Ⅴ. Vượt qua ranh giới : Mở rộng tác phẩm · 2024
Mười hai con giáp: Rắn
- Tiêu đề
- Mười hai con giáp: Rắn
- Năm sáng tác
- 2024
- Số hiệu tác phẩm
- F-0347-2411-01-01
낡은 껍질을 벗는 일은 늘 조금 두렵고, 그래서 더 필요하다. 뱀은 길함과 두려움이 함께 깃든 존재처럼 느껴진다. 뱀띠 작업에서는 그 여러 상징 가운데 특히 변화의 감각을 오래 바라보았다. 벗어내지 않으면 자랄 수 없고, 지나온 것을 놓지 않으면 다음으로 갈 수 없다는 점이 인상적이었 다. 삶에도 익숙한 것을 내려놓아야 하는 순간이 있다. 불안하더라도 그 과정을 지나야 새로 운 모습의 자신이 드러난다. 뱀은 그렇게 변화와 재생의 힘을 품은 존재처럼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