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 : 안되나요

I

기본 정보
Content 내숭 : 안되나요
English Coy : Can I not
Chinese 装相 :不可以嗎
Size 144 x 105 cm
Yea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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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쥬
Color and collage on Korean paper
紙本淡彩, 拼贴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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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내숭 : 안되나요 / Coy : Can I not / 裝相 : 下可以嗎>

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쥬
Painting with Korea traditional ink, 
color and collage on Traditional Asian paper
144 x 156 cm, 2016

안녕하세요 .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내숭놀이공원 신작 <내숭 : 안되나요 > 작품을 포스팅합니다.

이번 작업의 제목을 작명을 할때 굉장히 고민하였습니다.
주로 작업을 진행하면서 예명을 만들어 주고는 하는데요. (마치 태명같이 짓습니다.)
이 아이의 예명은 '사줘~' 였답니다.

이미 한 가득 쇼핑백에 담아 들고 있으면서도,  
쇼윈도우 속의 키티한복이 갖고 싶은가 봅니다.
눈망울을 보니, 얄밉기는 커녕
 마음이 흔들리네요.
  
어릴적 부모님께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훌쩍 커버렸기에 귀여운 어리광이 어색한 나이가 되었지만,
오늘은 귀여운 투정을 부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

제주도에 있는 헬로키티 아일랜드에 들려서 영감을 받아 진행을 한 작업입니다.
헬로키티 아일랜드는 국내 최초 최대규모의 헬로키티 전시관입니다.
아트샵, 포토존, 체험공간, 카페까지,
키티라는 캐릭터를 가지고 정말 다양하게 작업을 하였더라고요.
'내숭녀' 캐릭터를 정립하는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공간입니다.

내숭이야기는 
고상하고 비밀스러운 한복을 입고 
일상적인 행동들을 하고 있는 
여인의 장면을 포착하고 있습니다. 
인물을 누드로 표현한 후 
서양의 콜라쥬와 동양의 수묵과 담채기법을 
이용하여 독특한 대비성을 주었습니다. 
상의부분에 직접 염색한 한지를 붙여 
한복의 서걱거리는 질감과 
하의부분의 치마는 먹을 이용하여 
반투명하게 그려내 몸의 라인을 
비치게 드러냄으로 
‘그 속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Copyright ⓒ By 한국화가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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