Ⅴ. Vượt qua ranh giới : Mở rộng tác phẩm · 2023
Mười hai con giáp: Rồng
- Tiêu đề
- Mười hai con giáp: Rồng
- Năm sáng tác
- 2023
- Số hiệu tác phẩm
- F-0346-2311-01-01
보이지 않는 존재일수록 더 오래 사람의 마음을 지배한다. 용은 보이지 않지만 강한 상징으로 남아 있다. 물을 다스리고 하늘을 오르며, 권위와 기운을 함께 품는 존재로 상상되어 왔기에 용은 하나의 동물이라기보다 인간이 바라는 힘의 형상에 더 가깝다. 용띠 작업에서는 바로 그 상징성을 조 금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었다. 사람은 늘 손에 잡히는 것보다 손에 잡히지 않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곤 한다. 보이지 않 기에 더 크게 믿고, 두려워하며, 또 닮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긴다. 용은 결국 인간이 오래 품어 온 이상과 권위, 두려움이 함께 만들어낸 힘의 초상처럼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