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 개미랑 노는 베짱이’ 한국화의 아이돌 김현정 개미, 파격적인 동양화 그림에 미술계 반응은…”너 같은 사람도 필요해”
2021년 8월 9일 방송된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 한국화가 김현정이 자신의 파격적인 동양화 작업과 '내숭 시리즈'에 대한 미술계 반응을 소개했다. 그는 기업과의 협업 회의부터 밤늦은 작업까지 이어지는 일상을 공개하며 자신의 길에 대한 확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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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이 자신의 그림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9일 방송된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는 한복 그림으로 유명한 김현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군은 김현정을 보고 "아이돌 같다"며 "장윤정과 닮았다"고 했다. 김현정은 "실제로도 한복을 입고 다닌다"며 한복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파격적인 동양화에 대한 미술계 반응이 어땠냐는 질문에 김현정은 "조금 아픈 말도 준비 안하고 맞으니 아프더라"고 말했다. 반면 김현정에게 "미술계에 너 같은 사람도 필요하다"는 말도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현정은 출연진들에게 자신의 대표작 '내숭 시리즈' 그림 몇 점을 준비 해 와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하기도 했다.
김현정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이제는 나의 길에 확신이 생겼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렇게 한복과 현대 일상을 더한 그림으로 유명한 한국화의 아이돌 김현정 개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현정은 기업과 컬래버를 하게 돼 회의를 했다. 한국화가 그려진 양갱을 출시하기 위한 회의였다. 회의를 진행하면서 김현정은 대표 다운 포스를 보이며 카리스마를 풍겼다. 회의가 끝나고 김현정은 밤 늦게까지 야근을 하며 그림에 몰두했다. 한복을 입은 현대 생활이 김현정의 그림 특징이기 때문에 김현정은 역동적인 움직임과 한복의 옷주름을 세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애쓰며 그림을 몇 번이나 고쳐 그렸다.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