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Ⅱ. 내숭을 입다 : 나를 숨기다
한복을 입은 '내숭녀'가 등장하며 김현정의 대표적인 작업세계가 형성됩니다. 속마음과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 사이에서 무언가를 감추고, 체면을 차리고, '어떠한 척'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유머와 역설로 풀어냅니다.
한복을 입은 '내숭녀'가 등장하며 김현정의 대표적인 작업세계가 형성됩니다. 속마음과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 사이에서 무언가를 감추고, 체면을 차리고, '어떠한 척'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유머와 역설로 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