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우리카드, 포인트혜택 디자인 강화한 ‘카드의 정석POINT’ 출시
녹색경제신문은 우리카드가 포인트 적립 혜택과 디자인을 강화한 신상품 '카드의정석 POINT'를 다음달 2일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카드 플레이트에는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 '과유불급'이 적용됐으며, 우리카드는 김현정 작가와의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기념 전시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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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포인트 적립 혜택과 예술적 디자인이 더해진 신상품 '카드의정석POINT'를 다음 달 2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카드는 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빅데이터 분석은 물론 고객 선호 영역과 영업채널별 수렴된 고객 니즈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에도 업계 최초로 한국적인 미를 담았다.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 '과유불급'을 적용해 실속 없고 가지 수만 많은 상품이 아닌 현명한 소비의 '정석'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하는 우리카드의 의지를 담았다. 또한 예술 작품을 통해 감성적 만족도를 높여 브랜드 체험을 향상 시키고자 했다.
이 상품은 카드의정석 POINT, 카드의정석 POINT 주거래, 카드의정석 POINT 체크 등 신용카드 2종과 체크카드 1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포인트 적립에 특화된 혜택을 준다.
카드의정석 POINT'는 모든 업종에서 업계 최고 포인트 적립율인 0.8%를 기본으로 적립해주며, 전월 실적 30만원 이용 시 한도제한 없이 마음껏 적립할 수 있다.
여기에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동통신, 대중교통, 전기차충전은 5%, 커피, 영화는 3%, 백화점, 대형할인점, 온라인쇼핑, 주유, 해외매출은 1% 등 10개 특별 업종에서 이용금액의 최대 5%가 적립된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에 이 카드를 등록, 결제를 하면 3% 추가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대 6%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더불어 각각의 결제 서비스가 제공하는 자체 포인트도 적립 받을 수 있어 간편결제 선호 고객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카드의정석 POINT 주거래는 기본 적립률이 0.8%로 전월 30만원 이용 시 모든 업종에서 포인트가 적립되며, 이동통신 대중교통, 전기차충전, 커피, 영화는 3%, 백화점, 대형할인점, 온라인쇼핑, 주유, 해외매출은 1% 등 10개 특별 업종에서 이용금액의 최대 3%가 적립된다.
앞서 나왔던 4개 간편결제 서비스로 결제하면 3%가 추가로 적립돼 최대 6%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 및 주요 놀이공원에서 자유이용권50% 현장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발급 후 3개월 내 90만원 이용 시 보너스로 5천 포인트를 적립해주며, 6월까지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가로 5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카드의정석 POINT 체크' 카드는 신용카드와 동일한 업종에서 최대 1.5%까지 적립, 이 외 업종에서는 0.3%를 적립해준다. 마찬가지로 간편결제 서비스에서도 추가로 1.5%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출시를 기념해 대상에 따라 추첨을 통해 갤럭시s9, 다이슨 V8 무선청소기 등을 증정하고, 영화 시사회 초청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우리카드와 김현정 작가의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기념 전시회도 개최된다.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인사동 소재 인사아트센터에서 <카드의정석, 한국의 미를 담다> 특별 전시회가 진행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예술 작품의 디자인 접목을 통해 딱딱한 금융상품을 감성적으로 탈바꿈 시켰으며, 작가의 재기 넘치는 다른 작품들을 활용하여 아트버타이징(Artvertising) 기법의 광고들을 제작하여 고객들과의 즐거운 소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짧은 기간 이 모든 과정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최고경영자인 정원재 사장이 강한 추진력으로 전 과정을 세심하게 살폈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신용카드 2종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원, 해외겸용 1만2천원이며, 체크카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