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김현정 ARTIST Hyunjung KIM

뉴스미터 | 가족관계증명서’ 나지니 화실, 한국화가 김현정과 깜짝 협업

매체 뉴스미터 구분 신문·온라인 기사 게재일 2026.07.08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제작진이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와 협업해 작품 '동상이몽'을 극중 나지니(박세영 분)의 화실에 배치했다고 소개했다. 대본작가와 연출자가 각각 독자적으로 김현정 작가의 작품을 참고하고 있었다는 우연이 알려지며 협업이 성사됐다.

전체 본문 보기

편성정보 : MBC

방송정보 : 가족관계증명서 (일일드라마 · 15세이상)

시청률 : 최신 2회 3.9% · 최고 1회 4.3%

회차정보 : 2회

방송시간 : 2026년 7월 7일 화요일 오후 7시 10분

등장인물 :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 성이언, 박솔라, 윤희석, 서도영, 전승빈, 정소영, 장이준, 최수린, 엄효섭, 김동준, 윤지원, 박영운, 전노민

소개 : 태어난 순간부터 가족을 무너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한 아이와, 냉혹한 편견과 운명에 맞서 자신의 삶을 되찾아 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와의 특별한 협업을 공개했습니다.

🎨 김현정 작가의 '동상이몽'이 놓인 나지니의 화실

김현정 작가의 작품 '동상이몽'은 극 중 주인공 나지니(박세영 분)의 화실에 배치됐습니다. 한국화를 전공한 나지니는 편견과 상처를 견디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만들어가는 인물로, 화실은 그의 내면과 꿈을 상징하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한국화를 현대적으로 풀어온 김현정 작가의 작품은 나지니의 예술적 정체성과 감정선을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장치가 됩니다. 극 중 공간에 실제 한국화 작품이 더해지면서 드라마의 미장센도 한층 풍성해집니다.

🖼 같은 작품 세계를 떠올린 작가와 감독

이번 협업이 성사된 과정도 눈길을 끕니다. 박지현 작가는 대본을 집필하던 당시부터 김현정 작가의 작품을 떠올리며 나지니의 예술 세계를 구상했고, 김미숙 감독 역시 연출 레퍼런스를 찾던 중 우연히 같은 작가의 작품을 발견했습니다.

이후 서로가 동일한 작품 세계를 참고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제작진은 김현정 작가에게 직접 협업을 제안했고, 작가 역시 드라마의 기획 의도와 캐릭터 설정에 공감하며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 스틸 속 그림이 완성한 나지니의 정체성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화실에서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나지니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그의 뒤편에는 김현정 작가의 '동상이몽'이 자연스럽게 배치돼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듭니다.

진지한 작업 장면과 따뜻한 색감,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진 작품은 나지니의 예술적 정체성을 더욱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세계적인 K-애니메이션 작가를 꿈꾸는 나지니의 서사와 한국화의 미학이 함께 놓이면서 캐릭터의 성장 방향도 선명해집니다.

✨ 한국화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협업

제작진은 "작품 협업을 흔쾌히 허락해주신 김현정 작가께 감사드린다"며 "작품은 나지니의 예술 세계뿐 아니라 내면의 상처와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표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번 협업이 한국화의 아름다움을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드라마 속 캐릭터의 서사와 실제 한국화 작품을 연결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입니다. 동시에 K-콘텐츠와 전통 예술이 한 화면 안에서 호흡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나지니의 화실에 더해진 김현정 작가의 '동상이몽'을 어떻게 보시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출처 : MBC

가족관계증명서

드라마

2026

MBC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