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 ‘달팽이 호텔’ 3기 출연진, 차은우부터 노사연 자매까지(공식)
뉴스엔은 올리브 예능 '달팽이 호텔' 측이 2018년 3월 12일 3기 체크인 손님으로 차은우, 노사연·노사봉 자매, 김병옥, 박경혜와 함께 한국화가 김현정의 출연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김현정은 호텔 체크인을 통해 '나 자신 돌아보기'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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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달팽이 호텔' 3기 출연진이 공개됐다.
올리브 '달팽이호텔' 측은 3월 12일 세번째로 체크인할 주인공들을 공개했다. 차은우, 노사연, 노사봉, 김병옥, 박경혜, 김현정이 출연을 확정짓고 최근 촬영을 마쳤다.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훈훈한 외모로 많은 팬들을 보유한 차은우는 '달팽이 호텔' 체크인 직후부터 '성시경 바라기'로 불렸다. 평소 성시경의 팬으로 알려진 차은우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가요계 선배이자 호텔 명품 서비스 제공의 장본인인 성시경을 따라다닌 것. 특히 성시경의 노래를 '초 집중 모드'로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최근 타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강력한 '자매 케미'를 선보인 노사연-노사봉 자매는 호텔 지배인 이경규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어떤 손님이 와도 쉽게 흔들리지 않았던 이경규가 두 자매 앞에서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이들이 보여줄 케미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브라운관의 '명품 배우'로 유명한 김병옥과 박경혜도 달팽이 호텔을 찾았다. 영화부터 드라마까지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두 배우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그동안 쉽게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 작품 속에서 톡톡 튀는 이색적인 모습들을 보여줬다면 '달팽이 호텔'에서는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모습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으로 유명한 한국화가 김현정도 '달팽이 호텔'을 찾았다. 그동안 다양한 강연과 작품 활동으로 예술과 인간의 접점을 찾아주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였던 김현정이 호텔 체크인을 통해 '나 자신 돌아보기'를 시작했다.
'달팽이 호텔'은 29일부터 오후 7시로 시간을 옮겨 방송한다.(사진=올리브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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