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김현정 ARTIST Hyunjung KIM

봉황망코리아 | 문화 토크콘서트 ‘김현정의 조선왕릉 산책’

매체 봉황망코리아 구분 신문·온라인 기사 게재일 2017.12.06 기자/프로그램 이흥수 기자 관리코드 MN0318

봉황망코리아는 2017년 12월 6일 지난 5일 노원평생교육원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김현정의 조선왕릉 산책' 현장을 보도했다. 기사는 한국화가 김현정의 강연과 국악계 걸그룹 '국밥', 가야금연주자 조영재 등의 공연으로 1시간 넘게 진행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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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토크콘서트 '김현정의 조선왕릉 산책'

기사입력 2017-12-06 11:05:56 | 최종수정 2017-12-06 11:15:32

▲ 토크콘서트 "김현정의 조선왕릉산책". 사진=이흥수 기자

'내숭이야기' 그림으로 유명한 당돌하고 개성 강한 미술계의 아이돌, 한국화가 김현정이 역사학자가 되어 조선왕릉을 만났다.

조선왕릉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 구리시·남양주시·노원구·성북구가 함께하는 조선왕릉 문화벨트 사업의 하나로 기획된 토크콘서트 '김현정의 조선왕릉 산책'이 지난 5일 화요일 오후 7시 노원평생교육원에서 열렸다.

[판독 불가 — 원본 이미지 해당 문장 부분 해상도 손상] 토리, 작품 세계, 이어 관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1시간이 넘는 토크콘서트를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마무리 했다.

▲ 관객의 질의에 활짝 웃고 있는 문화기획꾼 문현우와 김현정 작가(오른쪽). 사진=이흥수 기자

이번 공연은 문화유산 조선왕릉과 예술의 만남을 통한 문화콘텐츠 창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조선뉴스프레스의 조선토크와 함께 기획됐다.

조선왕릉에 대한 예술적 관점의 접근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참신했고, 전통을 새롭게 응용하고 해석하는 아티스트 김현정 작가가 초청 강연과 연주회를 함께 묶어 색다른 맛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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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금연주자와 비파연주자, 소리꾼의 합주 공연 모습. 사진=이흥수 기자

이번 공연은 아리랑스쿨 대표이며 아리랑유랑단장인 한국문화기획꾼 문현우의 사회와 국악계 걸그룹 국밥의 공연, 가야금연주자 조영재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다. 꿈을 찾는 이들, 전통과 예술을 모아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히 영감을 선사했던 공연이 됐다.

▲ 한국 미술계의 아이돌 김현정 작가. 사진=이흥수 기자

아티스트 김현정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박사과정이며, 지난 2016년 4월 27일간 개최한 개인전 '내숭놀이공원' 展으로 6만7402명의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고,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개인전, 국립현대미술관의 한국화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에서 최연소 작가로 초청전시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