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신문 |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출시 5개월 만에 100만좌 돌파
월요신문은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출시 5개월 만에 100만좌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을 카드 디자인에 차용해 카드 플레이트가 액자에 들어있는 듯한 시각 효과를 낸 점을 흥행 요인으로 소개했다. 사진은 서울 종로 우리카드 본사에서 열린 100만좌 돌파 기념식에서 정원재 사장이 김현정 작가에게 기념카드를 전달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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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신문=고병훈 기자]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출시 5개월 만에 100만좌를 돌파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4월 ‘카드의정석 포인트(POINT)’를 시작으로 디스카운트(DISCOUNT), 쇼핑(SHOPPING), 엘포인트(L.POINT) 등 4종의 상품을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시리즈 성공 요인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과 할인 ▲고객 이용빈도가 높은 업종에 대한 추가 혜택 ▲한국의 미(美)를 활용해 예술과 금융을 접목시킨 카드 디자인 등을 꼽는다.
우리카드는 한국적인 미를 디자인에 담기 위해 동양화에 기초하지만 시대에 맞는 참신한 발상과 주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들을 차용했다.
더불어 카드 플레이트 표면에 특수 가공을 통해 작품이 액자에 들어있는 시각적 효과를 주는 것은 물론 우상단에 ‘ㄱ’자 홈을 배치해 지갑에서 꺼내기 쉽도록 이용 편리성을 높였다.
우리카드는 직장인 특화 카드, 마일리지형 카드 등 다양한 상품들도 출시 예정에 있어 연말까지 200만좌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불필요한 부가서비스를 없애 절약된 비용을 핵심 혜택 강화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사전에 차단했다”며 “그 결과 고객만족도는 더 높아져 회사와 고객 모두 윈윈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고병훈 기자 dnwnqkddj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