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김현정 ARTIST Hyunjung KIM

TV 조선 | 뮤지컬 배우 김소향과 한국화가 김현정의 ‘소소살롱’

매체 TV 조선 구분 신문·온라인 기사 게재일 2022.09.20

뮤지컬 배우 김소향과 한국화가 김현정이 2022년 9월 24일 예술의전당 음악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대담 프로그램 '소소살롱'에서 만나 '내숭 없는 예술계 생존기'를 주제로 서로의 인생 여정을 이야기한다. 이번 대담은 김현정 작가의 팬인 김소향의 추천으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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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소향씨와 한국화가 김현정씨가 예술의전당의 대담 프로그램 '소소살롱'에서 만난다.

오는 9월24일 오후2시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대담의 호스트는 김소향. 두 사람은 '내숭 없는 예술계 생존기'를 주제로 서로의 인생 여정을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대담은 김현정 화가의 열렬한 팬이라는 김소향 뮤지컬 배우의 추천으로 성사됐다고 한다.

2001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한 김소향씨는 한국과 미국을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국내에서는 '마리 퀴리', '프리다', '마리 앙투아네트'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미국에서는 '미스 사이공'(2013년), '시스터 액트'(2017년) 등에서 비중있는 배역으로 참여했다.

김현정 작가는 '한국화는 낯설고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주제로 대중들에게 다가갔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성이 오토바이를 타는 등 예상 밖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16년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 개인전 '내숭놀이공원'에는 6만7000여명이 다녀갔고,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한국인 최연소로 초대 개인전을 갖기도 했다.

'소소살롱'은 예술가와 소소하고 소탈하게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된 예술의전당 아카데미 대담 프로그램. 2020년 11월 시작됐으며 올해부터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 리사이틀홀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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