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한국일보 | 어린이와 예술가의 소통과 교감!
소년한국일보는 EBS가 방영하는 어린이 예술 교감 프로그램 '예술아 놀자'를 소개했다. 기사는 사운드 아티스트 김준, 현대미술가 김이박 등과 함께 동양화가 김현정도 출연해 어린이들과 새로운 소통과 교감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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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예술가들이 어린이들과 컬래버레이션(공동 작업)한다면 어떨까?
EBS가 2월 1일까지 최고의 아티스트 10명과 어린이들이 교감을 나누며 예술을 즐겨보는 프로젝트 '예술아 놀자'10부작을 2TV에서 편당 15분씩 방송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공동 기획 및 진행하는 이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의 예술 감성을 키워주는 방법을 찾고, 누구나 쉽게 따라하며 예술적 감성을 일깨울 수 있게 했다.
이번 작업에는 소리를 통해 예술을 표현하는 사운드 아티스트 김준, '이사하는 정원'프로젝트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던 현대미술가 김이박, 건축가이자 레고 프로페셔널 이재원 등이 출연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 동양화가 김현정, 현대무용가 김설진,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등도 새로운 소통과 교감을 보여준다.
22일 오후 5시 15분에 방송되는 2회 '돌 보름 낭 소랑소랑'은 '돌 바람 나무 산들산들'을 가리키는 제주 방언, 여기서는 사운드 아티스트 김준 작가와 9살 제주 소녀 해솔이가 제주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고 소리에 대한 감각을 극대화하는 시간을 가진다. 해솔 양은 이 작업을 계기로 스마트폰으로 소리를 채집하는 취미가 생겼다.
24일 방송되는 4회 '내 마음의 보물찾기'에서는 드로잉 아티스트 김정기와 7명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5m의 흰 캔버스 위에 '숨은 마음'을 그려본다. 또 25일 '즐거운 나의 집(5회)'에서는 이재원이 5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레고로 건축적 상상력을 키워본다. 자세한 프로그램 방영 일정은 EBS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원극 기자 wkseo@snhk.co.kr
편집=이현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