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김현정 ARTIST Hyunjung KIM

파이낸셜뉴스 | 라이프플래닛,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와 손잡고 옥외광고 실시

매체 파이낸셜뉴스 구분 신문·온라인 기사 게재일 2015.01.29 기자/프로그램 홍창기 기자 관리코드 MN0040

파이낸셜뉴스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과 한국화가 김현정의 옥외광고 협업 소식을 보도했다. 라이프플래닛 측은 상품의 혁신성과 고객지향적 철학이 김현정의 '내숭시리즈' 특징과 부합한다며 협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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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무)꿈꾸는e저축보험' 옥외광고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옥외광고는 가입 후 한 달 만에 해지해도 원금을 100% 돌려주는 상품의 혁신성이 잘 드러나도록, 대중들의 일상생활을 소재로 소통하는 한국화를 그려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현정 작가의 '내숭시리즈'를 활용했다.

이번 광고에 들어간 작품은 최근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은 전시회 '내숭올림픽'에 출품된 '내숭: 스물일곱, 세월의 무게'다.

김현정 작가의 '내숭올림픽'은 일상 속에서 한복 차림의 여성이 당구, 역도, 볼링 등을 즐기는 장면을 수묵화로 그려낸 작품 전시회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김 작가 작품의 특징이 고객지향적인 상품을 제공하고자 중간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정직하고 투명한 운영을 지향하는 회사의 철학과 부합한다며 협업의 배경을 설명했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생명보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무)꿈꾸는e저축보험의 독창성과 혁신성 및 라이프플래닛의 고객지향적 운영 철학을 나타내는데 있어 한국화의 참신한 시도를 보여주며 관객과 소통하는 김현정 작가의 '내숭올림픽'이 라이프플래닛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플래닛의 이번 옥외광고는 서울 지하철 주요 역 스크린 도어와 열차 객실 내부 광고판 등에서 볼 수 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