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 ‘신 기마미인도’ 전시 기념 특별 달력 출시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이 김현정 작가의 초대전 ‘신 기마미인도’ 개최를 기념해 협력 달력을 제작해 판매한다고 스포츠월드가 보도했다. 달력 수익금은 재활승마 강습 지원에 전액 기부된다. 전시에는 ‘달려가마’ 등 말과 미인을 소재로 한 내숭 시리즈 신작들이 다수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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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은 아트 협력 프로젝트 ‘신 기마미인도’전시 기념 특별 달력(사진)을 내놓았다.
한국적 전통 위에 현대적 감각을 섬세하게 표현한 신예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작품이 담겨있다. 김현정 작가의 초대전과 함께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달력은 이달 말까지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에서 구입 가능하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돼 재활승마 강습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은 이달 말까지 기획전시실 리모델링을 기념해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초대전 ‘신 기마미인도’를 개최한다. 말과 여인을 그려낸 ‘달려가마’‘여자는 말이죠’‘썸마타임’‘축하한다는 말’‘산타마리아’‘내숭 낙원’ 등 한국화의 ‘신 기마미인도’라 불릴 만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 이번 전시에서 김현정 작가는 말과 미인을 소재로 고려 불화를 연상시키는 섬세한 묘사와 조선 풍속화에 뿌리를 둔 해학과 유머로 현대인의 삶과 정서를 풀어냈다. 특히 수준 높은 표현력 외에 참신한 주제는 신 풍속화의 전형으로도 볼 만하다는 게 말박물관 측 설명이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 (02)509-1275.
정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