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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효성]한국화가 김현정,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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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한국화가 김현정,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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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한국화가 김현정,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효성 그룹 2016년 3월호 
    <HYOSUNG>인터뷰를
    포스팅합니다.
    오늘 같이 무더운 여름날
    누빔조끼한복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효성그룹은 화학섬유를 주력 업종으로
    철강, 기계, 정보 통신, 중공업, 무역, 전자기기
    및 부품을 제작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HYOSUNG>은 효성 그룹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및 계열사 등에 배포되는 월간지입니다.

    <HYOSUNG>인터뷰 당시,
    <내숭 놀이공원展> 준비로 인해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내내 취재팀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덕분에 기분전환도 하고,
    한 박자 쉬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인터뷰 내용을 살펴볼까요?

    한국화가 김현정

    당돌한 도전,
    공감을 얻다
    한국인 최연소 '뉴욕맨해튼 메트로폴리탄 전시'로
    세계 이목 집중시킨 한국화가 김현정.
    국내에서는 한국화의 아이돌로 불리며
    동아일보 선정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에
    름을 올린 스타 화가이기도 합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그녀에
    새로운 시도에 대한 용기와 혁신을 배워봅니다.

    '내숭 시리즈' 세계가 주목하다
    김현정 작가는 지난 1월 한국인 최연소로 뉴욕 맨해튼 소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이것이 우리의 미래다(This is Our Future)'란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다.
    한미이민역사박물관재단(KAIHF)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전시는 단독 개인전으로 개최됐다.
    전시에서는 그녀의 대표작인 '내숭 시리즈'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관람객들은 내숭 속에 감춰진
    동서양의 고전과 현대의 이야기에 큰 관심을 보였다.
    미술 관계자들은 미국 내 타 도시의 순회 전시를
    요청했으며 박물관을 비롯한
    갤러리 관계자로 부터 즉석에서 전시 초청을 받기도 했다.
    2014년 그녀는 개인전 '내숭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강한 매력을 남겼다.
    같은 해에는 동아일보에서 선정한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화단에서는 20대의 한국화 작가로 그녀를 주목했다.
    '내숭 시리즈'는 시선과 통념에서 벗어나
    자유를 추구하고자 하는 그녀의
    고백적 자화상이라고 할 수 있다.
    작품 속 인물은 우아한 한복을 입고 있지만
    의상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동들을 한다.
    한복을 입고 오토바이를 타거나
    길거리에서 매운 떡볶이를 먹는다.
    "처음에는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을 희화화해야겠다는
    의도였는데, 어느 날 작업실 거울에 비친 제모습을 보고
    화폭에 담긴 사람이 곧 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그리려고 한 사람들 모습이 제게도 있음을 깨달았죠."



    소통, 변화를 불러오는 힘
    김현적 작가는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면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작가다.
    그녀가 소통에 적극적인 이유는 미술
    음악처럼 대중적으로 향유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우리의 일상에서
    벌어질 만한 보편적 소재를 찾는 이유도,
    작품의 제목이나 이미지에 재치를 더하기 위해
    신경 쓰는 이유도,
    보통 사람들이 편하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예쁜 것'을 추구하는 이유도
    모두 궁극적으로는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서다.
    그것이 변화를 불러오는 힘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대중이 미술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활동하면서 느낀 건 대중이
    미술에 관심 없는게 아니라 미술 자체가
    대중화 되기 어려울 정도로 심오하고,
    대중에게 가까이 가려는 노력을 스스로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미술은 먼저 작가의 삶을 이해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 그런 기회는 사실상 많지 않잖아요.
    대중에게 제 모습을 보여주고 자유롭게
    통하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새로운 도전에서 시작되는 혁신,
    공감을 이끌어내다
    요즘 작가는 참여형 전시에 몰두 중이다.
    3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진행되는 '내숭 놀이공원'도
    그녀의 깊은 고민 끝에서 기획됐다.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 세대와 함께 볼 수 있는
    전시를 만들고 싶었다"는 그녀는
    "작품을 감상하는 장소일 뿐 아니라 미술을 실제로
    만끽할 수 있는 놀이공원처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어른들만의 일상 속 놀이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바쁜 일상이지만 좋아하는 무언가를 즐기면서
    나에게 더 몰입할 수 있고,
    그를 통해 좀 더 본연의 자신을 표출할 수 있지요.
    놀이공원이 많은 분들에게 그런 경험을 제공하는
    전시가 되면 좋겠습니다."
    '소셜드로잉'이라는 장르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그녀.
    소셜드로잉은 '소셜'과 '드로잉'의 합성어로,
    그녀가 직접 만든 조어다.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해 대중과 작가가 함께 작업에
     토론하면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는 참여미술의 연장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일반인도 자신의 작품
    소유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된다.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화와 한국의 전통문화에 관심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는 김현정 작가.
    전 세대가 공감하는 한국화에서
    나아가 전 세계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한국화로 세계를 주
    잡을 그녀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내숭 놀이공원'은 스트레스를 푸는 '新문화예술 놀이터'로
    실제 놀이기구가 있는 놀이공원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 속 놀이터를 말한다.
    내숭이라는 청춘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흔한 놀이터에서
    해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인터뷰를 읽으며 제 자신을 되돌아 보고,
    영감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래는 인터뷰 취재 현장입니다.

     

     

     


    멋진 글과 예쁘게 사진을 찍어주신
    글_한율 에디터님
    사진_김한석(Day40 Studio) 포토그래퍼님
    감사합니다.

    #김현정 #김현정작가 #한국화 #한국화가
    #내숭 #내숭이야기 #효성 #인터뷰 #잡지
    #사보 #매거진

    #Kimhyunjung #Hyunjungkim #Art
    #Artist #Hanbok #Feign #OrientalArt
    #Hyosung #Interview #Magazine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kimhyunjung.kr
    Weibo : www.weibo.com/koreartist

    Copyright ⓒ 2016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2016 / 07 / 23 / 13:19:16 / 630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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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irang TV] 한국화가 김현정<내숭놀이공원>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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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rang TV] 한국화가 김현정<내숭놀이공원>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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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rang TV] 한국화가 김현정<내숭놀이공원> 인터뷰 영상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아리랑 TV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 영상을 포스팅합니다.

    아리랑 TV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송으로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TV와 라디오를 통해 한국에 대한 국제 사회의 올바른 이해 증진과 지구촌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는 언론사입니다.

    2015년부터 방영되고 있는 아리랑 TV의
    채널 id, 아리랑 TV의 cf를
    내숭이야기와 함께 진행하였는데요.
    이번에도 아리랑 TV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인터뷰 영상은
    <내숭놀이공원>전시를
    생동감 있고 재밌게 표현되었습니다.
     
    항상 재밌고 센스 있는 영상을 찍어주시는
    아리랑 TV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아리랑 TV 인터뷰 영상입니다.


    ▽아래는 영상 유튜브 주소입니다.


    ▼아래는 영상 내용입니다.


     

     

     

    Being coy could perhaps ba considered
    acting contradictory to Hanbok.
    한복을 입고 격식에 맞지 않는
    행동들을 하는 게 내숭이 아닐까?



    <COY AMUSEMENT PARK>
    by. Kim Hyun-jung


     

    I loved amusement parks as a child,
    but I no longer go there as an adult.
    저는 어릴 때 굉장히 놀이공원을
    좋아하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른이 된 지금은
    더 이상 놀이공원을 가지 않습니다.


     

     

    Thinking that all my precious moments
    are near those amusement parks,
    I began expressing them one by one.
    나에게 소중한 순간들은 근처에 있지 않았을까 하며 하나씩 하나씩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For this piece,
    I learned rock climbing and expressed
    what I learned and felt from that.
    제가 이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직접
    암벽등반을 배우면서
    느낀 것들을 표현했습니다.


     

    The movements themselves are

    reminiscent of dancing,
    and that's why I titled the piece
    'Shall We Dance.'
    그 동세 자체가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작업의 제목은 'shall we dance'입니다.


     

    When you climb up, you must not miss a step to get to the top,
    which I thought was similar to life.
    하나하나 올라가면서 느끼는 것이
    마치 한계단 한계단 어떤 계단도 놓치면
    올라갈 수 없는 인생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One article said that people
    in their 20's and 30's are young
    but the most stressed
    due to various life-changing issues
    like marriage and getting a job.
    That's a big pity, but I wanted to put
    a witty take on it
    because we have to accept it no matter what.
    제가 어떤 기사에서 읽었는데,
    20,30대가 나이는 어리지만
    가장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가장 큰 나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결혼이라던가 취업,
    굉장히 막막한 문제들이 많으면
    스트레스가 많다고 합니다.
    슬픈 이야기지만 재밌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The coy stories are the record of my
    growing pains.
    내숭이야기는 제가 성장하면서 겪은
    상처의 기록입니다.


     

     

    The contrast between tradition and
    modernity is displayed not only though
    materials but also techniques.
    The upper body is a collage,
    while the lower body
    uses korean painting techniques.
    소재에서도 어떤 전통과 현대의
    대비가 일어난다면, 기법적인 측면에서도,
    상체 부분은 서양의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고
    하체 부분은 한국 전통의 수묵담채 기법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For instance,
    when your stomach rumbles after saying, "I'm so full." I think that's so cute.

    예를 들면, 저 배불러요.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면 정말 귀엽잖아요.


     


     


    You're lying, but I can see through your
    intentions, and that's so lovely.
    속마음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거지만,
    그 속이 훤히 들여 보이기 때문에
    사랑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Therefore, I drew transparent Hanbok.
    그래서 한복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도록 표현했습니다.


     

     


    <Coy lsland>
    <내숭아일랜드>

     

    When I wear Hanbok, I feel like I should

    act formally, speak politely and
    behave myself.
    제가 이제 한복을 입고 생활하다 보면,
    왠지 격식에 맞게 행동을 해야 될 거 같고,
    말도 조심하게 되고, 행동도 조신해집니다.


     

     

    However,
    I forget about all of that when I'm alone
    so when I come home,
    I sit comfortably and
    eat as much as I wnat.
    근데 사람들의 시선이 없는 곳에서는
    마음껏 내려놓게 됩니다.
    집에 와서는 철퍼덕 앉아서

    편하게 마구 먹게 됩니다..


     

    This piece expresses that honestly.
    이런 게 제 모습으로
    솔직하게 표현하게 된 것입니다.


     

    The idea of "coyness" that I use
    in my works can be another word for
    "attention" in society.
    제가 그림에서 사실 사용하는 내숭은,
    어떻게 보면 시선의 다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There are certain things we do as
    members of our society due to the
    attention of others.
    Sometimes we can't express
    our true feelings,
    and the same goes for outfits.
    우리가 사회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시선에 얽매여서 하는 행동들,
    내 내면을 똑같이 행동하지 못하는 상황들.
    옷을 입는 것도 그런 거겠죠?



    We dress and hide certain things
    because of other people.
    타인이 있기 때문에 옷을 입고

    감추는 것인 것처럼 말입니다.



    I think that's why men and women,
    young and old relate to
    my stories of coyness.
    그래서 내숭이야기는
    남녀노소, 연령대 구분 없이
    굉장히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는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This lady is dropping lots of things.
    내숭녀의 뒤를 보면 물건이
    여러 개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Among them is courtship,
    which is signified by popcorn 
    and cinema tickets. 
    Marriage is represented 
    by a pair of wooden duck sculptures 
    and rings while childbirth
    with a nursing bottle and a dummy.
    연애는 팝콘과 영화 표로 표현하였고, 
    결혼은 목각 오리와 반지, 
    육아는 젖병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I don't have an employee card because I'm an artist. but I imagine that
    I have one around my neck.
    저는 물론 화가이기 때문에 
    사원증은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원증이 
    목에 걸려있다고 생각합니다.



    I drew what I've given up to keep
    my imaginary employee card and 
    named the piece 
    'Sampo Generation, Miss Kim'
    보이지 않는 사원증을 지키기 위해 
    포기한 것들을 표현하고, 
    제목을 삼포세대 미스킴이라고 붙였습니다.


     

     

    People may laugh at first when they see my stories because they're witty and
    satirical but some are actually quite sad. 
    내숭이야기를 처음에 봤을 때는 굉장히 
    해학적이고 풍자적이기 때문에 
    피식 웃을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볼수록 
    슬픈 이야기도 있습니다.


     

    Some people even cry, and the emotions the audience feels are just very diverse.
    어떤 분은 우는 분도 계시고,
    정말 다양한 감성을 느끼시는 거 같습니다.


     

    Life is tough these days, so I always want people to have fun and laugh, at least while watching my pieces.
    요즘 삶이 팍팍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만이라도 재밌게 웃다 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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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Kim, Hyun - Jung /Artist
    Email : artistjunga@kimhyunjung.kr

    Copyright ⓒ 2016 By 김현정 All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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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6 / 16 / 16:17:59 / 760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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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가 김현정  내숭녀의 세계여행기 : 독일 베를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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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가 김현정 내숭녀의 세계여행기 : 독일 베를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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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가 김현정 내숭녀의 세계여행기 : 독일 베를린 편]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한복을 입은 내숭녀가 세계여행을 다닌다면?

      장기 프로젝트로

      그림과 함께 전시를 하며, 미술관을 가고

      세계여행을 하면 어떨까요?


      저는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되는 개인전

      <21세기의 풍속화 내숭이야기>를 위해

      독일을 다녀왔습니다.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

       

      오늘은 독일 특집으로

       1. 주 독일 한국 문화원의 위치와

      역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2. 한국화가 김현정의 독일 베를린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먼저 독일의 작은 한국

      [주 독일 한국문화원]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주 독일 한국문화원은 독일의 수도 베를린,

      그중에서도 베를린의 중심인

      포츠담 광장에 위치해있는데요

      포츠담 광장은 독일에서

      굉장히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1920년대까지만 해도 최대 번화가였던

      이곳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완전히

      파괴되었다가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상업적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포츠담 광장 주변에 베를린의

      장벽의 일부가 남아있어 독일 통일을 상징하는 역사적인 지역입니다.


      그런데!

      베를린에서 저는 애국심이 더욱 고취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문화원은 한국으로 말하자면 서울의 종로 정도로 중심가인데요,

      그곳에 정자가 예쁘게 세워져 있었답니다.

      아마도,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국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통일정'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역사를 가진 한국에

      통일을 기원하는 의미로 지었다고 합니다.

       

      독일 베를린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들,

      독일 여행 중이신 분들에게

      한국문화원,통일정을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독 한국문화원>

      위치 : Kulturabteilung der Botschaft der

      Republik Korea

      Leipziger Platz 3

      10117 Berlin

      관람 시간 : 월요일 ~ 금요일 12:30~19:00

      토요일 10:00~15:00

      홈페이지 : www.kulturkorea.org/de/


      다음으로는 독일 베를린에서의

      한국화가 김현정의 다양한 활동기를

      알려드립니다.


      내숭이야기가 독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함부르크바노프 수석 큐레이터

      브리타 슈미트 박사님의

      추천 덕분이었습니다.


      현재 베를린 미술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을 뵙고,

      내숭이야기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지 주요 갤러리 중 하나인

      Koppe Contemporary 관장

      (Wolfgang Koppe),

      Egbert Baqué Contemporary Art 관장

      (Egbert Baque),

      동양미술학 박사 (Dr.Owelse) 등

      현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화가, 큐레이터,

      컬렉터 분들을 뵐 수 있었고

      정말 많은 분들이 전시를 축하해 주었습니다.

       

       

       

       

      사실 독일 가기 전날까지

      한국과 한복은 아실지, 혹여나 관심이 없진

      않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독일의 이미지가 딱딱한 면이 있어

      반응이 없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어

      잠을 이루지 못하였는데요

      실제로 독일 분들께서 너무나

      좋아해 주시고 적극적이셔서

      두 배로 행복했습니다.^^


      더불어 독일에서 100만 부 이상 발행하는 독일 유력 일간지인 '빌트지'와 인터뷰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전시정보>

      전시명 : 21세기의 풍속화 내숭이야기

      기간 : 2016년 5월 19일 ~ 2016년 6월 25일

      장소 : 한국문화원 갤러리

      (Leipziger Platw 3, 10117, Berlin)

      전시 작품 : 내숭이야기 19점


      ▼아래는 전시 관련 영상입니다.

      https://youtu.be/Y0adjP09yx8


      https://youtu.be/Ddpx5auy5VQ


      https://youtu.be/5E0qCKR8s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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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Kim, Hyun - Jung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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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 2016 By 김현정 All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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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6 / 15 / 18:48:36 / 678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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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가 김현정 x 한국마사회 '新기마미인도' 캘린더 '아스트리드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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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가 김현정 x 한국마사회 '新기마미인도' 캘린더 '아스트리드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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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가 김현정 x 한국마사회 '新기마미인도' 캘린더 '아스트리드 어워드' 수상]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정말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한국마사회와 함께 진행한
    한국마사회의 2016년 기업 달력
    '新기마미인도' 캘린더가
    세계적인 명망을 가진
    '아스트리드 어워드
    (Astrid Awards)' 에서
    은상수상하였습니다.

    '아스트리드 어워드(Astrid Awards)는
    일반 간행물, 광고, PR, 마케팅 등 24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전 세계 50여 명의 권위 있는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에 의해 진행되며
    창조성, 공예성, 독창성 등을 평가하며
    총 3회에 걸쳐 심사가 진행되는 시상식입니다.
    홍보 콘텐츠의 디자인을 평가하는
    '아스트리드 어워드(Astrid Awards)는
    '머큐리 어워드(Mercury Awards)',
     'ARC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기업의 홍보 제작물
    시상식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 '멀콤'社가 주관하며
    매년 뉴욕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新기마미인도' 캘린더는
    '달려가마(馬)', '여자는 말(馬)이죠',
    '썸마(馬)타임', '축하한다는 말(馬)',
    '산타말(馬)이야', '내숭낙원'
    총 6점으로 유머스러운 제목과 함께
    상징하는 말 관련 그림으로
    제작된 캘린더입니다.
    캘린더 판매 전액은
    렛츠런파크 서울 재활 승마 강습에
    참가하는 아동들에게
    필요한 각종 재활 강습 보조 교구와 승마 장구 같은 물품을 사는데 전액 기부되었습니다.

    저의 작품이 담긴 캘린더가
    세계적으로 저명한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여 영광입니다.
    한국마사회와 함께 진행한 작업이여서
    더욱 뜻깊습니다.
    한국마사회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며
    이 영광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작품들은 서울 렛츠런파크
    말 박물관 기획 전시실에서
    개관 기념 초대전
    '김현정의 新기마미인도'에 전시되었으며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 정보 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입니다.

    ▽아래는 '新기마미인도' 캘린더입니다.



    ▽아래는 '新기마미인도' 작품입니다.

     


    <내숭 : 달려가마(馬)>
    한지 위에 수묵담채,콜라쥬
    127 x 183 cm
    2015

     


    <내숭 : 여자는 말(馬)이죠>
    한지 위에 수묵담채,콜라쥬
    130 x 188 cm
    2015

     


    <내숭 : 축하한다는 말(馬)>
    한지 위에 수묵담채,콜라쥬
    105 x 123.5 cm
    2015

     


    <내숭 : 썸마(馬)타임>
    한지 위에 수묵담채,콜라쥬
    112 x 168 cm
    2015

     


    <내숭 : 산타말(馬)이야>
    한지 위에 수묵담채, 콜라쥬
    110 x 149 cm
    2015

     


    <내숭 : 내숭 낙원>
    한지에 평판인쇄
    23 x 70 cm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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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kimhyunjung.kr
    Homepage : www.kimhyunju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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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6 / 02 / 18:04:09 / 695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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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yun-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