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김현정 ARTIST Hyunjung KIM

오늘경제 | [오늘경제]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시리즈 400만좌 돌파…연내 500만좌가 목표

매체 오늘경제 구분 신문·온라인 기사 게재일 2019.08.01 기자/프로그램 김성현 관리코드 MN0823

오늘경제는 우리카드의 대표상품 '카드의 정석' 시리즈가 출시 16개월 만인 2019년 7월 31일 발급 400만좌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을 활용한 디자인 차별화가 호평받았으며, 우리카드는 연내 500만좌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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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김성현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우리카드(대표 정원재)는 지난 7월 31일 대표상품 '카드의 정석' 시리즈가 400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카드의 정석 포인트(POINT)'가 출시된 이후 16개월 만이며, 단일 상품 시리즈로 최단기간 내에 달성한 기록이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시리즈로 신용카드는 '카드의정석 POINT' 등 11종, 체크카드는 '카드의정석 쏘삼(SSO3) 체크' 등 7종이 있다.

'카드의 정석'의 이같은 성과는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상품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 고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알짜 혜택에 집중했다는 점과 변화하는 결제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가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디자인 차별화도 눈에 띈다.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을 활용하여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한국적인 미(美)가 수놓아진 감각적이고 세련된 아름다움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카드의 정석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우리카드는 경쟁력을 갖췄다. 카드의정석 흥행을 통해 지난해 분사 후 최대 당기순이익인 1265억원을 달성했으며 가맹점수수료 인하가 적용된 올해는 상반기 66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고, 이용회원수는 전년 동기 대비 65만명이 늘어났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카드의정석 성공에는 우리카드 정원재 사장이 평소 강조해온 '브랜딩을 기반으로 팔아야하는 상품이 아니라 팔리는 상품을 만들어야한다'는 마케팅 마인드가 기반이 됐다"며 "'고객 지갑 속의 첫 번째 카드'를 목표로 연내 500만좌 달성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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