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리스트 | 어쩌다 발견한 하루’ 시청자 Pick 올해의 드라마상(2019 MBC연기대상)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상'을 한국화가 김현정이 시상했으며, 수상작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결정됐다. 해당 드라마 감독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격려로 상을 받았다며 제작진과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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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하루', 시청자 PICK 올해의 드라마상(2019 MBC 연기대상)
양수복 기자 | 승인 2019.12.30 22:41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시청자의 선택을 받았다.
사진=MBC
30일 오후 김성주와 한혜진의 진행으로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이날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는 김현정 한국화가의 시상으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차지했다.
'어하루' 감독은 "감사하다. 낯설고 어렵고 부족했던 드라마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건 아마도 새로운 도전과 의미있는 실험에 대한 칭찬이라고 생각한다. 부족한 드라마에 큰 상을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자리에 없지만 신인임에도 처음부터 열정과 패기로 글 써준 임지혜, 송하영 작가님, 신인들이 많이 출연했다. 단오-백경-하루를 비롯해 '어하루' 쓰리고 학생들에 감사하다. 한 씬 한 씬을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만들어주신 촬영감독님 이하 전 스태프, 출발부터 뒷바라지해준 MBC 본부장님, CP님께도 영광 돌리겠다"고 했다.
아울러 "'어하루'가 단오가 하루를 통해 각박한 만화 속 세상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받아들였듯이 신년에 여러분 가정과 개인사에 보석같이 의미있는 시간을 발견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양수복 기자 gravity@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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