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김현정 ARTIST Hyunjung KIM

매일일보 |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최단 시간 300만좌 돌파

매체 매일일보 구분 신문·온라인 기사 게재일 2019.03.29 기자/프로그램 박한나 기자 관리코드 MN0736

매일일보는 우리카드의 대표상품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출시 1년도 안 돼 300만좌를 돌파, 단일 상품 시리즈 기준 업계 최단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정원재 사장의 경영 방침과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을 활용한 디자인이 흥행 비결로 소개됐으며, 300만좌 달성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와 신상품 '카드의정석 WOWRI' 출시 소식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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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대표상품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출시 1년도 안 돼 300만좌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첫 상품인 ‘카드의정석 POINT’ 출시 후 8개월 반 만인 그 해 12월 200만좌를 돌파해 시장을 놀라게 했다. 또 다시 1년도 안된 시점인 이달 300만좌를 돌파했다. 이는 단일 상품 시리즈로 업계 최단 시간 기록에 해당한다.

카드의정석의 성공에는 회사 수장인 정원재 사장이 평소 강조해온 ‘고객 중심 마인드’와 ‘디테일’의 경영 방침이 상품과 브랜드에 그대로 녹아든 점을 꼽을 수 있다.

빅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리서치를 활용해 고객의 카드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요인들을 없앴다. 서비스 가지 수 경쟁에서 탈피해 간결하지만 탄탄한 할인과 적립 혜택을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변화하는 지불 결제 트렌드를 반영해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 시에는 추가 혜택을 부여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들을 차용해 한국적인 미(美)가 수놓아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플레이트 우측 상단에는 ‘ㄱ’자 홈을 만들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표면의 일부분에 채색을 달리하고 상품명을 세로로 배치하는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써 완성도를 ‘작품’ 수준으로 높였다.

카드의정석 출시 1주년과 300만좌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내달 1일 신상품 ‘카드의정석 WOWRI(와우리)’를 출시한다. 이 상품은 단일 상품 시리즈로 업계 최단 기간 내에 300만좌를 돌파한 성과가 놀랍다는 의미의 ‘와우’와 ‘우리’라는 단어를 더해서 ‘카드의정석 WOWRI’로 이름 붙였다.

상품 주요 혜택은 기존 포인트 적립에 특화된 혜택을 주는 ‘카드의정석 POINT’와 동일하다. 업계 최고 수준인 전 가맹점 이용금액의 0.8% 적립,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특별 업종에서는 이용금액의 5.0%~1.0%까지 적립해준다. 기존 출시된 상품과 비교하면 면세점 결제 시 적립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드의정석 300만좌 달성 기념과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 이벤트도 진행된다. 내달 우리카드를 이용하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결제금액 10만원당 1회의 응모기회가 부여된다.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300만원권(1명) △삼성 폴더블폰(3명) △발뮤다 더퓨어 공기청정기(15명) △우리카드 포인트 1만점(281명) 등 총 300명에게 풍성한 경품이 증정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렇듯 뜻깊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바탕에는 ‘카드의정석’을 사랑해주신 고객들과 더불어 우리은행을 비롯 영업 현장에 계신 직원들이 있었던 덕분”이라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는 동시에 젊은 감각으로 세련된 브랜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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