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김현정 ARTIST Hyunjung KIM

파이낸셜투데이 |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200만좌 돌파

매체 파이낸셜투데이 구분 신문·온라인 기사 게재일 2018.12.14 기자/프로그램 이진명 기자 관리코드 MN0682

파이낸셜투데이는 우리카드의 대표상품 '카드의정석'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00만좌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정원재 사장의 '고객중심 마인드'가 반영된 기획·디자인과 김현정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예술적 디자인이 흥행 요인으로 꼽혔으며, 우리카드는 이를 기념해 이달 25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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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는 대표 상품 '카드의정석'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00만좌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첫 번째 상품 '카드의정석 POINT'를 선보였으며 출시 5개월 만에 100만좌를 돌파해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더 가파른 발급 속도를 보이더니 출시 9개월이 채 못된 시점에 200만좌를 무난히 달성했고 이는 일반적인 범용카드의 발급 속도로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또 우리카드 설립 이래로도 가장 빠른 속도다.

'카드의정석'의 성공은 정원재 사장이 항상 강조해온 '고객중심 마인드'를 상품 기획, 서비스 구성, 디자인 등 모든 단계에 철저하게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 팔아야 하는 상품이 아니라 팔리는 상품을 만들겠다는 사고 전환을 통해 성과를 이끌어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변화된 고객 니즈와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적립·할인 혜택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탑재했으며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작품을 차용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싶은 디자인을 플레이트에 수놓았다.

카드 플레이트 표면 우상단에 'ㄱ'자 홈을 배치해 심미성과 이용 편리성을 높였으며 일부 면의 채색을 달리해 세로줄이 형성된 것과 같은 독특한 미감을 통해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부여했으며 카드명을 세로로 배치해 한국화 작품과 같은 예술적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는 지난 10월 '디자인 특허 취득'으로 이어져 그 독창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참신한 발상과 화풍으로 사랑 받고 있는 김현정 작가의 전시회 개최, 예술 작품을 활용한 아트버타이징(Artvertising) 기법의 광고, 쿠키와 수제 맥주를 활용한 이벤트 등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과 즐겁게 소통하려 했던 노력들도 '카드의정석'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했으며 성공을 뒷받침하는 요인이 됐다.

'카드의정석' 200만좌 돌파를 기념한 고객 감사 이벤트도 이달 25일까지 펼쳐지고 있다. 해당 기간 내 '카드의정석' 시리즈를 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은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LG 스타일러, LG 프라엘 마스크, 에어팟, 음료 무료쿠폰 2매가 포함된 스타벅스 다이어리 세트 등을 총 1600명에게 증정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카드의정석'에 보내주신 애정과 우리은행을 비롯한 영업 현장에서 노력해주신 직원들의 노고에 힘입어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이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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