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포스트 | 우리카드, 대표카드 ‘카드의 정석’ 출시 5달 만에 100만 넘어서
우리카드가 대표 카드상품 '카드의정석' 출시 5개월 만에 100만 좌를 돌파했다고 2018년 8월 30일 밝혔다.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할인 혜택과 김현정 작가의 한국화를 활용한 카드 디자인이 인기 요인으로 꼽혔으며, 우리카드는 연말까지 200만좌 발급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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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가 '카드의정석' 출시 5달 만에 100만 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우리카드는 30일 대표 카드상품인 카드의정석을 내놓은 뒤 5개월 만에 100만 좌 넘게 발급했다고 밝혔다.
카드의정석은 카드사 최고 수준의 적립·할인 혜택을 갖추고 있는데다 김현정 작가의 한국화 작품을 활용한 카드 디자인이 아름다워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드의정석은 '카드의정석 포인트'를 통해 이용자가 더 자주 이용하는 10대 업종에 더 높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의정석포인트 가운데 하나인 '카드의정석엘(L) 포인트'는 우리카드만 사용해도 롯데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고 롯데 계열사 및 엘(L)페이를 이용하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을 '직장인 특화 카드', '마일리지형 카드' 등으로 확대해 2018년 말까지 카드의정석 200만좌를 발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카드의정석은 불필요한 부가서비스를 없애고 핵심 혜택 강화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수익성 우려를 사전에 차단했다"며 "최근 어려운 카드업계 환경에도 불구하고 카드의정석에 보내주신 사랑으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