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ọa sĩ Hàn Quốc Kim Hyun Jung ARTIST Hyunjung KIM

Hợp tác & Dự án · 2016

Kim Hyun Jung x Báo Đại học Korea

KIM HYUN JUNG x KOREA UNIVERSITY NEWSPAPER

Năm
2016
Số hiệu hợp tác
C021
Số hiệu tác phẩm
F-0246-1600-03-01

Tổng quan dự án

옛 서화(書畵)가 오늘의 신문이 되어 돌아왔다.

고려대학교 신문사 창간 69주년, 1813호 기념호의 1면을 내 그림이 장식하게 되었다. 조선 최고의 풍속화가 단원 김홍도의 〈그림감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서화를 감상하던 옛 선비들의 자리에 신문을 든 내숭녀를 함께 배치했다. ‘서화(書畵)’란 고려대학교처럼 오랜 역사를 가진 글씨와 그림을 이르는 말이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신문(新聞)’이란, 그 서화를 대신해 현대에 발행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이 그림을 그렸다.

1947년 학생들의 힘으로 창간된 고대신문의 69년 역사를 다시 한번 축하하며, 여러분도 가끔은 스마트폰이 아닌 신문을, 옛 서화를 감상하러 박물관을 찾아보시길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