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M Magazine - her "prudery" story of the uninhibited woman


기본 정보
Content Culture M Magazine - her "prudery" story of the uninhibited woman
Korean 컬쳐엠매거진 - '내숭'없는 그녀의 '내숭'이야기
Chinese 文化M杂志 - 她绝不装相的故事
Yea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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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없는 그녀의 '내숭'이야기
Culture M Magazine, her "prudery" story of the uninhibited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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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Feign Amusement Park' by a Korean artist, Kim Hyun Jung

 한국화가 김현정의 열 번째 개인전 '내숭 놀이공원']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한국을 알리는 일을 앞장서서 하는 [컬쳐엠매거진]을 짧게 소개 올리며,진행된 인터뷰와 전시 스케치 영상을
소개해드립니다.영상에는 <내숭놀이공원>展의 구석구석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
 혹시 아쉽게 전시 관람을 놓치신 분들은 영상 참고해보세요!컬쳐엠매거진은 한글&영문 텍스트를 바탕으로 한 기사와 영상 인터뷰로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 이야기를전 세계에 알리는 비주얼 웹 매거진입니다.또한 46만 명 이상의 페이스북
팔로워들에게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해한국의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국가가 해야 하는 일을대신 진행해주는 잡지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진행되는 [컬쳐엠매거진] 촬영!첫 번째 영상에서는 '내숭이야기'의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해드렸다면, 이번 영상에는 2016 <내숭놀이공원>전시를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아래는 컬쳐엠매거진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컬쳐엠메거진 독자 여러분,저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Hello, CultureM Magazine viewers. 
I am a Korean painter, Kim Hyun Jung. Nice to meet you.





Q) '내숭놀이공원'의 특별한 것

"벌써 열 번째 개인전인데요. 첫 번째 개인전 때를 떠올리면, 저 스스로도 정말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매개인전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여, 그 당시의 가장 최선의 결과를 보여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이제까지의 전시와 이번 '내숭놀이공원'의 전시는 어떤 점이 다르냐면요우선 가장 최대 규모라는 점이 다른 것 같아요. 100여 점 정도, 물론 아직 선보이지 못한내숭시리즈가 더 많지만, 여러분들께 100여 점의 전시를 한 장소에서 보여드리는 건 처음입니다. 

Q) There are something special things in ‘Feign Amusement Park’

This is my 10th solo exhibition.
This is the exhibition where I can see how hard I have been working and how my work has improved through each exhibition since my first exhibition.The difference between this exhibition and the previous Feign exhibitions is that this is the biggest one I have had for there are about 100 paintings here. There are more paintings of feign series where it came from, but this is the first time I exhibit 100 some paintings in one place. So this is the biggest so far.




                     두 번째로는,국내 최초로 화가가 직접 설명하는 음성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동시대를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은 제가 관객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고,
또 관객분들도 화가가 어떤 생각을 하며 그렸는지 들으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제가 음성 가이드로 부끄럽지만 하나하나 준비했습니다.

The second difference is
 this is the first exhibition in Korea to have the artist to record and provide the audio guide for the visitors.
The advantage of living in the same era is that I can have the privilege to hear the visitors’ opinion in person as the visitors can also here how an artist has come about her work.
Though I was quite shy about my voice, I did my best to record the audio guide of each of my painting.



이 작품의 제목은 "환상의 떡볶이 "입니다.

저는 그림을 그리다 배가 고파지면 밖으로 뛰어나갑니다.

길을 가다 떡볶이 포장마차를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데요.

강남역 10번 출구에 골목에 실제로 있는 떡볶이집과 주인아주머니의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낸 것입니다.

-음성가이드 내용 中-

“The name of this painting is ‘Fantastic Stir-fried Rice’.Whenever I get hungry, 
I just run outside for food and when I see a food stall with spicy rice cake stick, 
I can’t just walk away. 
So I painted the food stall and the lady which is in the ally next to the exit 10 of Gangnam station.“ 








"그리고 세 번째로는 체험형 공간이 많다는 점입니다.
첫 번째는 컬러링 엽서 공간이 있습니다.
제가 그림을 그릴 때 스케치를 하고 진행을 하는데, 그 스케치 공간에다가 
칸칸이 체험해보면서 경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고요.
두 번째로는 뽑기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문방구 앞에서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옛 기분을 살려보셨음 하는 바램 입니다. 게다가 꽝이 없는 뽑기입니다. 
굉장히 재미있고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꽝 없는 로또 코너도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4개 층 전관을 사용하다 보니 3층쯤 올라오시면 숨이 가파 옵니다. 
그런 분들 목 축이시고 천천히 관람하시라고 미에로화이바에서 지원을 받아서 음료를 나눠드리고 있어요. 
5감이 즐거운 전시 마련했으니까요 많이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The third difference is there are many activities in the gallery.
There is a coloring post card table. 
You can see the drawing version of my painting and visitors can color the drawings themselves and
create something different on their own. Another activity is the toy vending machine.
I used to play with this toy at a stationary store when I was a kid so 
I hope the visitors can enjoy this and reminiscent the memory as well. 
There is no losing ticket so you can 
simply enjoy the thrill of winning a lottery without the risk of losing.
Also since the exhibition is held in a 4 story building,
by the time people get to the third or fourth floor, they start to run out of breath.
So Miero Fiber sponsored drinks for the visitors to quench their thirst and take their time with the exhibition. 
I have prepared an exhibition that stimulates your all-5 senses so I hope you can enjoy it.





Q) 전시에서 나타내는 작업

"이번 놀이동산에 가장 재미있는 작업 몇 가지 설명해드리면요. 
삼포세대, 미스킴은바로 제 모습이기도 하고 지금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한데요. 
정말 황소처럼 앞으로 달려가기 위해서가장 중요한 세 가지를 포기한 이 시대를 표현했습니다.
연애는 팝콘과 영화 표로 표현을 했고요. 결혼은 반지와 목각 오리로 표현을 하고,
육아는 젖병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목에는 사원증이 걸려있어요.
목에 사원증을 걸고 열심히 일을 하기 위해 포기한 것들이 날아가고 있는 재미있는 작업입니다. 

Q) The paintings that represents the exhibition

If I may introduce a few most interesting paintings in the exhibition, 
the first one is called ‘Sampo Generation, Miss Kim’.
This is kind of self-portrait or our generation’s portrait who has given up 3 main things
in order to simply charge forward like a bull.
The popcorn and movie tickets represent relationship, 
the wooden ducks and ring represents marriage and the baby bottle represents childcare. 
You can also see a company employee pass. 
So this interesting painting is a representation of how we only work
so hard as the fluttering employee pass from the neck represents
but other objects representing what we are giving up in life are flying away.






그리고 다음 작업으로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는 여성들의 고민을 담은 작품입니다. 
'새해다짐(feat. 내일부터)'라는 작품입니다.
저는 매일같이 다이어트 해야 하는 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슈퍼만 가면 냉장고에 샐러드를 사놓아요.
그리고선 참지 못 해서 그 앞에서 마구마구 폭식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또 체중계에 올라설 때는 1그램이라도 줄이고 싶어서 옷을 다 벗고 올라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속옷만 입고 올라간 내숭녀를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The next paintings are about women’s stress: being on diet. 
It is called ‘New Year’s resolution (feat Starting Tomorrow)’.
I tell myself everyday that I need to go on diet with sigh 
and I buy greens for salad every time I go to a supermarket then 
I end up eating all the fattening food right in front of the fridge.
So it is a portrait of how I have to make the resolution over and over everyday. 
This painting is about the time when I step on a scale,
I strip down to my underwear in order to see even a gram off of a scale. 











다음 작품으론 디즈니 시리즈를 현대적인 시각에서 다시 보았습니다. 
과연 백설공주는 현대에 태어나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리고 신데렐라는 구두 한 켤레로 표현하는 굉장한 스토리텔러가 아닐까,
또한 미녀와 야수에서 미녀는 막연히 착하기만 한 사람일까?라는 생각으로 표현한 디즈니 시리즈 작업도 있습니다."
There are also some series that reinterpret Disney princesses with modern perspective.
I wondered if Snow White were born in modern time, how would her life be. 
I also thought Cinderella could be an amazing storyteller 
who mesmerizes people with a story about a shoe. 
I also thought ‘Is Beauty from ‘The Beauty and the Beast’ truly kind?’ 
These are the thoughts behind Disney series.   




Q) 내숭녀 전 세계로 나간다.

이번 2016년도의 해에는요. 3월과 4월에는 갤러리 이즈에서 한 달간 개인전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5월에는 베를린에 있는 주독일 한국 문화원에서 개인전이 기획되어 있습니다.
 또 이외에도 뉴욕에 있는 롱아일랜드 미술관과 뉴어크 박물관에서도 백남준 씨와 2인 전의 형태로 개인전이 잡혀있는데요. 
앞으로도 국내 활동도 꾸준히 하면서 해외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릴 전시를 많이 할 계획입니다."

Q) The feign lady goes out into the world 

I have the solo exhibition at the Gallery IS throughout April in 2016.
In May, I have a plan to hold a solo exhibition at the culture center of Korean Embassy in Berlin.
I will have dual exhibitions with Paik Nam June at the Long Island museum in New York and NewarkMuseum too.
I hope to continue my projects in Korea as I also organize many exhibitions to resonate  the beauty of Korea to the world. 

멋진 영상을 촬영해 주신
이인범 편집장님, 
이태영 감독님

▽아래는 컬쳐엠매거진 링크입니다.

▽아래는 유튜브 영상 링크입니다.

▽아래는 네이버 TV 캐스트 링크입니다.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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