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김현정의 인터뷰

동양화가 '김현정 작가'의 신문과 잡지 등의 언론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현대파워텍<파워텍 피플>_빨간 열정을 품은 젊은 예술가_2015.5,6월호

    2015 / 07 / 14 / 19:34:251285 view
    현대파워텍<파워텍 피플>_빨간 열정을 품은 젊은 예술가_2015.5,6월호

    현대파워텍<파워텍 피플>_빨간 열정을 품은 젊은 예술가_2015.5,6월호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현대파워텍<파워텍 피플>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포스팅 합니다.

     현대파워텍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자동차 변속기 전문제조업체인데요,

    <파워텍 피플>은 현대파워텍에서 격월간으로 발행하고 있는 사내외보입니다.

    매호 한가지 색깔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5+6월호는 빨강(Red)로 선정되었습니다.

     

    ▽아래에는 잡지에 실린 인터뷰 내용과 사진입니다.


     

     



    그녀가 한국화가가 된 이유

    김현정은 한국화가다. 지난 6월 인사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개인전 <내숭올림픽>에서 가나아트센터의 일일 최다 관객 수를 자신의 기록인 3,733명으로 갈아치우며, 전시 기간 10일 동안 24,000명에 달하는 관객을 끌어 모아 화제가 되었다. 2013년의 첫 번째 개인전을 필두로 5번의 개인전을 모두 ‘완판’한 기록도 갖고 있다. 올해 28살, 이제 막 대학원을 졸업했지만 이미 대중 속으로 성큼 걸어가 단단한 존재감을 새긴 김현정. 정통 동양화의 이론과 기법에 기초하되, 창조적이면서도 당돌한 주제와 표현 방법으로 한국 화단의 ‘아이돌’로 불리는 그녀는 왜 하필 한국화가가 되었을까?

    “어릴 적부터 김홍도나 신윤복 선생의 작품을 보면서 수묵화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또 친척이 많은 대가족 속에서 자라며 여러 행사나 결혼식에서 어르신들이 한복을 입은 모습을 자주 접하기도 했죠. 어린 나이에도 우리 한복의 선과 색, 문양, 장신구가 정말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또 제가 졸업한 선화예술고등학교는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갈 때 전공을 정합니다. 원래는 디자인 쪽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지만, 고등학교 1학년 무렵 동양화, 그 중에서도 수묵화에 매력과 재미를 느끼고 동양화를 전공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당시 김현정은 오주석 선생님의 <한국의 미 특강>이라는 책을 읽으며 수묵화의 매력을 새삼 깨달았노라고 전한다. 책에 소개된 김홍도의 ‘무동’과 ‘씨름’ 작품 해설을 접하며 우리 한국화에 나타난 수묵화의 높은 경지에 서서히 물들어 갔다. 여러 번 덧칠해도 화면이 탁해지거나 두꺼워지지 않고 오히려 덧칠을 통해서 투명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수묵화. 농담의 묘미를 오묘하게 살릴 수 있는 수묵화의 매력은 지금도 그녀를 끌어당기고 있다.


    회사원처럼 그림 그려본 적 있어?

    오전 9시, 오늘도 김현정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작업실로 ‘출근’했다. 물론 그녀는 직장인이 아니다. 지각하지 말라고 다그치는 상사도 없고, 굳이 시간에 매여 근태관리를 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리 바빠도, 외부 일정이나 미팅 등으로 눈코 뜰 새 없는 날이라도 매일 일정시간은 작업에 몰입한다.

    “흔히 ‘예술가는 배가 고프다’라고 하죠. 저 역시 미술을 공부하며 왜 예술가는 가난한지 의구심이 생겼어요. 물론 그 문장이 물리적인 배고픔만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었죠. 그래서 화가로 활동하고 있던 선배를 찾아가 이런 고민을 토로했어요. 선배는 저에게 ‘회사원처럼 그림 그려본 적 있어?’라고 물었죠.”

    그 순간 김현정은 자신을 돌아봤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정해진 시간에 출근해서 그날의 업무를 모두 마치고 퇴근하는 직장인. 화가로서 어떤 마음으로 작업해야 하는지 다시금 되새긴 계기가 됐다.

    “세계적으로 명망 높은 유명 작가의 사례를 조사해봤어요. 저는 대학에서 동양화와 경영학을 복수 전공했는데 경영학에서 배운 ‘사례조사’를 적용해본 거죠. 예술가는 한량이라는 인식도 있지만 웬걸, 조사를 해보니 5천점 이상 다작하는 경우가 많았더라고요. 특히 피카소는 평균 2.2일에 하나꼴로 작품을 완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대학원생인 저는 고작 1년에 약 5작품을 완성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어떤 화가라도 자신이 작업한 모든 작품이 모두 명작(名作)이 되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열심히, 끊임없이 노력하다 보면 이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그때부터 김현정은 마치 회사원처럼 작업실로 출근해 작업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1년간 40여 개의 작품을 치열하게 그려낸 그녀는 2014년 6월 인사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개인전 <내숭올림픽>을 열었다. <내숭올림픽>은 <박수근 특별전>을 제치고 하루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화단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젊은 예술가가 그려낸 내숭 그리고 파격

    이제 작품 이야기를 해보자. 그녀의 작품 속 여인은 모두 고운 한복을 입고 있다. 그런데 여인의 행동이 영 수상하다. 한복을 입은 채 쪼그려 앉아 라면을 먹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고 질주하기도 한다. 역기를 들어 올리는 것은 물론, 스케이드 보드를 타거나 볼링을 칠 때도 있다. 우아한 기품이 넘치는 한복을 입었으니 평소보다 더욱 조신하고 조심해야 할 터인데 어째서 이런 파격적이고도 앙큼한 행동을 하는 걸까? 이는 그녀가 고민해온 ‘내숭’이라는 주제와 이어진다.

    “처음 <내숭이야기>을 구상할 때에는 겉과 속이 다른, 내숭을 떠는 사람들에 대한 희화화의 욕구로 시작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은 적도 많았는데 이를 작품으로 그려 제 자신을 치유하려는 마음도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작업실의 거울을 보는데 작품 속 인물이 저와 똑같은 거예요! 생김새뿐만 아니라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어정쩡한 모습을 보이는 본질까지도 저의 모습과 너무 닮았다는 걸 깨달은 거죠. 그 때부터는 저의 고백적 자화상과 같은 그림을 그리게 되었어요. 저는 작업을 하면서 거울을 바라보며 일기를 쓰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거울을 똑바로 바라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에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불편한 일이기도 하거든요.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지금은 내숭이 심리학적, 철학적 분석대상이 되었습니다.”

    김현정은 인물을 누드로 먼저 그린 뒤 콜라주를 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독특한 작업방식을 고안했다. 먼저 장면의 주인공이 되어 레깅스를 입은 채 몸의 선이 드러나도록 사진을 찍는다. 그 후 한복을 입고 똑같은 장면을 다시 찍은 후 그림을 그린다.

    “한복은 수묵담채와 한지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합니다. 속이 비치도록 표현한 건 ‘속이 훤히 들여다보인다’라는 의미를 담기 위함이에요. 내숭에 대한 관객의 통찰을 유도하려는 뜻이죠. 한지 콜라주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한지 제작장인에게 한지 제작기술을 전수 받고, 염색장인에게 염색기술을 배워 직접 한지를 만들고 염색해 사용하고 있어요. 작업에 쓰이는 풀도 직접 만들고, 물감의 재료도 까다롭게 고르는 편이죠. 작업을 하는 과정만큼은 ‘타협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대중과 호흡하는 미술을 하고 싶다

    김현정은 ‘빨강’하면 떠오르는 작품을 꼽아달라는 부탁에 <내숭 올림픽> 시리즈의 대표작이기도 한 ‘순정녀’를 뽑았다.

    ‘순정녀’는 내숭 올림픽의 종목 중 당구를 표현한 작품으로, 한복을 입은 여인이 당구 큐대를 잡고 막 공을 치려는 순간을 그렸다.

    “그림 속 인물은 탕! 하고 흰 공을 튕겨서 가지런한 질서를 깨뜨리려고 해요. 공을 튕기는 순간, 통념으로 대변되는 기존의 질서는 깨지고 새로운 게임이 시작되는 거죠.

    그 자유로운 파격이 빨강의 이미지와 가장 어울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김현정이 ‘순정녀’ 작품 앞에 섰다. 고운 한복을 입고 당차게 눈을 반짝이는 모습이 그림 속 ‘순정녀’의 이미지와 오버랩된다. 그녀 역시 고요하던 한국 화단에 파격의 공을 튕김으로써,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지 않았던가.

    “저는 미술이 누구나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예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미술이 생활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문화와 구조를 만드는 일에 힘을 보내고 싶고요. 많은 분들이 SNS를 홍보의 수단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저에게 있어 SNS는 제 작업의 일부입니다. 현대미술은 작품을 영감을 받는 것부터 해석의 단계까지 모두 예술의 범주에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제가 SNS에 제 작품을 읽어드리면, 이를 본 많은 분들이 다음 작업에 대한 영감이나 또 다른 해석 등 여러 가지를 남겨주시거든요. 더불어 저는 소셜 드로잉이라는 장르를 열어보고 싶어요. 소셜 드로잉은 소셜 네크워크를 이용해서 대중과 작가가 함께 하나의 드로잉에 대해 토론을 하고 나아가 작품 하나를 완성하기도 합니다. 참여미술의 연장이 될 수도 있고, 모두가 하나의 작품을 가져보는 경험도 선사할 수 있는 거죠.”

    현재 김현정은 <내숭 놀이공원> 시리즈를 작업하고 있다. ‘놀이공원’은 주로 어린이들이 뛰어다니는 공간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녀는 어른들만의 일상 속 놀이 공간, 즉 해방공간을 담아낼 생각이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상상력을 씨실과 날실처럼 엮어온 김현정이 표현한 어른들만의 놀이공원은 어떤 모습일까. 그녀가 <내숭 놀이공원>을 개장하는 날, 마치 소풍가듯 발걸음도 가볍게 전시장을 찾게 되지 않을까.


    글 차승진 사진 이승헌


    ▽아래는 인터뷰 현장 사진 입니다.

     

     

     

     

    글 차승진 사진 이승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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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Kim, Hyun-Jung /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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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숭이야기를 동양화로 그린 김현정작가입니다. 기법으로는 수묵담채를 사용하고 그 위에 한지로 콜라주를 합니다.

    저의 내숭시리즈는 수묵담채로 그린 인물화입니다. 현대판 한복그림을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며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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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숭이야기를 동양화로 그린 김현정작가입니다. 기법으로는 수묵담채를 사용하고 그 위에 한지로 콜라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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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교육시청]_한국화가 김현정의 울산광역시 공무원대상 강연 _ "의전과 글로벌 에티켓과정" 강의_ 2015년 5월12일

    2015 / 06 / 22 / 14:40:041117 view
    [울산교육시청]_한국화가 김현정의 울산광역시 공무원대상 강연 _

    [울산교육시청]_"의전과 글로벌 에티켓과정" 강의_ 2015년 5월12일 ​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울산교육시청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 한 강연현장을 포스팅 합니다.



    처음에는 강연대상이 공무원 분들이라 혹여나 미술에 관심이 없고, 지루해하시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더불어 40분이 넘는 질문 시간도 가졌답니다.

    소중한 인연을 뵙게 되어 정말 행복했고, 강연을 계기로 문화관광 도시 울산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인상깊었습니다.


    진행된 "의전과 글로벌 에티켓과정" 강의는

     울산대학교 생활과학관 120호에서 5급 이하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의전과 글로벌 에티켓 과정'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의전과 글로벌 에티켓 과정' 교육은 다양한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타문화의 이해를 통한 글로벌 마인드 함양,

      관광예절과 올바른 에티켓 교육을 통한 성숙된 공무원 의식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문화인, 교양인, 세계인이 동일시되는 현대사회에서 의전은 반드시 익히고

    기억해야 할 중요한 상식과 배려라는 것을 이해하고,

    향후 울산시 주관으로 각종 국제행사를 추진할 때를 대비해 직원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습니다.

    먼저, 교육 1일차에는 외교통상부 국립외교원 의전기획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앤비컨설팅 남재철 대표가

    '국제행사 및 글로벌 매너', 현대의전연구소 정현규 소장이 '국제의전 및 행사기획'을 강의하였고.

    2일차에는 세계화전략연구소 이상석 수석연구원의 '21세기 글로벌 마인드',

     한국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H&A 아트센터 김현정 대표의 '미술과 호흡하는 소통하는 사회',

    울산시 총무과 장경욱 주무관의 '개념과 사례로 보는 의전'으로 교육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래는 강의 현장 사진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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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Kim , Hyun-Jung / Artist

    Email : artist@kimhyunju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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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숭이야기를 동양화로 그린 김현정작가입니다. 기법으로는 수묵담채를 사용하고 그 위에 한지로 콜라주를 합니다.

    저의 내숭시리즈는 수묵담채로 그린 인물화입니다. 현대판 한복그림을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며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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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숭이야기를 동양화로 그린 김현정작가입니다. 기법으로는 수묵담채를 사용하고 그 위에 한지로 콜라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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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_‘한국화 아이돌’ 김현정 작가, 대한민국의 한 획을 긋다 2015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 최연소 수상_2015.04.28

    2015 / 06 / 22 / 14:35:561035 view
    [2015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_‘한국화 아이돌’ 김현정 작가, 대한민국의 한 획을 긋다 2015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 최연소 수상_2015.04.28

    2015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 시상식​_2015.04.28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국회 도서관에서 진행됐던 1 2015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

     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시상식 현장을 포스팅 합니다.^^

     


    창조혁신대상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창조적이고 혁신적 공적이 있는 인물을 엄선,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한민족 7500만명의 100만분의 1 70 내외를 선정해 업적을 기리고 후대의 본을 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 상은  '내숭이야기'를 사랑해주신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좋은 작업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아래는 '와이비씨 뉴스' 기사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한국언론인협동조합과 한국언론인연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5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 시상식이 2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임덕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한민국 창조혁신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기리고자 이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의 심사를 맡은 이창열 심사선정위원장은 이력서와 공적서를 토대로 사회에 가장 혁혁한 공헌을 한 사람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심사기준에 대해 설명했다.

    원유철 국회의원과 최호 경기도의원, 이희태 평택시의원 등 평택을 대표하는 정치인들은 ‘2015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 정치부문 수상자 25인에 드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어서 예술부문에는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 등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이날 수상자들은 상장과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가진 뒤, 수상에 대한 감사와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내비치기도 했다.

    올해 제1회를 시작으로 향후 계속해서 추진될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 시상식이 대한민국 창조혁신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의미가 전달되는 진정한 축하의 장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해본다.
    경기/이인수 기자

     

    <2015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 시상식

    예술발전부문 김현정 작가

    일시: 2015.04.28

    장소: 국회 도서관

    주최: (사) GK희망공동체,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주관: 한국언론인연대, 한국 언론인협동조합

    ▽아래는 기사 현장 동영상 입니다.


     

     

     






     

    ▽아래는 시상식 현장 사진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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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숭이야기를 동양화로 그린 김현정작가입니다. 기법으로는 수묵담채를 사용하고 그 위에 한지로 콜라주를 합니다.

    저의 내숭시리즈는 수묵담채로 그린 인물화입니다. 현대판 한복그림을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며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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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숭이야기를 동양화로 그린 김현정작가입니다. 기법으로는 수묵담채를 사용하고 그 위에 한지로 콜라쥬를 합니다.

    저의 내숭시리즈는 수묵담채로 그린 인물화입니다. 현대판 한복그림을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며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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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짝 이벤트] 김현정 작가와 함께하는 이색 지하철 옥외광고 이벤트 !

    2015 / 05 / 13 / 14:26:061335 view
     [깜짝 이벤트] 김현정 작가와 함께하는 이색 지하철 옥외광고 이벤트 !


     

    [깜짝 내숭 이벤트] 김현정 작가와 함께하는 이색 지하철 옥외광고 이벤트 !

     


    오늘 '교보라이프플레닛과 콜라보레션 옥외광고 기념'으로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상품은 바로~!내숭시리즈가 담긴 핸드폰 케이스 입니다^^

    이벤트 참가방법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옥외광고 깜~짝 이벤트!

     

    STEP 1.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옥외 광고를 찾아서 개성있게 찍는다.

    STEP 2.자신의 SNS에 올린다.

    STEP 3.캡쳐를 한다.

    STEP 4. 캡쳐 파일과 함께 아래의 양식에 맞추어 이메일을 보낸다.

    ​보낼메일주소 : artistjunga@naver.com 

    보내주실양식 :

    1.이름:

    2.전화:

    3.주소:

    4.캡쳐파일 

    STEP 5. 내숭 핸드폰 케이스 선물을 기다린다.

    p.s. 핸드폰 케이스는 랜덤발송 이므로 기종에 관계없이 랜덤발송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교보라이트플래닛생명과 함꼐 옥외 광고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이광고는 지하철 2부터7호선 까지 전체 에서 광고중입니다.

    지하철 이용하시는 길에 이벤트 에 참여 하셔서 예쁜 핸드폰 케이스도 받아가세요^^

    많은 응모 부탁 드립니다.

     


    광고정보


    액자형

    2호선,3호선,4호선,5호선,6호선,7호선


    스크린도어

    2호선:선릉역,잠실역
    3호선:왕십리역,교대역,신사역
    4호선:사당역,노원역
    5호선:여의도역,광화문역,까치산역,오목교역,천호역
    7호선:노원역,가산디지털단지역,논현역,건대입구역,고속터미널역,강남구청역



    에서 5월 부터 7월 까지 광고 됩니다.

     

    ▽아래에는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광고 옥외 광고 입니다.




     

     


    ▽아래에는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광고 기사입니다.

    김현정 작가와 함께한 이색 지하철 옥외광고,

    생활 속 미술, 대중과 소통하는 작가로 한발 내딛어

     

    - 29일부터 서울 지하철 주요 역에 신개념 상품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옥외광고 실시

    - ‘한국화의 아이돌김현정 작가의 '내숭올림픽'에 참신한 카피 더해 상품 특성 살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 "보험이 스마트폰에 착륙했다. 보험도 짜장면처럼 스마트폰으로 시켜볼까?"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은 오는 4일부터 국내 생명보험사 최초로 시도되는

     '모바일 보험 서비스'를 주제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라이프플래닛은 지난달 말 보험 가입부터 유지, 보험금 지급까지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로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TV광고와 옥외광고를 통해 진행된다. '모바일슈랑스'의 선발 주자로 주목 받고 있는

    라이프플래닛 '모바일 보험 서비스'의 매력을 각 채널 특성에 맞게 유쾌하게 표현했다. 

     



    옥외광고는 지난 1'()꿈꾸는e저축보험편에 참여했던 김현정 작가와 다시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탄생했다.

    이번 광고에 활용된 작품은 한복 차림의 여성이 택배 상자를 식탁으로 삼아 짜장면과 탕수육 세트를 먹고 있는 동양화 내숭: 완벽한 밥상이다.  

    광고 포스터에는 라이프플래닛 모바일 화면이 보이는 스마트폰이 한복 여성의 발 옆에 놓여 있는 그림이 추가돼 있다.

     또한 '보험 가입도 짜장면처럼 스마트폰한테 시켜볼까?'라는 문구를 더해 모바일을 통한 보험 가입의 신속함과 편리함을 전달하고 있다. 

    박창원 라이프플래닛 마케팅 팀장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출시를 통해 생명보험 업계에서도 모바일슈랑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Kim , Hyun-Jung / Artist

    Email : artist@kimhyunju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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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펜]_미인도에서 나온듯한 작가 김현정의 소소한 인터뷰

    2015 / 05 / 13 / 10:46:001407 view
    [더뉴스펜]_미인도에서 나온듯한 작가 김현정의 소소한 인터뷰

    [더뉴스펜]_미인도에서 나온듯한 작가 김현정의 소소한 인터뷰_2014.12.29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 더뉴스펜 ] 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포스팅 합니다.


    더뉴스펜은 더뉴스펜은 정치, 사회, 문화, 경제, 과학, IT, 예술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국내외 최신 뉴스를 비롯,

    독자 여러분들의 삶에 필요한 시사 정보를 깊이 있게 다루고자 노력하는 매체 입니다.



    ▽ 아래는 인터뷰 내용 입니다.


    이 기사는

    http://www.newsp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1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뉴스펜]_미인도에서 나온듯한 작가 김현정의 소소한 인터뷰_2014.12.29

    [서울=더뉴스펜] 그림을 보다 보면 어떤 그림은 기억에 오래 남지 않고, 또 어떤 그림은 단 한번에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다. 더뉴스펜이 <서울아트쇼 2014>에서 만난 김현정 작가의 작품은 지나가는 사람도 멈춰 서게 하는 강한 끌림이 있었다. 시회를 열 때마다 완판 신화를 기록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한국화의 새로운 흐름이 탄생하는 순간을 엿보게 된다. 이번 김현정 작가와의 인터뷰는 거대한 예술사적 담론보다 그녀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자 했다.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 만화에서부터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까지 그녀와의 대화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흘러갔다. (인터뷰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필자의 질문은 '펜'으로, 김현정 작가의 답변은 '김'으로 표기함) 


    펜 : 김현정 작가의 그림을 보면 ‘자신에게 푹 빠져있구나’하는 느낌을 줘요. 장난스러운 질문입니다만 “난 정말 예뻐, 난 정말 사랑스러워~” 이런 생각으로 작업에 임하는지 궁금해요.


    김 : 처음에는 제 자신이 미워서 내숭 시리즈 작업을 시작했었는데 자꾸 그림을 그리다보니까 자기애가 강해졌어요. (웃음)


    펜 : 그렇다면 작가님의 ‘뮤즈’는 본인인가요?

    김 : 뮤즈는 그 때 그 때마다 달라요. 뮤즈가 제 자신이기보다는 저는 자기애가 강한 건 확실한 것 같아요. 여기서 ‘뮤즈’를 ‘영감’이라고 넓게 생각해 보면 저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주로 여성분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 때 많은 영감을 얻는 것 같아요.


    펜 : 김현적 작가 에세이 북 <내숭>을 보면 영화 <팩토리걸>을 좋아한다고 적혀있어요. 앤디워홀의 뮤즈 ‘에디 세즈윅’에 대한 영화로 기억하는데,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있다면 어떤 작품들이 있나요?


    김 : 저는 <팩토리걸> 영화를 정말 좋아해서 10번은 본 것 같아요. 영화 속 앤디워홀의 삶이 재미있었는데 특히 앤디워홀이 작품을 ‘즉흥적’으로 하더라구요. 계획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품에 임하는 자세가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저 같은 경우 즉흥적으로 작품을 시작할 때가 있는데 처음에는 그러한 제 모습이 부끄러운 부분이기도 했어요.  체계적인 계획에 따르지 않는 게 잘못된 건가 싶었어요. 그런데 앤디워홀이 즉흥적으로 작업하는 걸 보면서 제가 ‘이단아’가 아닐 수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팩토리걸> 말고도 미국드라마 <가십걸>도 좋아해요. 그 드라마는 모든 회를 다 챙겨보기도 했어요.


    펜 : 만화도 좋아할 것 같은데 좋아하는 만화 있어요?


    김 : 네, 맞아요. 저는 만화를 좋아해요. 괴기스러운 장르도 좋아하고, 추리 장르도 좋아해요. 그 중에서는 소년탐정 김전일을 좋아해서 전집을 다 읽었어요. 그리고 제가 전집을 모은 유일한 만화책은 ‘궁’이라는 만화책이에요. 그건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모으기 시작했는데 그 때부터 ‘내가 어렸을 때부터 한복을 정말 좋아 했구나’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펜 : 애니메이션 중에 좋아하는 작품은?


    김 : 겨울왕국 같은 애니메이션은 꼼꼼히 챙겨보고 있어요. 그리고 간혹 드는 생각이 ‘디즈니 인물마다 한복을 입혀보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본 것 같아요. 


    펜 : 김현정 작가처럼 한복입은 여성을 소재로 한 여류작가들이 많이 있죠.


    김 : 사실 어떤 분들은 ‘비슷하다’ 이렇게 말씀하실 때도 있어요. 그런데 단순히 ‘한복’이라는 소재만을 가지고 표절을 논하는 것은 어렵다고 봐요.

    깊이 보면 내용,기법, 과정도 다르거든요. 저는 오히려 한복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많은 이유가 하나의 ‘트렌드’라서 그런 것 같아요. 동서양 퓨전음식이 유행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펜 : 본인 작품의 차별성 또는 작품이 갖는 미술사적 의미가 있다면?


    : 제 작품의 미술사적 의미를 제가 말씀 드리기는 어렵다고 봐요. 그래서 저의 도록에 평론글을 써주신 선승혜 학예연구부장님의 말을 인용하자면, "동아시아 인물화가 ‘전신사조(傳神寫照)’로 인물은 정신의 표현이라는 직설적인 명제에 묘하게 ‘내숭’이라는 가림막을 쳤다."고 표현해 주셨습니다. 또한 저의 치마 표현에 대하여 "고려불화의 기법과 맥락이 같다. 유독히 고려의 양류관음은 그림 속에서 중국과 일본 불화와 달리 반투명으로 살갗이 비추어 보이는 가사를 입고 있다. 분명히 성스럽고 종교적이지만, 또 우아하고 매혹적이다. 작가 김현정은 정확하게 고려불화가 하얀 윤곽선으로 가사를 그려서 투명함을 표현한 기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응용했다." 라고 표현해 주셨습니다.

    제 그림이 미술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제 입으로 말씀 드리기는 어려우나 21세기 현재의 풍속을 담고있는 풍속화가 되기를 바라며 현재도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

      

    펜 : 내숭 시리즈 남성편도 그릴 계획이 있나요?


    김 :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 질문이기도 하고,  저 또한 이를 염두하고 고민하고 있는 주제에요. 그렇지만 이왕이면 제게 의미 있는 사람, 소울메이트를 그리고 싶어요. 저의 반려자 정도 되면 그 때서야 비로소 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펜 : 김 작가님 팬들 중에 남성분들이 많나요 아니면 여성분들이 많나요?


    김 : 사실 저도 그게 궁금했어요. SNS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남성분들이 많으세요. 근데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눌러주신 분들의 성비를 보면 여성분들이 80퍼센트가 넘어요.


    펜 : 주로 네티즌들이 SNS에 질문하는 내용들은 어떤 것들인가요?


    김 : 제일 많이 해주시는 질문은 “다음 전시 언제냐?”, “실제로 보고 싶다”가 많고, 그 다음 질문보다 “이거 어떠세요?”, “이거 한번 그려보세요.”  라고 아이디어를 주세요. 한편으로는 용기 북돋아주시는 분도 계시고요. 그리고 저는 그분들께 정말 감사해서 전시할 때마다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비싸지는 않지만 정성이 담긴 선물도 준비하고요. 진짜 감사한 마음이 커요.  제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펜 : 다음 시리즈를 궁금해 하는 대중들을 위해 살짝 이야기해 주세요.


    김 : 이제 막 작업을 구상하는 단계라서 정해진 건 없지만, ‘내숭 놀이공원’의 컨셉을 기획해 보고 있어요. 놀이공원이라 하면 주로 어린이들이 뛰어다니는 공간으로 생각하실 텐데요. 저는 어른들만의 일상 속 놀이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펜 : 새로운 시리즈 준비하는 작업 기간이 보통 어느 정도 걸려요?


    김 :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정도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요. 작업에 들어가면 외부 생활도 안 하고 아침부터 새벽까지 그림을 그려요.


    펜 : 김현정 작가는 어떤 작가로 남고 싶어요?


    김 : 저는 ‘풍속화를 그리는 작가’이고 싶어요. 사람들이 저의 전집을 보면서 “2010년도 때는 이게 유행했었지!” 이런 식으로 그 시대의 생활상을 읽어내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김현정 작가는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그녀의 작품이 유명해진 것도 SNS의 도움이 컸다. 특히 라면을 먹고 있는 내숭녀의 모습은 대중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빠르게 확산됐다. 그녀의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kimhyunjung.kr/

     

    대담 / 조재희 기자 thenewspen@yahoo.com

    정리 / 오지민 기자 ohjimin@newspen.co.kr 



    기사를 써주신 조재희, 오지민 기자님 감사드립니다.


     

     

    김현정 Kim , Hyun-Jung / Artist

    Email : artist@kimhyunjung.kr

    Homepage : http://kimhyunjung.kr/

    Blog : http://artistjunga.blog.me/

    Facebook : http://www.facebook.com/artisthyunjung

     

     

    Copyright ⓒ 2015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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