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김현정의 인터뷰

동양화가 '김현정 작가'의 신문과 잡지 등의 언론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유레카]아주 특별한 전시_국립현대미술관<멈추고,보다>展_김현정작가 최연소작가로 참여.

    2015 / 12 / 30 / 19:12:181049 view
    [유레카]아주 특별한 전시_국립현대미술관<멈추고,보다>展_김현정작가 최연소작가로 참여.

    [유레카] 아주 특별한 전시_<멈추고,보다>展_20151015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2015년 10월 15일 발행된 [유레카] 381호 아주 특별한 전시<멈추고,보다>展 을 포스팅합니다.

    [유레카]는 청소년 인문교양 매거진으로,
    한 달에 두 번 발행되며, 정기구독자 6천여명 외에 전국 중고등학교에 단체구독,
    도서관 납품하고 있는 매거진입니다.
    또한 한 달에 한번 '아주 특별한 전시'라는 주제를 통해 주목할 만한 전시를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이번 [유레카] 381호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멈추고, 보다>展이 소개되었습니다.

    <멈추고,보다>展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화" 로 분류되어있는
    미술관 소장품 중 주요작품을 엄선한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입니다.
     한국화의 흐름을 조명하는 전시에서 김현정작가는 최연소 작가로 선정되어
    <내숭올림픽>3점이 전시중입니다.
     
    <멈추고,보다> 展 에서는 1960년대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한국화 작품중 흐름을 잘 반영하는 작가와 작품을 선정하였는데요.
    총 다섯가지의 영역으로 나누어 큐레이팅 되었습니다.
    추상을 주제로 하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인물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을 보다>,
    역사와 삶을 조명하는 <삶을 보다>, 산수와 풍경, 화조를 소재로 하는 <자연을 보다>,그리고 매체의 사용에 있어 전통적인 지필묵으로부터 확장된 작품들로 구성된 <경계를 보다>
    다섯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화'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전시를 통해 우리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는
    한국화의 변천과정을 소개합니다.
    또한 <멈추고,보다>전은 학술행사 개최를 통해 그 정체성과 새로운 정의를 모색하고 관련분야의 문제해결방안을 논의함으로써
    한국화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전시 <멈추고,보다>전은 관람객들에게 한국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담론을 현성하여 한국화가 공존할 수 잇는 문화형성에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http://www.mmca.q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전시는 현재 관람객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전시를 2016년 3월6일까지 42일을 더 연장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멈추고,보다> 2015.09.08 ~ 2016,03.06]

    - 전시명: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_멈추고,보다>
    - 전시 기간: 2015년 9월 8일 (화) ~ 2016년 3월 6일 (일)
    - 전시 장소: 국립현대 미술관 과천관 제 3, 4 전시실 및 회랑





    ▽아래는 잡지에 실린 내용입니다.


     

     

     

     

    한국화의 흐름을 한 폭에
    멈추고,보다 展

    6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한국화(韓國畵)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인물,추상,자연,삶,경계 등 다섯 가지 주제로 현대 한국화의 흐름을 보여준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내년 1월 24일까지,관람료 무료.
    글_권해정 기자

    서양화,동양화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한국화'라는 말은 어딘가 조금 어색하다.
    한국 작가가 그린 그림을 한국화라고 해야 할지, 누가 그리든 한국적 색채를 가진 작품이라면 한국화라고 불러야 할지 헷갈린다.
    또 한국화와 동양화는 어떻게 다르담?
    19세기 말, 일본에서는 서양에서 수입된 재료와 양식으로 그린 그림을 서양화, 일본 전통의 것을 동양화라 불렀다.
    일본화가 아니라 동양화라 칭한 이유는 일본이 동양의 대표이고,
    서양화와 비교해 부를 마늠 우월하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일본의 속내가 담겼기 때문이다.

    이 명칭은 한국과 중국에서도 그대로 번역해서 쓰다가,
    20세기에 와서 언어순화 작업을 거치면서 동양화 대신 한국은 한국화, 중국은 중국화(현지에서 '국화')라 부르게 됐다.
    정리하자면 한국화는 먹을 중심으로 전통 안료를 사용하는 그림을 지칭하고,
    유화와 아크릴, 파스텔 등 서양에서 개발된 재료를 사용하는 그림을 서양화라 부른다.
    동양화는 서양화와 비교하는 개념으로만 사용된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이렇게 한국화로 분류된 작품을 엄선해 <멈추고, 보다> 전을 열었다.
    소장품 905점 중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작품 80여 점이 관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 작품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것으로 한국화의 흐름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준다.
    특히 2000년대 이후의 작품은 한국화는 고루할 것이다는 편견을 깨뜨려줄 정도로 젊고 감각적이다.
     전시는 다섯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추상을 주제로 하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인물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을 보다', 역사와 삶을 조명하는 '삶을 보다', 산수와 풍경, 화조를 소재로 하는 '자연을 보다', 그리고 서양화와 동양화의 경계 속에 서 있는 한국화, 설치미술, 미디어 등 새로운 한국화 장르를 탄생시킨 작품들을 소개하는 '경계를 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한국화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작품은 한국화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김현정 작가의 작품이다.
    그녀의 작품 중 '내숭 시리즈'는 이미 전시나 광고 등을 통해 널리 소개돼 우리에게 익숙하다.
    솔직하면서도 유쾌한 그녀의 작품 중 3점을 '사람을 보다' 영역에서 만날 수 있다.
     

    ▽ 아래는 잡지에 실린 작품입니다.


     

     

     

     

     

     

     

     


    ▽ 아래는 <멈추고,보다>展 관련 기사입니다.



    SBS 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89458&plink=ORI&cooper=NAVER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84144&plink=ORI&cooper=NAVER








    내숭이야기는
    한복이 주는 고상함과 비밀스러운에 착안하여 한복을 입고 격식을 차리지 않은 일상적인 모습들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인물을 누드로 표현한 후 한복을 입히는 과정을 거치는 데요,
    반투명한 한복은 '그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한복을 반투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직접 얇은 한지를 염색을 한 후 콜라쥬를 합니다.



    김현정 Kim ,Hyun - Jung /Artist
    Email : artistjunga@naver.com
    Homepage : http://kimhyunjung.kr
    Blog : http://artistjunga.blog.me
    Facebook : www.facebook.com/artisthyungjung





    #김현정 #김현정작가 #한국화 #한국화가 #동양화 #동양화가 #내숭이야기 #내숭 #한복
    #아주 #특별한 #전시 #오늘의전시 #멈추고보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Kimhyunjung #HyunjungKim #Art #Artist #Hanbok #Feign #0rientalArt #Fineart #Exbition
     


    Copyright ⓒ 2015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READ MORE
  • [아트앤디자인] 더 없이 솔직하고 투명한, 내숭_11월호 한국화가 김현정, 동양화

    2015 / 12 / 15 / 19:09:251136 view
    [아트앤디자인] 더 없이 솔직하고 투명한, 내숭_11월호 한국화가 김현정, 동양화


    [아트앤디자인] 더 없이 솔직하고 투명한, 내숭_11월호 한국화가 김현정, 동양화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월간 아트앤디자인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포스팅합니다.


    월간 아트앤디자인은 미술입시전문 정보지로서 지난 1995년 8월에 창간하였으며

    미술전공자 출신이 만든 국내유일의 입시미술의 정보지입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미술, 문화환경, 사회환경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합니다.


    아트앤디자인은 미술전공을 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볼 수 있었던 잡지인데요

    저도 고등학생시절에 아트앤디자인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 아래는 잡지에 실린 인터뷰기사와 내용입니다.


     





    더 없이 솔직하고 투명한, 내숭  


    김현정 작가


    최근 몇 년간 한국 문화의 대중화가 진행되고 있다.

    사람들은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것을 몸소 체감한 듯하다. 해외 여행을 갈 때 한복을 챙겨가거나, 철릭을 원피스로 만들어 입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생소한 일이 아니다.

    그리고 그 선두에 김현정 작가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현정 작가의 내숭 시리즈는 한복이 주는 고상함과 비밀스러움을 역이용하여, 한복을 입은 채로 격식을 차리지 않는 일상적인 모습을 선사한다.

    인물을 누드로 표현 후 한복을 덧입히는 과정을 거쳐, 반투명한 한복을 통해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는 발칙한 메시지를 담는다는 김현정 작가.

    서울대학교 동양화과와 경영학과, 동대학원 동양화과 석사로 졸업하였고 활발한 강연 활동 뿐 아니라 '내숭'이라는 주제로 2015년도 현재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 전시 때마다 그림이 완판되는 등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중이다. 김현정 작가를 만나보자. (글 송지현기자)


    Q. 학창시절 이야기를 듣고 싶다.

        여느  학생들과 다르지 않았다. 시험기간에는 공부하고 시험이 끝나면 친구들과 영화 보는 것이 낙이었다. 독서실에서 참 많이 졸기도 했고, 그런데 노력은 정말 많이 하는 학생이었다. '최선을 다하자' 가 우리 집 가훈이라 영향이 컸다.


    Q. 친언니를 떠나서 자연스럽게 미술을 배웠다고 들었다. 동양화를 시작하게 된 것도 그 때문이다.

        그렇다. 미술을 시작한 것도, 동양화를 시작한 것도 언니의 영향이 컸다. 그리고 오주석 선생님의 <한국의 미 특강>이라는 책을 읽은 것이 동양화의 매력을 더욱 크게 느끼게 된 계기였다.  

     김홍도의 그림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한국화에서 나타났던 수묵화의 높은 경지를 설명한 내용이 있었는데, 당시 책을 읽었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다. 수묵은 여러번 덧칠을 해도 화면이 탁해지거나 두꺼워지지 않는다.  오히려 덧칠을 통해서 투명한 느낌을 줄 수도 있고, 농담의 묘미를 살실 수 도 있는 특징이 있어서 아주 매력적인 매체라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시절 처음 느꼈던 그 매력이 오늘날 까지 나를 끌어당기고 있다.


    Q. 내숭 시리즈는 언제, 어디서 영감을 얻었나.

        내숭이란 주제를 그리게 된 계기는 ,상처였다. 앞에서는 좋은 말을 하며 미소 짓다가 뒤에서 부당하게 평가하는 사람들, 때론 넘치는 기대의 시선을 보내다가 실망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들이 상처가 되어, 겉과 속이 다른 이들의 모습을 희화화 하고자 '내숭' 시리즈를 제작하게 되었다.

    그러다 새벽에 작업을 할 때였다. 문득 거울을 보게 되었다. 거울 속에는 내가 희화화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있었고 모두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내가 희화화하는 그림 속 모습이 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것이야 말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하는 것에서 나타나는 보편적이고 본능적인 현상임을 인식했다. 그 때부터는 '시선'과 '통념'으로 부터 일탈하는 자유의 상태를 지향하면서 나의 고백적 자화상을 그리게 되었다.


    Q. 작품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로 한복을 입고 다니는 데에 특별한 이유가 있나?

        한복을 입을 때 치마를 왼쪽으로 두르면 기생이고, 오른쪽으로 두르면 양갓집 규수라는 말이 있는데, 나는 그걸 몰랐다. 내게 한복은 그저 그리기 위한 소재였고, 가끔 입을 때면 어른들에게 물어보고 입었으니까, 그런데 전시장에서 어느 분이 내가 기생처럼 입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 기생이라는 말이 아니라, 한복에 대해 모른 채 입고 있었다는 게 충격적이었다. 그 뒤로는 일상 생활에서도 최대한 많이 입으려고 노력한다. 그래야 한복의 장단점을 실제로 느끼고 작업 속에 더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으니까.


    Q. 파격적이고 위트 있는 동양화 작품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작업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용적인 면에서는 솔직함과 위트를 중시한다. 스스로에게는 솔직한 작업을 하자고 늘 되뇐다. 내 작업을 볼 때 깊은 인생관을 느껴도 고맙지만 , 어떤 주제든 위트있게 표현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그 순간만큼은 피식하고 웃었으면 한다.  세상이 참 각박하지 않은가.


     Q. 표현적인 면에서는?

        표현적인 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사실적인 것이다. 사실적인 인물화에서는 인물의 구도와 자세가 중요하므로 인물사진을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나 스스로가 인물 사진의 모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작품스케치의 기반이 되는 사진 촬영은 두 차례에 걸쳐서 촬영을 한다. 1차로는 인체 실루엣을 그리기 위한 촬영을 하며, 2차로는 실루엣 촬영사진과 같은 자세를  취한 후 한복을 입고 촬영을 한다.  이는 인물실루엣위에 종이인형놀이를 하듯 옷을 입히기 때문에 필수적인 과정이다. 사진 촬영이 완료되면 촬영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초배지에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Q. 앞으로 작가로서의 목표는?

        미술을 타 예술 분야처럼 누구나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에 일조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많은 분들이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SNS는 매우 효과적 매체인 것 같다.


    Q. 소셜 드로잉에 대해 언급한 것을 들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린다.

       소셜 드로잉 이라는 장르를 열어보고자 노력하고 있다. 소셜 드로잉은 "소셜"과 "드로잉"의 합성어로 , 내가 만든 조어다,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대중과 작가가 하나의 작업에 대해 함께 토론을 하고, 나아가 작품 하나를 완성하기도 한다. 이는 크게 생각하면 참여 미술의 연장이며, 작은 의미로는 모두가 하나의 작품을 가져보는 경험이 될 것이다.  기대가 크다.


    Q. 학생들이 동양화 작가로서 자신만의 표현과 언어를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기본기를 닦는 데에 충실했으면 좋겠다. 탄탄한 기본기에서 자신만의 표현이 나오는 것이다.

    요즘 평균 수명이 83세다. 그림을 배운 시간은 채 10년도 안되었다.

    지루하고 길게 느껴질지 몰라도 호흡을 조금 더 길게 가져도 된다는 말이다. 그림은 평생의 업이다.


    Q. 동양화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린다.

       조언이라기보다는 같은 길을 걷는 사람으로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 간절하게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작업을 한다면, 늘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려운 시기는 늘 다가온다. 하지만 그 때마다 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과 작업에 대한 애정을 기억하면서 매순간을 이겨내다 보면, 좋은 순간이 올 것이라 확신한다.


    글 송지현기자


    좋은 인터뷰 기사를 써주신 송지현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기사에 실린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정 #김현정작가 #한국화 #한국화가 #동양화 #동양화가 #내숭이야기 #내숭 #한복 #아트앤디자인

    #KimHyunJung #Art #Artist #Hanbok #Feign #OrientalArt #Fineart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artist@kimhyunjung.kr

    Homepage : http://kimhyunjung.kr

    Blog : http://artistjunga.blog.me

    Facebook : http://www.facebook.com/artithyunjung


    Copyright ⓒ 2015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READ MORE
  • ​[2015 디자인코리아] '낯선느낌, 한국화 대중에 다가서다' _디자인으로 대중에게 한 발자국 다가선 한국화_김현정작가_일산킨텍스

    2015 / 11 / 17 / 19:04:34980 view
    ​[2015 디자인코리아] '낯선느낌, 한국화 대중에 다가서다' _디자인으로 대중에게 한 발자국 다가선 한국화_김현정작가_일산킨텍스

    [2015 디자인코리아] '낯선느낌, 한국화 대중에 다가서다' _디자인으로 대중에게 한 발자국 다가선 한국화_김현정작가_일산킨텍스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저는 화가라는 직업을 가졌지만, '소통'이라는 꿈을 가지고 일을 하기 때문에 강연, 강의 활동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혹시 소속되어 있는 단체, 학교에서 예술을 주제로 강연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

    김작가가 달려가겠습니다 ~

    2015디자인코리아에 강연을 하러 일산 킨텍스에 다녀왔습니다.


    <낯선느낌, 한국화 대중에 다가서다>_디자인으로 대중에게 한 발자국 다가선 한국화라는 주제로 강의를 준비했는데요.

    한국화를 디자인으로 재해석하여 산업과 살아숨쉬는 콜라보레이션 사례위주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일산이라는 지리적 위치와 , 일요일 오전시간때라  걱정이 많았는데요

    제 걱정과는 달리

    대전에서부터 강연을 들으러 방문해주신 분, 예고에 합격한 중학생 친구, 아빠 손 잡고 강연을 듣는 아이,

    제 어머니와 연령대가 비슷하신 어머니

    정말 소중한 분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강연 후 , 정말 많은 질문을 해 주셨답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인증샷의 시간도 갖으며 즐겁게 강연을 마무리 했습니다.



    주제 : <낯선느낌, 한국화 대중에 다가서다>_디자인으로 대중에게 한 발자국 다가선 한국화

    장소 :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

    시간:  2015.11.15 (일) 오전 11:40 ~ 12:30



    디자인코리아는 2003년부터 매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여 국내 디자인산업을 주도해온 국내 최대의 디자인 비즈니스 전시회 입니다.

    아고라 세미나는 디자인 코리아2015의 주요 세미나로서 강연의 주제,제품,테마 등에 국한없이

    디자인과 삶의 모든 주제를 담아 진행하고

    디자인업계 뿐만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의 참가자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세미나입니다.




    ▽아래는 강의 현장 사진입니다.


     

     

     

     

     

     





    ▽아래는 행사 포스터입니다.






    매끄럽게 진행하게 도와주신 자인코리아 나은지과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정 #김현정작가 #한국화 #한국화가 #동양화 #동양화가 #내숭이야기 #내숭 #한복 #일산 #킨텍스 #디자인코리아 #2015 #강연

    #KimHyunJung #Art #Artist #Hanbok #Feigh #OrientalArt #Fineart


    김현정 Kim , Hyun - Jung /Artist

    Email : artist@kimhyunjung.kr

    Homepage : http://kimhyunjung.kr

    Blog : http://artistjunga.blog.me

    Facebook : http://www.facebook.com/artisthyunjung


    Copyright ⓒ 2015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READ MORE
  • [컬쳐엠매거진] Cheeky imaginations of ‘Feign’ girl, artist Kim Hyung Jung ‘내숭’없는 그녀의 ‘내숭’ 이야기

    2015 / 11 / 03 / 19:22:54770 view
    [컬쳐엠매거진] Cheeky imaginations of ‘Feign’ girl, artist Kim Hyung Jung ‘내숭’없는 그녀의 ‘내숭’ 이야기

    [컬쳐엠매거진] Cheeky imaginations of ‘Feign’ girl, artist Kim Hyung Jung ‘내숭’없는 그녀의 ‘내숭’ 이야기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2015.10.30일에 발행된 "컬쳐엠매거진" 인터뷰 영상을 포스팅합니다.

     

    컬쳐엠매거진은 한글&영문 텍스트를 바탕으로 한 기사와

    영상 인터뷰로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 이야기를 전 세계 알리는 비쥬얼 웹 매거진입니다.

     대한민국의 예술가, 패션, 케이클래식, 케이팝, 영화, 음악, 전시회, 축제, 풍경, 한국의 맛 등

     대한민국 대중문화에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를 해외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15만명이 넘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culturemmag) 팬들에게

    동일한 컨텐츠를 제공해 한국의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컬쳐엠매거진 인터뷰 영상에서는 저의 꾸미지 않은 작업실 그대로의 모습과 작업 하는 모습,

    저의 '내숭이야기'의 작업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요즘 작업 중인 신작도 깜짝 공개됩니다.^^



    아래에는 유투브 영상 입니다.



     



     

    아래에는 영상 내용 입니다.


    안녕하세요 컬쳐엠매거진 독자 여러분.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내숭이라는 주제로 2009년부터 활동을 했고요,

    지금까지 8번의 개인전을 하였고, 다수의 단체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지금은 전업작가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Making the 'trend' out of Korea Panting


    저는 한국화 전통기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재 측면이라던가 표현하는 면에서 "한국화의 '팝POP'을 하고있다" , "K-POP이다" 라는 평을 듣기도 하고 있고요,

    한지 위의 저고리 부분은 콜라주- 한지 콜라주의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콜라주라는 기법이 서양에서 온 기법이거든요, 기법상에서도 동양과 서양의 만남을 보실 수 있습니다.



    -'A Feigning Girl' wears 'Hanbok'

    내숭이라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서 어떻게 보면 고상해 보이는 옷을 입고 고상하지 못한, 혹은 그것과 어울리지 못하는 행동을 하는게 정말 재미있고 파격적이라고 생각을 해서, 고상한 옷은 물론 정장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 어릴 때의 기억을 떠올려서, 한복이라는 소재와 잘 맞아서, 표현을 하게 되었어요.



    -The beginning of 'Feign'series

    어떻게 보면 '시선'이라는 주제와 더 가까울 수도 있는데,

    조금 재미있고 위트있게 표현하자라는 생각에서 '내숭'이라는 단어를 쓰게 되었어요.

    이렇게 표현하게 된, 내숭을 선택하게 된 이유로는

    어릴 때 부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받은 상처때문에, 그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저는 어떻게 보면 그림으로써 심리치료를 한 기분이었거든요.

    사람들이 사회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과는 다르게 행동해야 하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왜 그렇게 할까? 마음 그대로 하면 될텐데, 그림 속에서 그걸 표현 해 보자 사람들이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그런 행동 모두를' 이러한 생각에서 시작을 했고,

    지금도 소재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저 역시도 그림을 그리면서 예전보다는 훨씬 소재도 밝아지고 더 재미있어 진 것 같아요.

    스스로 그림 치료를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Kim Hyun Jung's definition of 'Feign' is honest and delightful

    일단 제 작업에는 그림마다 다 스토리가 달라요. 그래서 그 스토리를 조금 더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제목에 그러한 장치를 해 둔다던가, 혹은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읽어드리고 있거든요.

    작품마다 다 다른 내용을 담고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사실 독자들이 느꼈으면, 관람자들이 느꼈으면 하는 점은 '위트'에요. 재미있다.

    요즘 이 각박한 세상에 이 그림을 볼 때 만큼은 피식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보면 자화상이니까, "어, 쟤 발칙해" 이러시면 저에게 발칙하다고 말씀하시는 거라 제가 속이 상하거나 할 수도 있는데,저는 그게 그렇게 재미있고 좋더라구요.

    왜냐하면 저도 그림으로 힐링이 된 거니까.

    보는 사람들도 이 순간만큼은 재밌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구요.


    -Adding the modern sense to Korean traditional painting

    한복을 표현하고 싶은데, 한복의 서걱거림까지도 표현을 하고 싶은데 이게 온전히 그림으로만 표현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그려보기도 하고, 실제 한복도 붙여보고 했었는데 그것보다는 한지와 한지가 붙는 게 더 물성자체가 잘 맞아서, 그래서 한지 장인에게 한지 뜨는 기법과 또 염색장인에게는 염색하는 기법을 배워서 제가 염색하고 만든 종이로 콜라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왜 비치게 표현을 하는가 비치게 표현을 안 한다면 더 빨리 그릴 수 있거든요. 이 모든 과정이 하나로 합쳐지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한 가지 문장 때문이에요.

    "나는 사실 네가 내숭을 떨어도, 네 속이 훤히 다 들여다 보였어." 라는 메시지를 주고 싶어서,

    이렇게, 옷을 입고 있지만 넓은 치마폭 속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드리고 싶어서 비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The Painting that signal the 'Feign'series

    이 작업은 그대로 읽어 드리면 한복을 입은 여인이 이렇게 철푸덕, 앉아서 양은 냄비에 이렇게 열심히 라면을 먹고 있는데요. 그런데 그녀의 시선을 따라가보면 명품 가방에 브랜드 커피가 쏟아지고 있어요. 이 작업의 제목은 '아차'라는 제목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가방에 커피가 쏟아지는 이 순간도 아차-싶다 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한자로는 나'아'我에 모자를'차'差 자를 썼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스스로의 부족함을 고백하는 그런 작업이구요.


    두번째 작업으로는요, 제가 오토바이 배달을 하고 있는 그런 작업인데

    워낙 빠르고 맛있다 보니깐 많이 시켜먹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게 나를 움직이는 동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이렇게 제가 직접, 배달을 하고선 오토바이와 햄버거를 의인화 해서 이 작품의 제목은 '나를 움직이는 당신'이라는 제목을 붙인 작업이구요, 개인적으로 정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작업 중에 하나입니다.



    -'Feign' series will continue

    단기적으로는 내년 3월에 '내숭놀이공원'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생활 속의 놀이공원, 우리의 해방구를 찾아보자-라는 취지에서 그리고 있는 전시구요.

    그리고 또 장기적으로 내숭시리즈가 언제까지 갈 것이냐에 대한 물음은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자 라는 답변인 것 같아요.

    억지로 누가 시켜서 그리는 게 아니라 스스로 더 하고 싶은 얘기가 있을 때까지 그리자 라는 것이 제 목표거든요.

    워낙 제가 저의 일기같은 그림을 그리다 보니까 생활이 다 소재이고, 그 순간순간 재미있는 소재들이 아직 너무 많기 때문에 계속 더 진행하고 싶다-라는 욕심이 들구요.



    -Artist Kim Hyun Jung dreams everyday

    요즘 K-POP이 굉장히 대세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korea + pop이라는 건데 너무 음악에만 치우쳐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어떻게보면 같은 예술분야 중 하나인 미술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구요.

    미술계의 K-POP의 선두주자가 되고싶다는 당찬 계획을 한번 생각을 하고, 머릿속으로 계속 그려나가고 있어요.

    그 외에는 저는 소셜드로잉이라는 장르를 열어보고 싶습니다.

    너무 1인만,나 혼자, 김현정 혼자서만 하려는게 미술이라고 생각을 했구나- 어떻게 보면 음악이나 무용같은 것을 보면 분업이 정말 정확하게 되어 있거든요. 편곡도 따로, 작사/작곡, 그리고 부르는 사람, 안무가 다 따로 있는 것 처럼, 그런데 미술은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 1인만 해야한다, 라는 고정관념이 있는 분야 중 하나 인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저는 지금도 소셜드로잉이라는 것을 진행하고 있는 입장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더 구체적으로 하자면 정말로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작업을 하고싶다 라고 생각합니다.


    Cheeky imaginations of ‘feign’ girl, artist Kim Hyun Jung

    Educations

    2015 M.A in Oriental Paint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2012 Graduated B.A in Oriental Paint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Graduated B.A in Business Mangement,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2007 Graduated from Sun Hwa Arts High School

    2004 Graduated from Sun Hwa Arts School

     

    Solo Exhbitions

    2015 'Feign Story' at National Assembly Building, Seoul, Korea

    2014 'Feign Olymapic' Ganalnsa Art Center, Seoul, Korea

    2013 invited exhibition for Art Seoul at Hangaram Design Museum of Seoul Arts Center, Korea 'The woman, Feign?' at Gallery A-In, Busan, Korea

     

    Group Exhibitions

    2015 'Stop and look' Korean Panting Collenction Exhibition at MMCA Gwacheon Center, Kyonggido, Korea

    2014 'Show me the money' organized by KOMSCO at Gana insa Art Center, Seoul, Korea

    2013 'Strange Ideal' Woosuk Hall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2012 Blue star at Olympus Hall of Gallery Pen, Seoul, Korea

     

    Exhibitions Abroad

    2014 participated in the 2nd Singapore Bank Art Fair, Singapore

    2013 participated in Zickzack Durch Welt at the Neuruppin Modem Art Museum, Neuruppin, Germany

    Zigzag at the State Academy of Art And Design, Stuttgart, Germany

    Square at Space Womb, New York, USA and so on

     

    Awards

    2015 won the 8th Woman of the Year Awards for Cheonggang Art by Woman & Culture In Network

    2014 won the 34th Korean Association of Art Critics Awards for "Artist to take notice of" won the Beautiful Peoplee Awards by JTBC

    Chosen as one of the "100 Koreans to be proud of in the next 10 years" by Donga Daily and so on

     

    other activities

    2015 navrrated the hanbok fashion show by Federation of Hanbok Organization Host of the show 'Kim Hyun Jung'spainting radio on Premium Chosun Also appeared in other shows


    Hello, CultureM MAgazine viewers. I am a korean painting artist Kim Hyun Jing nice to meet you.

    I have been working on the projects called 'Feign' since 2009, and so far I have done 8 solo exhibitions and participated in the seceral group exhibitions.

    I am a full time artist now.

    My paintings are done with Korean painting technique

    People say that it's the pop art of korean traditional paintings since I use traditional materials with traditional painting styles where the nickname K-pop came from.

    I also do collage work with korean traditional paper 'Hanji' for the clothing like 'jeogori' im my painting

    Collage is a western art technique and you can see how westem and Asian art techniques are used together in my paintings


    'A Feigning girl' wears 'Hanbok'

    In order to convery the idea of 'Feign' I thought it would be very witty and deviating to paint a woman in elegant traditional costume behaving unsuitably or inelegantly

    Elegant clothing could mean suits but I remembered my chidhood and decided that hnabok goes with my paingting much better.


    the beginning of 'Feign' series

    If could actually be more suitable to call it 'stare' but I wanted to make it sound wittier and more interesting to call it 'Feign'

    The reason I thought of 'Feign' is beause I started to get over the pain that was caused by different relationships with other people since I was young.

    It feit like I was healing myself by painting as a therapy

    people can't help themselves but behave differently from whom they really are is order to confirm the society together.

    'why do they do that? why can't they do what their heart tell them to do? so I started series to reflect how people behave so differently from how they want to behave through my paintings.

    I believe that the materials are still limitless. As I paint more and more. my materials are funnier and less heavy than before. I think painting is my therapy.


    Kim Hyun Jung's definition of 'Feign' is honest and delightful

    Each of my painting has different stories. So in order to deliver the story more accurately, I sometimes add something to my title or I explain in detail on Facebook or my blog

    Although each painging hoids different stories, the general message I want my viewers to find is wit.

    If is fun, Life as if is hard enough already so I want people to be able to laugh about it when they look at my paintings

    if is portrait of myself so if they call the paingting 'cheeky' it means they are aclling me cheeky.

    It could hurt my feelings but I actually find it funny because my own painting healed me. I hope people can also enjoy the monent whem they see paintings.


    Adding the modern sense to korean traditional painting

    I wanted to paint Hanbok realistically even the crisp texture  of it, but it is very difficult to express that just by painting it.

    I tried drawing it or adding actual Hanbok fabric to my painting. In the end Hanji with another Hanji seems to work better together.

    So I went to Hanji craftsman and learned how to make hanji. I also went to traditional dye craftsman to learn his work as well. I do collage work with Hanji I made myself.

    Why do my paintings have transparent effect? Actually I can paint faster if I don't think about transparency because i can combine all the process into one.

    The reason I pursue this painting style is for this one sentence "Although you are acting this way, I can see through you" I want to convey that message in my painting.

    Even if you wearing the clothes, I wanted to show people what was happening under the big flare of skirt.


    The painting that signal the 'Feign' series

    if I describe this painting as it is: a woman in traditional clothing splat down on the floor eating cheap ramen off of the lid.

    yet if you follow her stare, you can see coffee spilling out of brand cup in a luxury bag.

    It's called 'Oops!'(Acha!, In Korean). Though the painting show you the moment we would say 'Oops' as if we spilled coffee on an expensive bag

    but i actually used Chinese character<我 : myself> for I and <差 : lack> meaning short comings. So the painting is actually the confession of my own shortcomings.

    the second painting is me delivering food with a scooter. We order a lot of fast food these days since it's fast and delicious.

    I realized that this might be the motivation of my life so the idea of me delivering the food myself.

    also humanized scooter and the food by calling this painting 'you move me'.

    I am personally very attached to this painting very much.


    'Feign' series will continue 

    In a short term, I am preparing a solo exhibition called 'Feign Playground' next March.

    In a long run, the answer to the question "How long will 'Feign' series continue?"

    can be "Let's be honest with myself" I am not painting this because someone told me to,

    but my goal is to paint as long as i have story to tell.

    As I am painting like a personal journal, my life itself is my material and i still have so many interesting stories in every moment of my life so i want to continue this project further.


    Artist Kim Hyun Jung dreams everyday ​

    K-POP is very big these days but it only means Korean pop music. So I carefully protest that the word is too narrowed by defining only Korean music.

    I believe that the other arts likes painting also has great potential to have title like K-POP.

    Other than that i also would like to start a new genre called "social drawing" I realized that i was too fixated on the idea that Kim Hyun Jung must do this painting alone.

    When you look at dancing or music, the work is well distributed. For instance, there are song_writer, composer, producer, singer or chorographer and so on.

    However fine art has this stereotype that one artist must complete his work alone.

    I am progressing the idea of 'social drawing'.

    To be more specific I want to create opportunity where audience can really participate in creating an art with me through social networking.

      

     




    아래에는 영상 캡쳐본 입니다.


     

     

     

     

     


    세심하고 예쁘게 촬영해주신​

    컬쳐엠매거진 이인범 편집장님, 이태영 감독님

    감사합니다.

     


    아래에는 컬쳐엠매거진 주소 입니다.

     


    http://culturemmag.com

     

    아래에는 유투브 영상 주소 입니다.


    https://youtu.be/qYhEi6r-NCE

    아래에는 네이버 TV캐스트 주소 입니다.


    아래에는 Facebook 주소 입니다.

    https://www.facebook.com/culturemmag/?ref=hl

     


     


    #김현정 #김현정작가 #한국화 #한국화가 #동양화 #동양화가 #내숭 #내숭이야기 #컬쳐엠매거진 #CultureMmagazine

    #KimHyunJung #Art #Artist #OrientalArt #fineart

    #韩国画  #东方画  #韩国  #韩服  #作假  #猫かぶりの
    #東洋画 #韓国画 #金炫廷 #キムヒョンジョン 

     

     

     

     

     

     





     


    김현정 Kim , Hyun-Jung / Artist

    Email : artist@kimhyunjung.kr

    Homepage : http://kimhyunjung.kr/

    Blog : http://artistjunga.blog.me/

    Facebook : http://www.facebook.com/artisthyunjung

     

     

    Copyright ⓒ 2015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READ MORE
  • [교보생명] 다솜이친구_ 한국화가 김현정 솔직하게, 재치 있게, 내가 가진 그대로

    2015 / 10 / 27 / 18:45:401096 view
    [교보생명] 다솜이친구_ 한국화가 김현정 솔직하게, 재치 있게, 내가 가진 그대로

    [교보생명] 다솜이친구_ 한국화가 김현정 솔직하게, 재치 있게, 내가 가진 그대로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교보생명 사외보 '다솜이친구' 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포스팅 합니다.

     

     '다솜이친구'는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친구라는 뜻으로 교보생명이 고객에게 보내는 사외보입니다.

    다솜이 친구는 교보생명과 관련된 내용이 아닌 고객님들께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있습니다.


     

     


     

    한국화가 김현정
    솔직하게, 재치 있게,
    내가 가진 그대로


    어떤 이는 발칙하다 말하고 어떤 이는 솔직하다 말한다. 누군가는
    ‘파격’으로 얼얼해하고, 누군가는 ‘공감’으로 깔깔거린다. 전에 없던
    소재와 기법으로, 한국화단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스물일곱 살의
    청년작가. 자신에게 내려지는 그 어떤 평가도 그는 마냥 고맙다. 대중과의
    소통을 열망하는 그에게, 다양한 해석처럼 반가운 건 세상에 없다.


    타인의 시선에 관한 아주 새로운 이야기


    그에게 한복은 평상복에 가깝다. 그림 소재로서의 한복을 자신의 일상에
    들여왔을 뿐인데, 그로 인한 행복감이 생각보다 크다. 삶과 예술이, 일과 놀
    이가, 더 이상 따로 흘러가지 않는다. 한복을 ‘교복처럼’ 입는 그는 작업을
    ‘회사원처럼’ 하는 걸로 유명하다. 출근시간은 아침 9시. 아름답고 감동적인
    작품은 어느 날 문득 태어나지 않고, 성실하고 규칙적인 생활속에서 날마다
    조금씩 잉태된다는 걸 경험으로 이미 알기 때문이다. 작업실을 나서는 시간
    은 일정치 않다. ‘야근’으로 이어지기 일쑤지만, 몰입의 황홀함 때문에 도무
    지 힘든 줄을 모른다.


    "다섯 번째 개인전을 갓 끝냈어요. 전시장이 국회의원회관이었거든요. 관
    객층이 소위 말하는 ‘점잖은 분들’이시잖아요. 여느 전시에 비해 별 기대를 하
    지 않았는데, 고맙게도 많이들 좋아해주셨어요.”

    2013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그의 ‘내숭시리즈’는 늘 화제의 중심에 서 있
    었다. 전시마다 ‘완판’의 기염을 토했고, 하루 관람객 최다기록을 경신하기
    도 했다. 그의 작품 속 여성들은 한복을 차려입은 채 허겁지겁 짜장면을 먹
    고, 맵시 있게 당구를 치거나 날렵하게 오토바이를 탄다. 고가의 가방이나
    굽 높은 구두, 프랜차이즈 커피가 소품으로 심심찮게 등장한다. 격식속에
    숨겨둔 그녀들의 본얼굴이, 관람객의 마음에 묘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과거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그들을 재미있게
    표현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게 ‘내숭시리즈’예요. 내 얼굴을 모델로 삼았
    을 뿐, 처음엔 그게 내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거울을 보는데

    ‘나라고 앞뒤가 똑같을까’ 싶더라고요. 그때부터 일기를
    쓰듯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화
    폭에 옮기면서, 스스로를 성찰할 좋은 기회를 얻게 됐죠.
    ‘내숭’이라 이름 붙였지만 결국엔 ‘시선’에 관한 이야기예
    요. 타인의 시선에 갇히지 않고, 솔직하고 위트 있게 작품
    을 해나가고 싶어요.”

    작품 소재가 그렇듯, 그는 ‘전에 없던’ 작품 기법으로 그림을
    완성한다. 인물을 누드로 그린 후 한복을 입히는 과정을 거치
    는데, 이때 치마폭은 수묵담채로 표현하고 저고리는 한지 콜
    라주로 완성한다. 소재에도 기법에도, 전통과 현대가 행복하게 조우한다. 


    "대중과 함께, 스스로 우뚝

    속이 훤히 들여다보인다는 메시지를 위해 치마폭을 비치게 그려요. 그걸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데 먹처럼 좋은 게 없어요. 먹은 아무리 덧칠을 해도 탁
    해지기는커녕 되레 더 투명한 느낌을 주니까요. 콜라주를 하게 된 건 저고리
    의 질감을 살리기 위해서였어요. 한지를 선택한 건 작품을 오래도록 보존하고
    싶어서였고요.”

    콜라주에 쓰일 한지를 그는 직접 만든다. 한지 장인에게 배워둔 전통방식
    그대로다. 손수 염색하고, 물감도 아무거나 쓰지 않는다. 가장 ‘최선’의 방식
    으로 전통의 맥을 이어간다. 작업 방식은 깐깐하지만, 소통 방식은 털털하
    다. 그는 SNS로 자신의 작품을 쉼 없이 공개한다. 댓글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이면서, ‘성장’의 연료로 삼길 잊지 않는다.


    "SNS에 올린 내 그림을 보고, 전혀 새로운 해석을 해주는 분들, 다음에 그
    릴 그림을 제안해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해석도 해주고 소재도 던져주는 이
    분들과 그림까지 함께 그리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소셜 드로잉’을 해보는 게

    요즘 제 소망이에요. 그 생각을 하면 벌써 가슴이 뛰어요.” 


    여러 기업과 콜라보레이션 광고를 진행할 정도로 유명해진 요즘도, 그는 틈
    틈이 각종 공모전에 작품을 낸다. 이유는 단 하나, ‘실험’을 계속하기 위해서
    다. 공모전이라는 리트머스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객관화하는 것, 그로 인
    해 새로운 시도를 거듭해나가는 것. 수없이 떨어지면서도 결코 실망하지 않
    는 건 그래서다. 그뿐만이 아니다. 다섯 번의 개인전을 성공리에 마치고도,
    그는 여전히 자신이 ‘원하는’ 갤러리를 찾아가 어떤 그림을 어떻게 전시하고
    싶은지 직접 설명한다. 내년 봄에 열릴 <내숭 놀이공원>은 그렇게 ‘따낸’ 개
    인전이다. 가만히 앉아서 기회를 기다리는 건 그의 취향이 아니다.

    "꿈을 직업이 아닌 ‘문장’으로 정하면, 행복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믿
    어요. 만약 의사나 판사가 되고 싶다면,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나 ‘정의를 구
    현하는 사람’으로 구체화해 보는 거예요. 그럼 삶의 폭이 넓고 깊어져요. 설령
    의사나 판사가 못 되더라도, 생명을 살리거나 정의를 구현하는 사람으로 살아
    가면 되니까요.”

    그의 꿈은 ‘미술이 사람들의 삶 속에 스며드는 데 힘을 보태는
    것’이다. 그를 위해 평생 화가로 살 수도 있고, 큐레이
    터나 제3의 직업으로 변신할 수도 있다. 그
    는 자유다.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스스
    로를 지키는 사람에게, 삶은 그 자체
    로 꿈이다.

    글 박미경 사진포토마인드 김현정

    ▽아래는 인터뷰 현장 사진입니다.


     

     

     

     


    글 ​박미경

    사진포토마인드 김현정


    제이름과 똑같네요 ~~ ^^

    감사합니다.



    #김현정 #김현정작가 #한국화 #한국화가 #동양화 #동양화가 #내숭 #내숭이야기 #교보생명 #다솜이친구

    #KimHyunJung #Art #Artist #OrientalArt #fineart

    #韩国画  #东方画  #韩国  #韩服  #作假  #猫かぶりの
    #東洋画 #韓国画 #金炫廷 #キムヒョンジョン 

     

     

     







    김현정 Kim , Hyun-Jung / Artist

    Email : artist@kimhyunjung.kr

    Homepage : http://kimhyunjung.kr/

    Blog : http://artistjunga.blog.me/

    Facebook : http://www.facebook.com/artisthyunjung

     

     

    Copyright ⓒ 2015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한국화, 동양화, 인물화, 수묵담채화, 내숭시리즈, 한복그림, 콜라쥬, 콜라주, 김현정 화가, 김현정 작가, 서울대

    내숭이야기를 동양화로 그린 김현정작가입니다. 기법으로는 수묵담채를 사용하고 그 위에 한지로 콜라주를 합니다.

    저의 내숭시리즈는 수묵담채로 그린 인물화입니다. 현대판 한복그림을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며 그립니다.

    한국화, 동양화, 인물화, 수묵담채화, 내숭시리즈, 한복그림, 콜라쥬, 콜라주, 김현정 화가, 김현정 작가, 서울대

    내숭이야기를 동양화로 그린 김현정작가입니다. 기법으로는 수묵담채를 사용하고 그 위에 한지로 콜라쥬를 합니다.

    저의 내숭시리즈는 수묵담채로 그린 인물화 입니다. 헌대판 한복그림을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그립니다.

    한국화, 동양화, 인물화, 수묵담채화, 내숭시리즈, 한복그림, 콜라쥬, 콜라주, 김현정 화가, 김현정 작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