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 : 공(空)

INFOMATION

기본 정보
작품명 내숭 : 공(空)
영문 Feign : Heritage of the Mind
중국어 装相 :空
사이즈 110 x 180 cm
년도 2013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작품설명

한지 위에 수묵담채, 꼴라쥬 Color and collage on Korean paper 紙本淡彩, 拼贴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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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숭 空 / Feign :Heritage ofthe Mind >,

 

 

 

 

 

 

한지 위에 수묵담채콜라쥬

 

Painting with Korea traditional ink, color andcollage  on Traditional Asian paper

110 x 180cm , 2013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저의 내숭시리즈는 

한복이 주는 고상함과 비밀스러움에 착안하여 고상함을 입고 전혀 고상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내숭 空> 시리즈 중 하나인 <  내숭 空 / Feign :Heritage ofthe Mind > 입니다.  

 

공시리즈는 생활속의 공허함을 표현하는 그림입니다. 

어떠한 일을 하다가도 멍하니, '내가 무엇을 하고있는가', 허무하고 공허할때가 있더라고요.

그러한 순간순간을 그림의 소재로 하여 그리고있습니다.

 

저는 특히 구두에 애착을 가지는 편입니다.

아침에 옷을 고를때면, '늘 뭘입을까, 입을 옷이 없다.' 라고 느끼는 순간처럼 신을 고를 때에도 그러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작업실에서는 늘 삼선슬리퍼 랍니다. 삼선슬리퍼 최고!)

또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신발의 상표가 다 저의 이름인 것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저 스스로를 상표화 하는 과정을 표현하였습니다.  

 

이 그림은 구두가 많아서 인지 여성분들이 좋아하셨고, 

특히 가람화랑 큐레이터님이 마음에 들어하신그림이랍니다. :)


 

저는 인물을 누드로 표현한 후 한복을 입히는데요, 반투명한 한복은 '그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는 메세지를 담고있습니다.
한복을 반투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직접 얇은 한지를 염색을 한 후 콜라쥬를 합니다.

요즘 5월에 열리는 홍콩전시와 6월에 독일에서의 전시, 예술의 전당의 개인전 준비때문에 제 때에 댓글을 달지못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늘 댓글을 보여 힘을 얻고 있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In my daily life, suddenly, it occurs to me "what am I doing now?" or "Why should I do that?"

This feeling makes me somehow hollow, vacant.

My "Feign Series" use these complicate emotions as a subject.

 

This piece is also one of the 'Feign Series".

 

I have deep affection to 'SHOES" more than clothes.

For this reason, I have a lot of shoes in my closet :) 

But I still take a long time to choose shoes in the every morning.

Even though lots of shoes, I always feel some vacant and want more shoes!!

I think many women seems like me :)

I want to put this irony and vacancy in this piece.

 

This piece has women manias. 

(maybe..Shoes-material of this painting- make easily some contant with woman than man.)

  Especially, Curator of Garam Gallery loves this piece. :)  

 

In detail, you can find out brand of shoes is my name(Kim Hyun Jung).

I'd like to express " BRANDING MYSELF"

 

 

In "Feign Series",

I like to express to some irony and wit through a kind of tomboy behind a classic and elegant appearance.

When drawing a character, I am often skeching as a nude and then colored semi-transparent clothes.

Semi-transparent clothes means "CAN BE EXPOSED TO VIEW".

 

 

P.S) Recently, I'm putting all my passion to prepare solo exhibition

including other exhibitions HongKong(in May) and Germany(in June).

Sorry for too late comment. I would like to say that your comment always cheer me up :) 

 

김현정 Kim , Hyun-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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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 영화관] _ 본 작업이 나오는 영상자료입니다.


2014  EBS ㅣ뉴스G (2014/10/08)


2014  MBC DMB 1529회ㅣ내 마음을 읽는 그림 (2014/10/13)

 
[내숭 도서관] _ 본 작업이 수록된 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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