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ợp tác & Dự án · 2013
Kim Hyun Jung x Perrier
KIM HYUN JUNG x PERRIER
- Năm
- 2013
- Số hiệu hợp tác
- C009
- Số hiệu tác phẩm
- F-0129-1300-03-01
Tổng quan dự án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목이 마른 내숭녀는 탄산수 브랜드의 150번째 생일에 초대받았다.
2013년 7월 4일부터 14일까지 홍대 더갤러리에서 열린 페리에 150주년 기념 〈물 만난 아티스트전〉에 참여했다. 권태은, 김그림, 노혜영, 정혜련 등 11명의 작가가 함께한 단체전으로, 나는 자전거를 타는 내숭녀를 그린 〈내숭: 제니티스〉(한지 위에 수묵담채, 콜라주, 128×188cm, 2013)를 출품했다. ‘제니티스’는 자유, 이방인이라는 뜻을 가진 말인데, 마음이 답답한 날이면 자전거를 타고 이방인처럼 자유롭게 달리고 싶어지는 내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자전거 바퀴살의 선과 이어폰 줄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바퀴살만 그리는 데에도 이틀이 넘게 걸렸다.
열심히 달리고 난 뒤의 갈증과 시원한 탄산수 한 모금, 물 만난 전시와 묘하게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