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출시 5개월만에 100만장 돌파
우리카드가 2018년 4월부터 선보인 '카드의 정석' 시리즈 누적 발급 장수가 출시 5개월 만에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화가 김현정씨의 작품을 카드 플레이트에 담은 디자인이 인기 요인으로 꼽혔다.
전체 본문 보기
우리카드가 지난 4월부터 선보인 '카드의 정석' 시리즈 누적 발급 장수가 5개월만에 100만장을 돌파했다.
우리카드는 포인트(POINT), 디스카운트(DISCOUNT), 쇼핑(SHOPPING), 엘포인트(L.POINT) 등 카드의 정석 시리즈 4종이 100만장 이상 발급됐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포인트 적립과 할인 혜택, 한국의 미를 활용한 카드 디자인 등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카드의 정석은 동양화 기반의 참신한 발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화가 김현정씨의 작품을 플레이트에 그려넣었다. 플레이트 표면을 특수 가공해 작품이 액자에 들어 있는 듯 한 시각적 효과를 내고 오른쪽 상단에 'ㄱ'자 홈을 파 지갑에서 꺼내기 쉽도록 했다.
우리카드는 직장인 특화 카드, 마일리지형 카드 등 시리즈 상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카드의 정석 시리즈는 불필요한 부가서비스를 없애 절감한 비용을 혜택 강화에 사용해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차단했고, 그 결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져 회사의 고객이 윈윈(Win-Win)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카드업계의 환경이 어려움에도 고객들의 사랑으로 좋은 성과를 내 기쁘다"며 "앞으로 고객의 요구와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