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ọa sĩ Hàn Quốc Kim Hyun Jung ARTIST Hyunjung KIM

Hợp tác & Dự án · 2020

Kim Hyun Jung x Dongkook Pharmaceutical

KIM HYUN JUNG x DONGKOOK PHARMA

Năm
2020
Số hiệu hợp tác
C045
Số hiệu tác phẩm
F-0330-2004-03-01

Tổng quan dự án

강한 존재도 상처를 입는다.
어쩌면 치유란 서로 기대어 쉴 자리를 내어주는 일인지도 모른다.

호랑이가 상처를 입으면 병풀밭에 몸을 비벼 스스로를 치유했다는 이야기에서 작업이 시작되었다. 동국제약과의 협업을 준비하며, 늘 강인함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호랑이에게도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생각해보면 사람도 크게 다르지 않다.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등이 되어주면서도 자신 역시 기대어 쉴 곳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 호랑이는 보호하는 존재이면서 동시에 보살핌을 받는 존재이다. 강함과 약함을 나누기보다 서로의 상처를 품어주는 관계, 그 안에서 비로소 치유가 시작된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