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김현정 ARTIST Hyunjung KIM

조선일보 | 노원·구리에서 ‘김현정 토크콘서트’

매체 조선일보 구분 신문·온라인 기사 게재일 2017.11.30 기자/프로그램 권상은 기자 관리코드 MN0313

조선일보는 2017년 11월 30일 한국화가 김현정이 노원구·구리시 등 4개 자치단체가 주최하는 '김현정의 조선왕릉 산책'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보도했다. 권상은 기자는 12월 5일 노원평생교육원, 9일 구리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김현정의 강연과 국악 공연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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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은 여성들의 평범한 일상을 재치 있게 그려낸 '내숭 이야기' 시리즈로 유명한 한국 화가 김현정씨가 조선왕릉을 주제로 '김현정의 조선왕릉 산책' 토크 콘서트를 연다. 조선왕릉이 있는 노원구·성북구·구리시·남양주시가 주최하고 구리시·조선뉴스프레스가 공동 주관한다. 내달 5일 노원평생교육원, 9일 구리아트홀에서 열린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김씨의 강연과 작품 소개, 가야금 연주가 조영재의 공연과 국악계 걸그룹인 '국밥'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사회는 한국화외교사절단으로 활동하는 아리랑 유랑단 문현우 단장이 맡는다.

김씨는 서양의 콜라쥬와 동양의 수묵담채 기법을 활용한 유쾌한 화풍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4년 '내숭 올림픽' 개인전으로 가나아트센터 오픈 이래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도 개인전을 열었다.

토크 콘서트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약 신청은 '조선왕릉 문화벨트' 홈페이지(linkroyaltombs.or.kr)나 각 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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