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ợp tác & Dự án · 2016
Kim Hyun Jung x Café Ogada
- Năm
- 2016
- Số hiệu hợp tác
- C028
- Số hiệu tác phẩm
- F-0248-1600-01-01
Tổng quan dự án
한 해를 잘 버텨낸 자신에게도 작은 축하가 필요하다.
가끔은 스스로를 위한 파티가 가장 따뜻한 위로가 된다.
〈내숭: 그 어떤 파티보다 팥티〉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을 건네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동지에 액운을 쫓으며 먹던 팥을 달콤한 디저트와 ‘팥티’로 바꾸어, 오래된 풍습을 지금의 방식으로 즐겨보고 싶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다른 사람의 기념일은 잘 챙기면서도 정작 자신이 견뎌온 시간은 쉽게 지나쳐버린다. 거창한 축하가 아니어도 좋아하는 것을 먹고 잠시 마음을 풀어놓는 것만으로 충분할 때가 있다. 이 작품의 ‘팥티’는 그렇게 수고한 자신에게 건네는 작고 달콤한 연말의 위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