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 제11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7~8일 코엑스서 개최
중앙일보는 2017년 9월 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제11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가 9월 7~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행사 첫날 기조강연에 이어지는 강연 세션에 연극배우 유정아, 고려대 허태균 교수 등과 함께 한국화가 김현정이 강연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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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7~8일 코엑스서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17.09.01 14:54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큰 틀 속에서 세계 산업구조가 다차원적이고 빠른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처럼 시대가 인류에게 요구하는 역량의 질과 종류는 점점 변화무쌍해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월을 '직업의 달'로 정하고 매년 풍성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의 인적자원개발 트렌드와 이슈를 조망하고, 직업능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이번 직업능력의 달은 '직업능력개발, 당신의 가치를 높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국민 축제의 장으로 열린다.
'제11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도 그 일환의 하나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인적자원개발'이라는 주제 아래 최신 HRD 경향과 우수 사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Learning Today, Leading Tomorrow'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진행되는 3개의 기조강연과 6개의 메가 세션, 24개의 동시 강연이 진행되며 인공지능, 스마트워크, 스펙초월채용 등 국내·외 기업 HRD 우수사례, 동기부여 및 자기개발, HRD 트렌드 및 이슈, 글로벌 HRD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강연들이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9월 7일에는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 진대제 회장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전략'에 대한 기조강연과 함께 새로운 시대에 인적자원 개발이 갖는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황성현(다음카카오 부사장)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효과적 인재 관리 △강혜진(한국IBM 전무) - 인공지능과의 협업 : 미래의 New Collar 인재, 그리고 새로움을 상상하다 △유정아(연극배우) △허태균(고려대학교 교수) △민혜경(구글코리아 이사) △김윤이(뉴로어쏘시에이츠 대표) △김현정(한국화가)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9월 8일에는 조지아대학교 웬디루오나 교수가 'Strategic Talent Leadership'에 대해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윤아(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과 한국의 미래 △김주환(연세대학교 교수) - 4차산업혁명시대 중요한 인간의 가치 △오대영(JTBC 기자) △최두옥(베타랩 대표) △이강란(AIA생명 전무) 등 급변하는 한국 및 세계 정세 파악과 그에 따른 문제와 필요한 가치에 대해 조명할 예정이다.
그밖에 4차산업혁명 관련 신규 직업능력개발훈련 특화 전시부스, 시민들의 미래일자리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미래일자리 UCC시상식 등 참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HA006B(현대로보틱스), 로미(퓨처로봇), 박스터(가이텍코리아), 드론(폴리텍), VT(코리아텍) 등의 로봇과 함께하는 '로봇과 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직업능력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최신 HRD 경향과 우수 사례를 한눈에 살펴볼 좋은 기회"라며 "'직업능력'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 상호 교류하고, 기업의 HRD부문 투자확산과 HRD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등은 제11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9월 6일까지 사전등록 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다.
[김지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