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김현정 ARTIST Hyunjung KIM

bnt 뉴스 | 한국화가 김현정, ‘섬유패션(Tex-Fa) CEO 조찬 포럼’서 ‘한국적 콘텐츠 브랜딩 전략’ 강연 펼쳐

매체 bnt 뉴스 구분 신문·온라인 기사 게재일 2026.03.11 기자/프로그램 김연수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한 "2026년 제1회 섬유패션(Tex-Fa) CEO 조찬 포럼"에서 한국화가 김현정이 "한국적 콘텐츠의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전통 미술의 현대적 브랜딩 성공 사례를 섬유패션산업에 적용해 설명하며 예술과 산업 협업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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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섬유센터 17층 스카이볼룸에서 '2026년 제1회 섬유패션(Tex-Fa) CEO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를 초청해 '한국적 콘텐츠의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K-컬처를 중심으로 확장되는 문화예술과 산업의 융합 흐름 속에서 섬유패션산업이 문화예술적 감성을 접목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섬유패션업계 CEO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현정 작가는 강연에서 2026년 글로벌 시장의 현황과 주요 트렌드, 전통 미술을 현대적으로 브랜딩한 성공 사례를 K-섬유패션산업에 적용해 설명했다. 이어 K-섬유패션의 헤리티지 브랜딩 전략을 위한 인사이트 제시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김 작가는 한국 미술시장이 아시아의 새로운 아트 허브로 부상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K-컬처가 전 세계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흐름 속에서 섬유패션산업이 예술과 협업할 때 브랜드의 정체성과 문화적 깊이가 한층 확장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Tex+Fa CEO 조찬 포럼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이 디지털 전환과 문화예술 융합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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