가의 생각.

    그림 한 점을 완성하기까진 보통 하루 10시간 씩 한달이 꼬박 걸리는데요.

    이때 주식이었던 패스트푸드와 라면도 놓칠 수 없는 소재였다고요.


    김현정작가 : 그림에 있는 모든 것들은 제 이야기고 제 관심사라고 보시면 되요. 저는 원래 한복에 대해서 관심도 많았고

    한복을 자꾸 입으려고도 했어요. 소품도 많이 가지고 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착용을 하게 되더라고요.

    정말 모든 것들은 다 제 관심사였던 것 같아요.

    특히나 많이 관심을 가져주신 <아차>라는 작품은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커피가 가방 위에 쏟아지고 있어요.

    요즘 현대 사람들이 얼마나 바빠요. 그러면서 끼니도 거르게 되고 급할 때는 컵라면으로 끼니만 떼워도

    정말 감사하거든요. 그러면서도 사람들이랑 만날 때는 라면보다 더 비싼 커피를 먹고 있는 거예요.

    저는 사실 한복을 그리는 사람이지만 그 쪽에 있는 여인이 저의 자화상이기도 하고

    내가 생각하는 고상한 모습이 있고 고상하지 못한 행동을 해봐야지. 이러면서 꼬집어 내는 이야기들이지

    단순한 된장녀의 이야기를 그린 것은 아니고요. 아마도 손동현 작가님께서는 아마도 영화를 보시고 소재를 얻으셨다면

    저는 생활 속에서 혹은 소통 속에서 얻게 되는 것 같아요.

     

    내숭은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닌 척 속내를 감추거나 연약하거나 조신한 모습을 보이는 것인데요.

    그녀의 작품 속 주인공은 절대 내숭을 떨지 않습니다.

     

    김현정작가 : 한복이 전통적인 소재이고 거기에 나오는 소재들은 또 굉장히 현대적인 것들이잖아요.

    이게 아마도 제 삶 속에서 솔직하게 하는 이야기기 때문에 팝아트라고 많이들 느끼시는 것 같아요.

    과연 팝아트란 무엇인가 팝아트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생각하는 팝아트는

    순수 예술과 대중의 경계를 무너뜨린 장르라고 생각하고요.

    가장 쉽게 생각하면 마릴린 먼로라던가 이런 대중적인 이미지를 차용하면서 많이 표현을 하거든요.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가이자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팝아트의 제왕 앤디 워폴,

    그는 1960년대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일어난 새로운 미술사조 팝아트를 가장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끈 인물인데요.

    마릴린 먼로나 코카콜라 병처럼 대중들이 좋아하는 TV나 광고의 시각적 이미지를 순수미술로 가져왔다는 특징과

    미술작품을 무한 복제해 상품화와 대량소비가 가능하도록 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김현정작가 : 저의 지도교수님이신 신하순 교수님께서도 인물화로 작업을 하세요. 마치 일기 같은 그림을 그리시거든요.

    그분의 지도아래 있다 보니까 저도 이제 솔직한 일기를 쓸 수 있게 된 것 같고요.

    고등학교 때 지도 받았던 송안근 선생님이라고 그 분께서도 또 인물로 작업을 하세요.

    어쩌다보니 저에게 영향을 많이 주신 선생님들이 인물로 작업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인물화를 그리게 되었어요.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학과장에 재임중인 신하순작가는 매일매일 일기를 쓰듯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기록하는 화풍을 지녔는데요.

    그에게 서사받은 김현정작가도 이 영향 때문에 인물화에 더 많은 애착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현정작가 : 제가 예술 중학교랑 예술 고등학교를 나오면서 거기선 학생들에게 모든 과정을 하나씩 경험해보게 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도 모든 걸 다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동양화는 칠하면 칠할수록 맑고 깊어지더라고요.

    그게 너무 신기한 거예요. 보통 그림은 최대한 한번에 예쁘게 끝내야 맑게 표현되는데 (동양화는) 덧칠을 할수록 더 깊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동양화만큼 저를 이끈 화풍은 없었어요.

     

    동양화는 크게 먹을 이용하여 짙고 엷음으로 표현하는 수묵화와 색을 여러번 덧칠할수록 그림이 맑고 깊어지는 채색화,

    두 종류로 나뉩니다. 김현정작가는 채색화와 수묵화 모두 활용하면서 여기서 새롭고 실험적인 화풍을 곁들이는 노력까지 계속 해왔는데요.

    바로 가장 한국적인 소재인 한지입니다. 얼핏 봤을 땐 몰랐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눈에 확 띄시나요?

    형형색색 한지 옷을 입은 그녀의 작품들. 강남에 위치한 그녀의 작업실에서 내숭시리즈가 어떻게  완성되는 지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늘 보아왔지만 지루하지 않고 그림의 생생함과 생기를 넣어주는 한지를 활요하는 것은 기존의 동양화의 이미지를 허물고

    파격적이고 재미있는 동양화를 그려내고싶다는 작가의 고민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었습니다.


    김현정작가 : 한지를 꼴라주를 하게 된 이유는 제가 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지만 의류학과 수업도 굉장히 많이 들었어요.

    그때 옷의 텍스쳐(직물의 감촉이나 질감을) 가장 잘 나타내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그리는 것 이상의 느낌으로

    표현이 될까라고 생각하면서 콜라주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콜라주란 근대 미술의 특수한 기법으로, 풀로 붙인다는 뜻의 프랑스어 입니다. 김현정 작가가 한지 콜라주를 하는 이유는

    한복의 풍성한 폭과 선, 은은하면서도 아름다운 색을 표현하는 데 이만한 소재가 없었기 때문인데요.

    전통한지 제작법을 직접 연마했다고 합니다.


    김현정작가 : 한지 만들기를 처음 접했을 때 기분을 잊지 않으려고 계속 노력하는 것 같아요.

    초기엔 시중에 파는 한지도 써보고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봤는데요.

    그래도 전통방법을 고수하는 것이 제일 옳은 길이고 작품 보존에 있어서도 가장 좋더라고요.

     

    욕심많은 그녀는 개인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최대한 활용해 자신의 작품을 가능한한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덕분에 SNS세상에서 그녀는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실시간으로 사람들과 그림에 대한 반응을 교환하고

    함께 예술을 공유하는 유명인사입니다.

     

    김현정작가 : 인터넷이나 대중매체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멈추지 않고

    계속 운영할 생각이거든요. 저도 그런 소통을 통해 얻는 것이 너무 많고 소통하는 에술가 그게 제 꿈인 것 같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고 열정으로 똘똘 뭉친 25살의 신진작가가 동양화의 변신을 꿈꾸고 있습니다. 초심은 지키되 동양화의 매력을

    더욱 잘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앞으로도 멋진 활약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김현정작가 : 끊임없이 동양화라는 소재는 놓지 않을 생각이에요. 끊임없이 다른 소재도 계속 연구하고 실험해보고 싶어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시면 더 재미있게 관람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아래에는 게재되어있는 고화질로 보실 수 있는 링크입니다.


    http://youtu.be/bMlS7LIh2v0




    김현정

    Kim, Hyun-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naver.com

     Homepage : http://artistjunga.blog.me/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artisthyunjung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