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김현정 ARTIST Hyunjung KIM

관악FM | 관악구,「화가의 시각으로 보는 역사이야기」 인문학 강연

매체 관악FM 구분 신문·온라인 기사 게재일 2022.11.07 기자/프로그램 박가령

관악구는 11월 15일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를 초청해 '화가의 시각으로 보는 역사이야기' 인문학 놀이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숭이야기' 시리즈로 알려진 김현정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조선왕릉 등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해석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강연은 무료로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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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오후 7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와 함께하는 ‘화가의 시각으로 보는 역사 이야기’ 인문학 놀이마당을 진행한다.

이번 인문학 강연은 21세기 풍속화를 POP아트로 재해석한 발상과 주제, 표현기법의 ‘당돌함’으로 현재 가장 주목받는 한국화단의 유망주 김현정 작가를 초대한다. 한국화가 김현정은 미술작품 <내숭이야기>로 이름을 알린 미술계의 스타다.

한복을 입은 여성과 현대적 문화가 독특하게 어우러진 ‘내숭이야기 시리즈’는 전통의 무게감에 갇혀 있던 한복과 여인들의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궁궐, 종묘와 더불어 조선왕실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의 건축·역사적 가치를 재해석하고 창의적 시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과거로부터 전승되어 온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인문학 강연에는 윤혜민 아나운서의 사회와 함께 ‘인디밴드 레드로우’ 음악공연과 한국가곡앙상블 ‘아랑’의 별 공연 등 문화 예술 공연도 선보인다.

이번 강연은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관악구 홈페이지[참여/예약>강좌/행사예약]를 통해 선착순 500명을 모집 중이다.

‘화가의 시각으로 보는 역사이야기’ 인문학 놀이마당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02-879-56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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