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김현정 ARTIST Hyunjung KIM

금융경제신문 | 우리카드, 사용자 편의 높인 ‘카드의 정석’ 5개월만에 100만좌 돌파

매체 금융경제신문 구분 신문·온라인 기사 게재일 2018.08.30 기자/프로그램 정순애 기자 관리코드 MN0578

우리카드가 대표 상품 '카드의정석' 시리즈 출시 5개월 만에 가입 100만좌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을 차용한 카드 디자인이 인기 요인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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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신문=정순애 기자]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출시 5개월 만에 100만좌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과 할인, 고객의 이용빈도가 높은 업종에 대한 추가 혜택, 한국의 미(美)를 활용해 예술과 금융을 접목시킨 세련되고 아름다운 카드 디자인 등을 이유로 꼽고 있다.

한국적인 미를 디자인에 담기 위해 동양화에 기초하지만 시대에 맞는 참신한 발상과 주제로 사랑받고 있는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들을 차용했다.

카드 플레이트 표면에 특수 가공을 통해 작품이 액자에 들어있는 시각적 효과를 주고 우상단에 'ㄱ'자 홈을 배치해 지갑에서 꺼내기 쉽도록 이용 편리성을 높였다.

우리카드는 직장인 특화 카드, 마일리지형 카드 등 다양한 상품들의 출시를 예정하고 있어 연말까지 200만좌 달성과 신용카드 발급 비중이 체크카드 보다 높아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불필요한 부가서비를 없애고 절약된 비용을 핵심 혜택 강화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사전에 차단한 결과 고객만족도는 더 높아져 회사와 고객 모두 윈윈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4월 '카드의정석 POINT' 를 시작으로 DISCOUNT, SHOPPING, L.POINT 등 4종의 상품을 시장에 선보였으며 출시 3주 만에 10만좌, 5개월만에 100만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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