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한국화가 김현정, 개인전<내숭놀이공원> 총 관객수 67,402명!

  • 2017-09-08 18: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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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김현정, 개인전<내숭놀이공원> 총 관객수 67,402명!]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2016년 3월 16일 부터 2016년 4월 11일까지 진행된 김현정, 11번째 개인전 <내숭놀이공원>이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전시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저는 전시가 마무리된 후, 작업실정리, 작품 정리, 전시 성과 기록 정리 등등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시가 끝난 후에 전시기간 동안보다도 더 부지런하게 지내며 이 자료들을 모으고, 정리하는 이유는 다음 작업준비를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이 자료들이 모여 다음에 전시를 하는 작가님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리를 해봅니다.


<내숭놀이공원>은 한달여간의 전시 기간 기획으로 광고 홍보 비용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내숭놀이공원 展을 위하여 작품은 5년을, 기획은2년을 준비했습니다. 단순 관람형 전시회를 벗어난 관객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전시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팍팍한 현대 사회에서 전시를 관람하는 순간이라도 시원하게 웃고 즐기는 전시이기를 바랬습니다. 한 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내숭놀이공원 아트매니져 들은 관객의 반응을 보고 힘을 내어 전시 진행했습니다.  '이제까지 본 전시 중에 가장 좋은 전시였다' '이런 전시가 왜 무료에요?'  '재미있다.' 등의 말씀을 하시는 것을 귀동냥하며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오로지 관람객분들의 입소문으로 방문객이 줄을 서서 기다리며 입장해주시는 등 감사하게도 정말 큰 사랑을 받은 전시였습니다.


2016년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개최된<내숭 놀이공원>은 개장 나흘 만인 누적 방문객이 1만 명을 넘었으며(3월19일), 20일 만인5만명을 돌파(4월4일) 하루 최다 5,026명,  전시 총 기간 6만 7,402명 (27일간) 방문하여 역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


이전 기록으로는  2014년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된  4번째 김현정 개인전<내숭올림픽>전시회에선 하루 최다 3,733명, 12일 동안 모두 2만 3,887명이 작품을 관람하였습니다. 다른 전시의 기록으로는 2012년 용산구 한남동 근현대 전문 미술관 리움(leeum)에서 열린 설치작가 서도호의 개인전 ‘집속의 집’에는 64일 동안 10만 1,200명(하루 평균 1,581명)이 찾았습니다. 내숭놀이공원 전시의 차별점, 특징으로는 크게 6가지 입니다.


1.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2. 작가가 직접 해주는 도슨트,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

3. 내숭이야기를 사랑하는 외국인 방문객

4.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람객

5. 여자들이 더 사랑하는 내숭이야기, <내숭놀이공원>

6. 줄지어 관람하는 <내숭놀이공원>, 역대최다 관객 갱신


1.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컬러링 엽서, 꽝없는 뽑기, 포토존, 매시간 시작되는 도슨트와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를 재미있게 관람하기 위해 구석구석 신경쓰고 프로그램을 진
행하였습니다.


 


<내숭놀이공원> 지층 내숭퍼레이드 존에서 컬러링 엽서체험에 참가하는 관객들



2.작가가 직접 해주는 도슨트,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

고흐나 앤디워홀, 천경자의 목소리는 직접 들을 수 없다! 하지만, 김현정은 만날수 있
다. 제가 거장들과 같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큐레이터, 학예사, 평론가의 입으로 전해들어야 했던 화가의 이야기를, 내숭놀이공원에서는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작가가 전시장에 상주하며 관객과 소통하고, 매주 주말마다 진행하였던, 작가가 직접 작품 도슨트를 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였습니다.

 


<내숭놀이공원>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 도슨트 중인 한국화가 김현정



3. 내숭이야기를 사랑하는 외국인 방문객


인사동에서 개최된 내숭놀이공원 전시는 외국인 방문객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트매니저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를 할수있는 요원들로 배치되어 있어서  외국인과의 소통도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외국인들은 수묵담채라는 전통적인 한국화의 표현방식과 재료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또, 전통적인 한복을 입고, 그와 대비되는 현대 일상생활이 잘 어우러진 내숭이야기를 보고 사랑스럽다, 재밌다는 평을해주셨습니다.^^




<내숭놀이공원> 1층 내숭어드벤쳐 존에서 외국인에게 도슨트 중인 한국화가 김현정


<내숭놀이공원>을 함께한 외국인 관람객들과 김현정 작가



<내숭놀이공원>을 함께한 외국인 관람객


<내숭놀이공원>에 방문한 외국인 관람객들과 함께한 김현정 작가


4.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람객

전시장에는 내숭녀처럼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전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색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 한국 문화를 더 깊게 느끼려는 외국인, 한복 동호회, 집 장농에 깊숙히 있는 한복을 조심스럽게 꺼내 입은 어르신들.


한복의 아름다움은 한국인이라면 충분히 알 것입니다. 하지만 한복을 입고 즐길수 있는 문화가 적기 때문에 한복을 입고 나가는것을 쑥스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인사동에서 열리는 한복이 등장하는 <내숭 놀이공원> 전시에서 만큼은 누구나 자랑스럽게 한복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

한복동아리 <내숭놀이공원>



5. 여자들이 더공감하며 사랑하는 이야기, 내숭이야기

미인도 계열에 살짝 비치는 한복 때문에 남성이 더 좋아할것 같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하지만, 내숭이야기는 여성이 더 공감하며 사랑하는 이야기 입니다. 관람객의 통계와, 11만명의 팔로워가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성비율에 따르면, 75% 여성이 사랑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정신과 교수님 우종민 교수님의 평론에 따르면 공감대를 형성하기 때문이라고 해주셨답니다.


'당신도 나도 모두 내숭을 가진 존재야'라고 자조적으로 내뱉는 듯한 인물은 작가자신의 내면이자 동시대인 '또다른 자아'라고 볼 수 있다.'

-우종민-



여성들로 주객층을 이루었던 <내숭놀이공원>



6. 줄지어 관람하는 <내숭놀이공원>,역대 최다 관객 갱신

67,402명이 방문한 <내숭놀이공원>전시. 개인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고도 평해주셨는데요. 관객분들의 덕분에 내숭놀이공원 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한국화의 새로운 전시 장르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되며, 미술계에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앞으로도 더 재밌고 다양한 방식으로 <내숭이야기>를 이어갈 것입니다. 한 달동안 진행하였던 <내숭놀이공원>전시가 막을 내리니 정말 서운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전시를 보며 눈물을 흘리신 관람객, 호탕하게 웃으신 관람객, 한복을 곱게차려입고 매일같이 방문하셨던 관람객, 재미있던 전시라 어머니를 모시고 다시오신 관람객, 그림을 그려 선물해준 학생, 

빽빽하게 쓴 편지를 주신 관람객 정말 한 분 한 분 마음 속에 새기며 작업하겠습니다. <내숭이야기>는 온라인, SNS를 통해서 계속해서 진행이 될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그리고 따끔한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모습의 <내숭놀이공원>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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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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