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김현정 ARTIST Hyunjung KIM

협업·프로젝트 · 2015

김현정 x 아리랑TV

KIM HYUN JUNG x ARIRANG TV

연도
2015
협업번호
C018
고유번호
F-0100-1300-01-01

프로젝트 개요

카메라가 나를 따라 실내 암벽등반장까지 올라갔다.

전 세계 134개국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아리랑국제방송과의 협업으로, 내숭 이야기의 작업 과정과 그림 속 인물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담은 채널ID·CF 영상을 제작했다. 2015년 4월 6일부터 방영된 1편은 실제 내숭이야기 작업 과정—한국화 전통기법으로 인물을 그리고 한지 콜라주로 저고리를 표현하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었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전 세계로 방영되었다. 이어 방영된 2편은 실제로 실내 암벽등반장에서 직접 클라이밍을 하며 촬영했는데, 이 영상의 주인공은 5m가 넘는 내숭이야기 연작 중 가장 큰 작품 〈Shall We Dance〉였다. 총 4편의 영상에는 〈Shall We Dance〉 외에도 〈나를 움직이는 당신〉, 〈떨림〉, 〈준비완료〉, 〈순정녀〉, 〈불금〉, 〈나는 니가 필요해〉까지 총 7점의 작품이 담겼다.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한국화의 현대적인 변신을 전할 수 있어 작가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