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 |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출시 5개월도 안 돼 ‘100만좌 돌파’
문화저널21은 우리카드가 출시한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5개월도 안 돼 100만좌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을 활용한 카드 디자인이 흥행 요인 중 하나로 소개됐으며, 연말까지 200만좌 달성 전망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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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카드의정석 틈새상품 출시 더해 연말 200만좌 기대
빅데이터 기반한 포인트·할인·쇼핑 등 고객관심 분야 혜택 집중
우리카드가 출시한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출시 5개월도 안 된 상황에서 100만좌를 돌파해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100만좌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지난 4월 '카드의 정석 포인트'를 시작으로 ▲할인, ▲쇼핑, ▲엘 포인트 등 4종의 상품을 시장에 선보였으며 출시 3주 만에 10만좌를 돌파하며 대박의 조짐을 보였다.
▲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100만좌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제공=우리카드)
업계에선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흥행 성공을 거둔 주요 요인으로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과 할인이라는 단단한 기본기, ▲고객의 이용 빈도가 높은 업종에 대한 파격적 추가 혜택, ▲한국의 美를 활용해 예술과 금융을 접목시킨 세련되고 아름다운 카드 디자인 등이 꼽힌다.
또한 한국적인 미를 디자인에 담기 위해 동양화에 기초하지만 시대에 맞는 참신한 발상과 주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들을 차용하였다.
더불어 카드 플레이트 표면에 특수 가공을 통해 작품이 액자에 들어있는 시각적 효과를 주는 것은 물론 우상단에 'ㄱ'자 홈을 배치해 지갑에서 꺼내기 쉽도록 이용 편리성을 높이는 등 고객의 브랜드 체험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직장인 특화 카드, 마일리지형 카드 등 다양한 상품들도 출시 예정에 있어 연말까지 200만좌 달성이 무난해 보이며, 신용카드 발급 비중이 체크카드보다 높아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우리카드 관계자는 "불필요한 부가서비스를 없애 절약된 비용을 핵심 혜택 강화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였으며, 그 결과 고객만족도는 더 높아져 회사와 고객 모두 윈윈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어려운 업계 환경에도 불구하고 카드의정석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돼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좋은 상품들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문화저널21 임미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