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김현정 ARTIST Hyunj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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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 뉴스 | 전현무, 탈모 공감→박군 “흑채 붓는 수준” 고백(베짱이)[전일야화]

매체 엑스포츠 뉴스 구분 신문·온라인 기사 게재일 2021.08.10 기자/프로그램 김미지 엑스포츠뉴스 기자 관리코드 MN0979

엑스포츠뉴스는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 전현무가 한국화가 김현정의 탈모 고민에 깊이 공감했다고 전했다. 김현정은 잦은 헤어스타일링으로 인한 탈모를 머리에 그림을 그려 가리기도 했으며, 박군도 흑채를 쓴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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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탈모인의 비애에 공감했다.

9일 방송된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는 한국화가 김현정의 일상을 담은 VCR이 공개됐다.

이날 김현정은 작품을 그리기 위한 화보 촬영을 위해 직접 모델로 나섰다. 평소에도 한복을 좋아해 한복을 입고 다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작품에 한복의 아름다움과 현대인의 궁금을 이끌어내는 작품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김현정은 화보 촬영을 위해 숍을 방문했다.

한복을 입고 촬영하는 사진이기에 헤어 역시 스타일링을 받아야 했던 상황. 헤어 옵핀 수십 개를 사용해 스타일링을 자주 사용해 탈모가 왔다는 김현정은 급기야 머리에 그림을 그려 탈모를 가리기도 했다.

이를 본 MC 전현무는 "미용실에서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공감하며 안타까워했다.

박군 역시 "나는 흑채를 머리에 그냥 갖다 붓는다"며 "그래서 비가 오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전현무는 "탈모인들의 비애"라고 슬퍼했다.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 최연소 한국인이자 포브스 선정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되기도 한 김현정은 "잠자는 시간과 밥 먹는 시간은 제외하고서는 오롯이 시간은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쉬지 않고 일하는 김현정이기에 기업의 콜래버레이션 작업도 하고, 직원들과 함께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모습도 비춰졌다.

특히 유명한 작품인 나폴레옹 패러디 작품에 대해 "3개월 정도 그랬다"며 "그림은 한 장을 그리려면 아무리 빨리 그려도 1개월은 걸린다"고 말했다. (화면 하단 일부가 광고 배너에 가려 판독 불가)

여행을 마친 뒤 김현정은 "선물 같았던 하루였다, 에너지 충전이 됐다"고 행복해했다.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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