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김현정 작가는 관람자가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쌍방향으로 재미있게 즐기고 갈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여 국내 최다 모객을 기록하였습니다.

  • [개인전] 한국화가 김현정, 개인전<내숭놀이공원> 총 관객수 67,402명!

    2017 / 09 / 08 / 18:45:3573 view
    [개인전] 한국화가 김현정, 개인전<내숭놀이공원> 총 관객수 67,402명!

    [한국화가 김현정, 개인전<내숭놀이공원> 총 관객수 67,402명!]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2016년 3월 16일 부터 2016년 4월 11일까지 진행된

    김현정, 11번째 개인전 <내숭놀이공원>이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전시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저는 전시가 마무리된 후, 작업실정리, 작품 정리, 전시 성과 기록 정리 등등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시가 끝난 후에 전시기간 동안보다도 더 부지런하게 지내며

    이 자료들을 모으고, 정리하는 이유는 다음 작업준비를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이 자료들이 모여 다음에 전시를 하는 작가님들께
    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리를 해봅니다.


    <내숭놀이공원>은 한달여간의 전시 기간 기획으로  
    광고 홍보 비용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내숭놀이공원 展을 위하여 작품은 5년을, 기획은
    2년을 준비했습니다.

    단순 관람형 전시회를 벗어난 관객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전시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팍팍한 현대 사회에서
    전시를 관람하는 순간이라도

    시원하게 웃고 즐기는 전시이기를 바랬습니다.

    한 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내숭놀이공원 아
    트매니져 들은

    관객의 반응을 보고 힘을 내어 전시 진행했습니다.
    '이제까지 본 전시 중에 가장 좋은 전시였다'
    '이런 전시가 왜 무료에요?'  '재미있다.'
    등의 말씀을 하시는 것을 귀동냥하며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오로지 관람객분들의 입소문으로 방문객이 줄을 서서 기다리며 입장해주시는 등

    감사하게도 정말 큰 사랑을 받은 전시였습니다.


    2016년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개최된<내숭 놀이공원>은

    개장 나흘 만인 누적 방문객이 1만 명을 넘었으며(3월19일),

    20일 만인5만명을 돌파(4월4일)

    하루 최다 5,026명, 

    전시 총 기간 6만 7,402명 (27일간)

    방문하여 역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


    이전 기록으로는  2014년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된 

    4번째 김현정 개인전<내숭올림픽>전시회에선
    하루 최다 3,733명, 12일 동안 모두 2만 3,887명이 작품을 관람하였습니다.
    다른 전시의 기록으로는 2012년 용산구 한남동 근현대 전문 미술관 리움(leeum)에서 열린
    설치작가 서도호의 개인전 ‘집속의 집’에는
    64일 동안 10만 1,200명(하루 평균 1,581명)이 찾았습니다.

    내숭놀이공원 전시의 차별점, 특징으로는 크게 6가지 입니다.


    1.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2. 작가가 직접 해주는 도슨트,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

    3. 내숭이야기를 사랑하는 외국인 방문객

    4.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람객

    5. 여자들이 더 사랑하는 내숭이야기, <내숭놀이공원>

    6. 줄지어 관람하는 <내숭놀이공원>, 역대최다 관객 갱신


    1.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컬러링 엽서, 꽝없는 뽑기, 포토존,
    매시간 시작되는 도슨트와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를 재미있게 관람하기 위해
    구석구석 신경쓰고 프로그램을 진
    행하였습니다.


     


    <내숭놀이공원> 지층 내숭퍼레이드 존에서 컬러링 엽서체험에 참가하는 관객들



    2.작가가 직접 해주는 도슨트,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

    고흐나 앤디워홀, 천경자의 목소리는 직접 들을 수 없다!
    하지만, 김현정은 만날수 있
    다.

    제가 거장들과 같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큐레이터, 학예사, 평론가의 입으로 전해들어야 했던 화가의 이야기를,
    내숭놀이공원에서는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작가가 전시장에 상주하며 관객과 소통하고,
    매주 주말마다 진행하였던,
    작가가 직접 작품 도슨트를 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였습
    니다.

     


    <내숭놀이공원>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 도슨트 중인 한국화가 김현정



    3. 내숭이야기를 사랑하는 외국인 방문객


    인사동에서 개최된 내숭놀이공원 전시는 외국인 방문객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트매니저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를 할수있는 요원들로 배치되어 있어서
    외국인과의 소통도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외국인들은 수묵담채라는 전통적인 한국화의 표현방식과 재료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또, 전통적인 한복을 입고, 그와 대비되는 현대 일상생활이 잘 어우러진
    내숭이야기를 보고 사랑스럽다, 재밌다는 평을해주셨습니다.^^




    <내숭놀이공원> 1층 내숭어드벤쳐 존에서 외국인에게 도슨트 중인 한국화가 김현정



    <내숭놀이공원>을 함께한 외국인 관람객들과 김현정 작가



    <내숭놀이공원>을 함께한 외국인 관람객


    <내숭놀이공원>에 방문한 외국인 관람객들과 함께한 김현정 작가


    4.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람객

    전시장에는 내숭녀처럼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전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색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

    한국 문화를 더 깊게 느끼려는 외국인

    한복 동호회,

    집 장농에 깊숙히 있는 한복을 조심스럽게 꺼내 입은 어르신들.


    한복의 아름다움은 한국인이라면 충분히 알 것입니다.

    하지만 한복을 입고 즐길수 있는 문화가 적기 때문에 

    한복을 입고 나가는것을 쑥스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인사동에서 열리는 한복이 등장하는 <내숭 놀이공원> 전시에서 만큼은 

    누구나 자랑스럽게 한복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

    한복동아리 <내숭놀이공원>



    5. 여자들이 더공감하며 사랑하는 이야기, 내숭이야기

    미인도 계열에 살짝 비치는 한복 때문에 남성이 더 좋아할것 같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하지만, 내숭이야기는 여성이 더 공감하며 사랑하는 이야기 입니다.

    관람객의 통계와, 11만명의 팔로워가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성비율에 따르면,
    75% 여성이 사랑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정신과 교수님 우종민 교수님의 평론에 따르면
    공감대를 형성하기 때문이라고 해주셨답니다.


    '당신도 나도 모두 내숭을 가진 존재야'라고 자조적으로 내뱉는 듯한 인물은 

    작가자신의 내면이자 동시대인 '또다른 자아'라고 볼 수 있다.

    -우종민-



    여성들로 주객층을 이루었던 <내숭놀이공원>



    6. 줄지어 관람하는 <내숭놀이공원>,역대 최다 관객 갱신

    67,402명이 방문한 <내숭놀이공원>전시.
    개인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고도 평해주셨는데요.
    관객분들의 덕분에 내숭놀이공원 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한국화의 새로운 전시 장르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되며,
    미술계에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앞으로도 더 재밌고 다양한 방식으로 <내숭이야기>를 이어갈 것입니다.
    한 달동안 진행하였던 <내숭놀이공원>전시가 막을 내리니 정말 서운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전시를 보며 눈물을 흘리신 관람객, 

    호탕하게 웃으신 관람객,

    한복을 곱게차려입고 매일같이 방문하셨던 관람객, 

    재미있던 전시라 어머니를 모시고 다시오신 관람객, 

    그림을 그려 선물해준 학생, 

    빽빽하게 쓴 편지를 주신 관람객


    정말 한 분 한 분 마음 속에 새기며 작업하겠습니다.
    <내숭이야기>는 온라인, SNS를 통해서 계속해서 진행이 될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그리고 따끔한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모습의 <내숭놀이공원>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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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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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전] 국립현대미술관_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멈추고,보다>

    2017 / 09 / 12 / 21:15:09122 view
    [단체전] 국립현대미술관_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멈추고,보다>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멈추고,보다> 2015.09.08~2016.01.24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기쁜 전시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화 특별전을 개최하는데요,

    그 전시의 최연소 작가로 참여합니다!!

    전시 하나하나 모두 특별하지만  특히 이번 전시는 국가 소속의 미술관이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축하해주세요!:)


    sns에서 뵙는 여러분을 저는 항상 선생님처럼 생각한답니다.

    제가 지쳐 있을때는 응원과 격려를 해주시며, 가끔은 따끔한 충고도 해주시는 여러분들 

    그래서인지 여러분께 먼저 알리고 싶었어요.

    아래 이번 전시와 관련한 이벤트도 함게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한 최병식 경희대 교수님의 강연과 원로교수님이신 일랑 이종상 교수님의 강연도  함게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도 가서 들을 예정이에요! 정말 특별한 강의랍니다.:D )

    아래는 자세한 전시정보입니다.

    참고해주세요^^


    2015년 9월 8일 부터 시작되는 국립현대미술관 한국화 소장품특별전<멈추고,보다>전에

    <내숭올림픽>의 심판시리즈  3점이 <사람을 보다> 섹션에 전시를 합니다.

     

    <사람을 보다>섹션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중 인물을 주제로 하는

    한국화 소장품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지정표준영정 중 4점과 함께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판시리즈 작품의 맞은 편 벽에는 이종상선생님의 광개토대왕영정과 신영상선생님 최무선영정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멈추고, 보다>전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1부로 98일부터 2016124일까지 과천관에서 개최합니다.

        한국화로 분류되어있는 미술관 소장품 905점 중 주요작품을 엄선한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의 제 1부 전시입니다.

    1960년대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이 전시는 추상을 주제로 하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인물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을 보다>, 역사와 삶을 조명하는 <삶을 보다>, 산수와 풍경, 화조를 소재로 하는 <자연을 보다>,

    그리고 매체의 사용에 있어 전통적인 지필묵으로부터 확장된 작품들로 구성된 <경계를 보다> 다섯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화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전시를 통해 우리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는 한국화의 변천과정을 소개합니다.

    또한 <멈추고, 보다>​전은 학술행사 개최를 통해 그 정체성과 새로운 정의를 모색하고 관련분야의 문제해결방안을 논의함으로써

    한국화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전시 <멈추고,보다>전은 관람객들에게 한국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담론을 형성하여 한국화가 공존할 수 있는 문화 형성에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멈추고,보다> 2015.09.08~2016.01.24

     

    -전시명: <한국화 소장품특별전_멈추고, 보다>

      -전시기간: 201598() ~ 2016124()

      -전시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제 3, 4전시실 및 회랑

     

      -부문 : 한국화, 회화, 판화

      -출품작품 : 70여점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관람료 : 무료


    전시관련 프로그램

    큐레이터 토크

    9. 23.() 오후 2

    전시연계 강연

    1차 강연: 최병식 경희대 교수/ 1023() 14:00~15:00

    " 한국미술의 정체성, 한국화에 길을 묻다 "

    2차 강연: 이종상 대한민국 예술원 미술분과 회장 / 1112() 14:00~15:00

    " 한국인의 색채(色彩)의식"

    상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세부 일정은 추후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www.mmca.go.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전시장 사진입니다.










    [이벤트] 김현정 작가와 함께하는 국립현대미술관<멈추고,보다> 전시후기 이벤트 !  


    국립현대미술관_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멈추고,보다>전시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상품은 바로~!내숭시리즈가 담긴 핸드폰 케이스 입니다^^

    이벤트 참가방법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전시후기 깜짝 이벤트!

     

    STEP 1.전시후기를 자신의 SNS에 작성한다. (간단해도 되지요)

    STEP 2.#내숭올림픽 #전시 #올해의전시 #국립현대미술관 등 전시에 관련된 태그를 달아준다. (핵심)

    STEP 3.캡쳐를 한다.

    STEP 4.캡쳐 파일과 함께 아래의 양식에 맞추어 이메일을 보낸다.

    ​보내실 메일주소 : artistjunga@naver.com 

    < 보내주실양식 >

    1.이름 :

    2.전화 :

    3.주소 :

    4.캡쳐 이미지파일 첨부

    STEP 5. 내숭 핸드폰 케이스 선물을 기다린다.

    p.s. 핸드폰 케이스는 랜덤발송 이므로 기종에 관계없이 랜덤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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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HyunJung #Art #Artist #OrientalArt #fineart #NationalMuseumofContemporaryArt
    #韩国画  #东方画  #韩国  #韩服  #作假  #猫かぶりの
    #東洋画 #韓国画 #金炫廷 #キムヒョンジョン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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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전] 한국화가 김현정 내숭녀의 세계여행기 : 독일 베를린 편

    2017 / 08 / 08 / 10:10:112555 view
    [해외전] 한국화가 김현정  내숭녀의 세계여행기 : 독일 베를린 편





      [한국화가 김현정 내숭녀의 세계여행기 : 독일 베를린 편]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한복을 입은 내숭녀가 세계여행을 다닌다면?

      장기 프로젝트로

      그림과 함께 전시를 하며, 미술관을 가고

      세계여행을 하면 어떨까요?


      저는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되는 개인전

      <21세기의 풍속화 내숭이야기>를 위해

      독일을 다녀왔습니다.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

       

      오늘은 독일 특집으로

       1. 주 독일 한국 문화원의 위치와

      역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2. 한국화가 김현정의 독일 베를린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먼저 독일의 작은 한국

      [주 독일 한국문화원]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주 독일 한국문화원은 독일의 수도 베를린,

      그중에서도 베를린의 중심인

      포츠담 광장에 위치해있는데요

      포츠담 광장은 독일에서

      굉장히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1920년대까지만 해도 최대 번화가였던

      이곳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완전히

      파괴되었다가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상업적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포츠담 광장 주변에 베를린의

      장벽의 일부가 남아있어 독일 통일을 상징하는 역사적인 지역입니다.


      그런데!

      베를린에서 저는 애국심이 더욱 고취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문화원은 한국으로 말하자면 서울의 종로 정도로 중심가인데요,

      그곳에 정자가 예쁘게 세워져 있었답니다.

      아마도,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국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통일정'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역사를 가진 한국에

      통일을 기원하는 의미로 지었다고 합니다.

       

      독일 베를린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들,

      독일 여행 중이신 분들에게

      한국문화원,통일정을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독 한국문화원>

      위치 : Kulturabteilung der Botschaft der

      Republik Korea

      Leipziger Platz 3

      10117 Berlin

      관람 시간 : 월요일 ~ 금요일 12:30~19:00

      토요일 10:00~15:00

      홈페이지 : www.kulturkorea.org/de/


      다음으로는 독일 베를린에서의

      한국화가 김현정의 다양한 활동기를

      알려드립니다.


      내숭이야기가 독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함부르크바노프 수석 큐레이터

      브리타 슈미트 박사님의

      추천 덕분이었습니다.


      현재 베를린 미술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을 뵙고,

      내숭이야기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지 주요 갤러리 중 하나인

      Koppe Contemporary 관장

      (Wolfgang Koppe),

      Egbert Baqué Contemporary Art 관장

      (Egbert Baque),

      동양미술학 박사 (Dr.Owelse) 등

      현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화가, 큐레이터,

      컬렉터 분들을 뵐 수 있었고

      정말 많은 분들이 전시를 축하해 주었습니다.

       

       

       

       

      사실 독일 가기 전날까지

      한국과 한복은 아실지, 혹여나 관심이 없진

      않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독일의 이미지가 딱딱한 면이 있어

      반응이 없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어

      잠을 이루지 못하였는데요

      실제로 독일 분들께서 너무나

      좋아해 주시고 적극적이셔서

      두 배로 행복했습니다.^^


      더불어 독일에서 100만 부 이상 발행하는 독일 유력 일간지인 '빌트지'와 인터뷰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전시정보>

      전시명 : 21세기의 풍속화 내숭이야기

      기간 : 2016년 5월 19일 ~ 2016년 6월 25일

      장소 : 한국문화원 갤러리

      (Leipziger Platw 3, 10117, Berlin)

      전시 작품 : 내숭이야기 19점


      ▼아래는 전시 관련 영상입니다.

      https://youtu.be/Y0adjP09yx8


      https://youtu.be/Ddpx5auy5VQ


      https://youtu.be/5E0qCKR8s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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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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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page : www.kimhyunju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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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By 한국화가 김현정 All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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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한국화가 김현정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뮤지엄_강연

    2017 / 09 / 12 / 19:51:3663 view
    [전시] 한국화가 김현정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뮤지엄_강연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진행된 강연 현장을 포스팅합니다.

    미주한인의 날을 맞이하여 9일 맨해튼의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한인이민역사박물관재단이 주최한 뉴욕 한인의 밤 '이것이 우리의 미래다(THIS IS OUR FUTURE)' 주제로 강연, 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

    '미주한인의 날'은 한인들이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1903년 1월 13일을 기리는 날로,
    지난 2005년 미국 연방의회에서 공식 기념일로 제정된 날입니다.

    이 행사에는 뉴욕필하모닉 종신단원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씨와 LISMA J-댄스 태권도, 입춤 소고춤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이 행사는 한미 이민자 헤리티지 재단이 주최하고 리즈마 파운데이션, 뉴욕한인회가 주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강연 현장과 내용을 자세히 포스팅합니다.
    강연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도 함께 해요 ^^


    제56회 뉴욕 한인의 밤
    장소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1000 fifth Avenue, New York, NY 10028)
    시간 : 2016년 1월 9일 토요일

    2:30 ~ 4:30 PM : 김현정 작가 사인회
    5:00 ~ 7:00 PM :  강연 / 기념식


    ▽아래는 강연 현장 사진입니다.


    ▽아래는 강연 내용입니다.


    Hello Ladies and Gentleman, My name is Hyun Jung Kim. What did you think about the clip? I am a Korean artist and the painter of “Story of Feign” series. 안녕하세요, 김현정입니다. 영상 어떠셨나요? 저는 내숭 이야기를 그리는 한국화가입니다.

    Some of you may question why I paint Hanbok in particular.Hanbok, has a long history going back to one thousand and six-hundreds years.I want to be one of many who preserves Korean tradition by wearing and painting Hanbok.The uniqueness that only Hanbok can have is what made me so passionate about my work. ‘왜 한복을 그리는가’ 에 대해 궁금하실 거예요. 한복은 1600여 년의 아주 길고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복은 굉장히 아름답고, 우아하고, 그리고 독특한데요. 저는 이러한 한복의 매력을 공유하고 싶어서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의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I’ve been attracted to Hanbok with no specific reason since I was a little girl.Whenever my mom wore Hanbok at a family event or a wedding, she looked so special and elegant to me.I played with my mom’s Hanbok, hiding under her skirt, and I felt it was snug and wide inside.I began to wonder what’s underneath other’s Hanbok skirts.To me, Hanbok represented beauty and warmth, but at the same time, it represented mystique.With this in mind, I naturally started to put Hanbok on a canvas. 저는 어릴 때부터 이유 없이 한복이 좋았습니다. 가끔 결혼식이나 집안 행사가 있을 때, 한복을 입으신 어머니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유년시절, 저는 어머니 한복 치마 속에 숨기도 하고 장난치고는 했는데요. 한복 치마는 참 포근하고 넓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저는 ‘다른 사람들의 한복 치마 속엔 어떤 것이 숨어있을까?’ 라는 질문을 갖곤 했습니다. 한복의 넓은 치마폭이 ‘비밀’ 스러워 보였습니다. 이러한 제 생각을 자연스럽게 화폭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Now, I want to show you my work.By looking at this elegant and somewhat mystical Hanbok, I hope I can share the feelings of what I had as a child. This is my first painting. I try to communicate through my paintings and depicted myself as a pretentious woman, buying unaffordable luxurious things that I only keep in a closet. 이제 제 작업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내숭 이야기에 표현된 한복 그림들을 보시고, 제가 아이일 때 느꼈던 감정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그림은 내숭 이야기의 첫 번째 작업입니다. 저는 제 그림을 통해 소통하려고 했고, 자화상을 그렸습니다. 매일 아침 옷장을 열었을 때, 옷이 있지만, ‘오늘은 입을게 없네’ 이런 마음을 담았습니다. 비싼 구두를 사고, 그저 신발장에 두고 보기만 하는 제 모습이죠.


    This painting is titled ‘Instinct’If you see my high heels on a leash, you may think a dog should be there instead.It actually represents my desire for beauty that is motivated by my instinct of wanting to look taller which is a measure of beauty in today’s society. Even today, I’m wearing high heels that I made for myself.How does it look?! 이 작업은 제목은 '본능'입니다. 하이힐에 달린 강아지 목줄을 보시면, 왠지 하이힐 대신 강아지가 있어야 할 것 같죠. 이 그림은 ‘미에 대한 욕망’을 표현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키가 큰 것을 선호하다 보니, 저도 키가 커 보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불편해도 하이힐을 본능적으로 선택합니다. 오늘도, 저는 직접 만든 한복 하이힐을 신고 왔습니다. 어떠세요?!



    Just as horses like carrots, Women like high heels and hand bags. 말이 당근을 좋아하듯이 여자는 하이힐과 핸드백이 좋아요.
    This painting is titled ‘The Weight of Time, age 27’This is me lifting weights that actually represents the weight of my life. 이 그림은 제목은 '스물일곱, 세월의 무게입니다.' ‘나이의 무게를 들어보자’ 라는 취지로 그렸습니다.
    Even during house chores, I want to look beautiful. 심지어 집안일을 하는 순간에도, 저는 예뻐 보이고 싶습니다.
    Riding a motorcycle? No exceptions. 오토바이를 탈 때도, 예외 없죠.
    This painting is titled ‘Ahcha’.The title comes from a Chinese character; ‘Ah’ means ‘myself’,’Cha’ means ‘lack of something’ It simply means ‘oops’ in Korean.This painting reveals that I’m not perfect and experience ‘Acha’ mo ments. My ‘Acha’moment here is spilling expensive coffee over my luxurious hand bag all while eating a dollar instant noodle.This painting was my early work loved by many people. 이 그림의 제목은 '아차'입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한자로 ‘나 아(我)’ 자에 ‘모자랄 차(差)’ 자입니다. 한국말로는 '아차'이며 ‘부족한 나를 향한 경각심의 아차’입니다. 명품 가방 위로 커피가 쏟아지는 순간, 천 원짜리 라면을 먹으면서 그 몇 배가 되는 커피를 마시는 순간도 모두 아차 싶은 모습을 표현한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제 초기 그림으로서 많은 분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작품입니다.
    Here’s another Ah-cha moment. I love shopping! Sometimes, I say, “oops!” after shopping. “Why did I buy so much?”My impulsive shopping is definitely one of my biggest Acha moments. 여기는 다른 “아차”의 순간입니다. 저는 쇼핑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가끔 저는 쇼핑을 하다가, “아차” 싶을 때가 있어요. “왜 이렇게 많이 샀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충동구매는 저에게 있어 가장 큰 “아차” 싶은 순간 중 하나입니다.
    The next one is titled “Get set ready”In a typical Korean billiard room, you will see many posters of sexy women on the wall.But where there is a feigning girl, you will see posters of men with six packs. This painting was actually purchased by a famous Korean actor. 다음 그림의 제목은 “준비완료” 입니다.한국 당구장에는 조금 야하기도 하고, 섹시한 여성들의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내숭녀가 있는 당구장에는 식스팩이 있는 남성의 사진이 있죠. 이 작품은 실제로 한국의 유명한 배우가 구입했습니다.
    I’ve decided to shoot a video clip with Arirang TV because they aim to broadcast Korean culture while following up with the most current trends especially among young generation. This clip shows how I work on my art, while wearing HanBok I wanted to show you that my art work is based on my own experience. 저는 이 영상을 아리랑 TV와 함께 촬영했습니다. 아리랑 TV는 젊은 세대들의 한국 문화를 반영하여 방송하는 채널인데요. 이 영상은 제가 한복을 입고, 작업하는 과정을 잘 담고 있습니다. 영상처럼 저는 작업할 때 실제로 경험하고 그립니다.
    As you saw in the video clip, I paint from my own experiences. This work is called ‘Shall We Dance’ and I actually learned rock climbing to complete this artwork. So, I paint confessional self-portrait of women living their daily life wearing Hanbok이 그림의 제목은 ‘Shall We Dance’ 인데요.저는 실제로 이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암벽등반을 배웠습니다. 이렇게 한복을 입고 일상생활을 하는 여인의 모습을 그리면서 고백적 자화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I used two different expressive techniques in one painting, like using traditional materials called ‘Hanji while using the collage technique of Western paintings. 저는 작업에 두 가지 다른 표현 기법을 사용하는데요. "한지 "라고 불리는 한국 전통 재료와 서양 현대미술의 콜라주 기법을 함께 사용합니다.
    First, I draw the character in nude. And I collage ‘Hanji’ over the character as if I am dressing a doll with clothes one by one.I chose to use the collage technique using Korean paper ‘Hanji’ because I thought its texture fits with the crisp feeling of hanbok.An ink and wash technique is a Korean traditional technique that was used for skirt part of the Hanbok. When expressing the character, I combine the two very different techniques which is almost never used together. 먼저, 인물을 누드로 그립니다. 그리고 인물에 '한지'를 콜라주 합니다. 마치 인형놀이를 하듯, 인형의 옷을 하나하나 입히듯이 한지 콜라주 합니다. 한복의 서걱거리는 느낌이 한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콜라주라는 기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치마 부분은 수묵담채라는 기법으로 그리는데요, 이것은 한국 전통기법입니다. 이렇게 저는 작업에 다른 두 가지 기법을 조합하면서 그림을 그립니다.
    I have a dream. I’ve been practicing art now for 20 years and more specifically Korean painting for 10 years, and naturally, I’ve grown more attached to it. And my dream is our society where art becomes a fun part of an everyday life, just like singing karaoke with our friends regardless of how well we sing.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술을 20년 동안 해왔고 한국화를 전공으로 10년 정도 그리다 보니 미술에 대해 애정이 생겼는데요. 음악은 가수처럼 노래를 잘 부르지 않아도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즐기죠. 마치 미술도 음악처럼 생활 속에서 즐기고 호흡하는 사회가 되는 것을 꿈꿉니다.
    In efforts of making my dream come true, I communicate with my followers on the social network constantly. Naturally I have gained over a hundred thousand followers.Please follow me if you are a user too! 저는 이런 꿈을 위해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습니다. SNS에서 온라인 갤러리같이 그림을 읽어드리다 보니, 10만 명의 팔로워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만약 소셜네트워크 계정 있으시면, 팔로우 해주세요!
    On the basis of social network, I want to create a new genre called ‘social drawing’. A work of art can be created through social networks, as the artist and the public exchange their ideas, debate over a particular art work and even complete it together.This culd be an extension of participatory art, and it also could be an opportunity for people to own the same art work. It would be great if ‘social drawing’ becomes an ignition to increase interest awareness in art, and hopefully, it offers an easy access to people to experience art indirectly over SNS. As an artist, I will not give up on the challenge until I accomplish something that I can pass down to the next generation. Through “social drawing” I dream of being a trailblazer for the K-wave in art. When you think of K-wave, you usually think of K-pop.but Korean art can also be a great content of the big k-wave.SNS를 기초로 하여, 저는 '소셜 드로잉'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고 싶습니다.‘소셜드로잉’이라는 말은 제가 조어를 한 것인데요. ‘소셜’과 ’드로잉’의 합성어입니다. ‘소셜드로잉’ 이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예술을 창조한다는 의미입니다. SNS를 통해서 예술가와 대중이 함께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토론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의 참여 예술의 연장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예술작품을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요. 소셜 드로잉이 발전하게 되면, 사람들이 미술에 대해 관심이 높아질 것이고, 쉽게 접근하게 될 것입니다. SNS를 통해 간접적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죠. 저는 이 꿈을 이룰 때까지 작가로서, 계속해서 도전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다음 세대에도 영향을 미치기를 바랍니다. 보통 ‘한류’ 하면, 주로 음악이 떠오르시죠. 하지만 저는 한국화 역시 한류의 훌륭한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n order for me to achieve my dream, I have also been holding exhibitions of my artwork. I had my private exhibition ‘Feigning Olympics’ in Insa-dong in June, two thousand fourteen. I have challenged to make ‘Feigning Olympics’to be expressed in 3 dimensional works or video recordings, and I also tried cutting-edge techniq use such as using 3D printersLuckily, It has reached a record number of visitorssince the Gallery has been opened. 제 전시를 소개하고 싶은데요. 2014년 6월 인사동에서 '내숭 올림픽'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이 열렸습니다. 전시 결과로는 일일 최대 관객 수는 3,733명, 그리고 10일간 누적 인원 24,0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결과는 가나 인사아트센터 오픈 후 최다 방문객 기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It was an honor to have this opportunity to share my work with you!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and I wish you all a wonderful new year. Thank you again!! 오늘 이렇게 강연을 통해 작업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래는 강연 내용입니다.

     Hello Ladies and Gentleman,
    My name is Hyun Jung Kim. 
    What did you think about the clip?
    I am a Korean artist and the painter of
    Story of Feign series. 

    안녕하세요, 김현정입니다.
    영상 어떠셨나요?
    저는 내숭 이야기를 그리는 한국 화가입니다.

    Some of you may question why I paint Hanbok in particular.
    Hanbok, has a long history going back to one thousand  and six-hundreds years.
    I want to be one of many who preserves  Korean tradition by wearing  and painting Hanbok.
    The uniqueness that only Hanbok can have is what made me so passionate about my work. 

    왜 한복을 그리는가에 대해 궁금하실 거예요.
    한복은 1600여 년의 아주 길고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복은 굉장히 아름답고, 우아하고, 그리고 독특한데요.

    저는 이러한 한복의 매력을 공유하고 싶어서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의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I
    ve been attracted to Hanbok with no specific reason since I was a little girl.
    Whenever my mom wore  Hanbok at a family event  or a wedding,
    she looked so special and elegant to me.
    I played with my mom
    s Hanbok,  hiding under her skirt, and I felt it was snug and wide inside.
    I began to wonder what
    s underneath  others Hanbok skirts.
    To me, Hanbok represented beauty  and warmth,
    but at the same time, it represented mystique.
    With this in mind, I naturally started to put Hanbok on a canvas.
    저는 어릴 때부터 이유 없이 한복이 좋았습니다.

    가끔 결혼식이나 집안 행사가 있을 때, 한복을 입으신 어머니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유년시절, 저는 어머니 한복 치마 속에 숨기도 하고 장난치고는 했는데요. 한복 치마는 참 포근하고 넓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저는 다른 사람들의 한복 치마 속엔 어떤 것이 숨어있을까?’ 라는 질문을 갖곤 했습니다.  
    한복의 넓은 치마폭이 비밀스러워 보였습니다.
    이러한 제 생각을 자연스럽게 화폭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Now,  I want to show you my work.
    By looking at this elegant and somewhat mystical Hanbok, I hope I can share the feelings of what I had as a child. 

    This is my  first painting. 
    I try to communicate  through my paintings  and depicted myself as a pretentious woman,  
      buying unaffordable luxurious things that I only keep in a closet. 
    이제 제 작업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내숭 이야기에 표현된 한복 그림들을 보시고, 제가 아이일 때 느꼈던 감정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그림은 내숭 이야기의 첫 번째 작업입니다. 
    저는 제 그림을 통해 소통하려고 했고, 자화상을 그렸습니다.

    매일 아침 옷장을 열었을 때, 옷이 있지만, ‘오늘은 입을게 없네이런 마음을 담았습니다.
    비싼 구두를 사고, 그저 신발장에 두고 보기만 하는 제 모습이죠.

    This painting is titled  
    Instinct
    If you see my high heels on a leash,  you may think  a dog should be there instead.
    It actually represents my desire for beauty that is motivated by my instinct of wanting to look taller which is a measure of beauty in today
    s society. 
    Even today, I
    m wearing high heels that I made for myself.
    How does it look?!

     
    이 작업은 제목은 '본능'입니다.
    하이힐에 달린 강아지 목줄을 보시면, 왠지 하이힐 대신 강아지가 있어야 할 것 같죠.

    이 그림은 미에 대한 욕망을 표현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키가 큰 것을 선호하다 보니,
    저도 키가 커 보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불편해도 하이힐을 본능적으로 선택합니다.

    오늘도, 저는 직접 만든 한복 하이힐을 신고 왔습니다.
    어떠세요?!

    Just as horses like carrots,
    Women like high heels and hand bags. 
    말이 당근을 좋아하듯이
    여자는 하이힐과 핸드백을 좋아요.



    This painting is titled
    The Weight of Time, age 27
    This is me lifting weights that actually represents the weight of my life. 
    이 그림은 제목은 '스물일곱, 세월의 무게입니다.' 
     
    나이의 무게를 들어보자라는 취지로 그렸습니다.


    Even during house chores,  I want to look beautiful. 
    심지어 집안일을 하는 순간에도, 저는 예뻐 보이고 싶습니다.

    Riding a motorcycle?
    No exceptions. 
    오토바이를 탈 때도, 예외 없죠.

    This painting is titled
    Ahcha.
    The title comes from a Chinese character; 
        
    Ah   means  myself,Cha  means lack of something 
    It simply means
    oops  in Korean.
    This painting reveals that  I
    m not perfect and experience Acha mo ments.  
    My
    Achamoment here is spilling expensive coffee over my luxurious hand bag
       all while eating a dollar instant noodle.
    This painting was my early work loved by many people.

    이 그림의 제목은 '아차'입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한자로 ‘나 아()’ 자에 ‘모자랄 차()’ 자입니다.
    한국말로는  '아차'이며 ‘부족한 나를 향한 경각심의 아차입니다. 
    명품 가방 위로 커피가 쏟아지는 순간, 천 원짜리 라면을 먹으면서 그 몇 배가 되는 커피를 마시는 순간도 모두 아차 싶은 모습을 표현한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제 초기 그림으로서 많은 분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작품입니다.

    Here
    s another Ah-cha moment. 
    I love shopping!
    Sometimes, I say,
    oops!  after shopping. Why did I buy so much?
    My impulsive shopping is definitely one of my biggest Acha moments.

    여기는 다른 아차의 순간입니다. 저는 쇼핑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가끔 저는 쇼핑을 하다가, “아차싶을 때가 있어요. “왜 이렇게 많이 샀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충동구매는 저에게 있어 가장 큰 아차싶은 순간 중 하나입니다.


    The next one is titled
    Get set ready
    In a typical Korean billiard room, you will see many posters of sexy women on the wall.
    But where there is a feigning girl, you will see posters of men with six packs. 

    This painting was actually purchased by a famous Korean actor. 

     
    다음 그림의 제목은 준비완료입니다.
    한국 당구장에는 조금 야하기도 하고, 섹시한 여성들의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내숭녀가 있는 당구장에는 식스팩이 있는 남성의 사진이 있죠.
    이 작품은 실제로 한국의 유명한 배우가 구입했습니다.

    I
    ve decided to shoot a video clip  with Arirang TV  because they aim to broadcast Korean culture   while following up with the most current trends especially among young generation. 
    This clip shows how I work on my art, while wearing HanBok I wanted to show you that my art work is based on my own experience.


    저는 이 영상을 아리랑 TV와 함께 촬영했습니다.
    아리랑 TV는 젊은 세대들의 한국 문화를 반영하여 방송하는 채널인데요.  
    이 영상은 제가 한복을 입고, 작업하는 과정을 잘 담고 있습니다.
    영상처럼 저는 작업할 때 실제로 경험하고 그립니다.  

    As you saw in the video clip, I paint from my own experiences. 
    This work is called
    Shall We Dance   and I actually learned rock climbing to complete this artwork. 
    So, I paint confessional self-portrait of women living their daily life wearing Hanbok
    이 그림의 제목은 ‘Shall We Dance’ 인데요.
    저는 실제로 이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암벽등반을 배웠습니다.  

    이렇게 한복을 입고 일상생활을 하는 여인의 모습을 그리면서 고백적 자화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I used two different expressive techniques in one painting, like using traditional materials called
    Hanji while using the collage technique of Western paintings. 
    저는 작업에 두 가지 다른 표현 기법을 사용하는데요. "한지 "라고 불리는 한국 전통 재료와 서양 현대미술의 콜라주 기법을 함께 사용합니다.

    First, I draw the character in nude.
    And I collage
    Hanji over the character as if I am dressing a doll with  clothes one by one.
    I chose to use the collage technique using Korean paper
    Hanji 
    because I thought its texture fits with the crisp feeling of hanbok.
    An ink and wash technique is a Korean traditional technique
    that was used for skirt part of the Hanbok.

    When expressing the character,  I combine the two very different techniques  which is almost never used together. 

    먼저, 인물을 누드로 그립니다. 그리고 인물에 '한지'콜라주 합니다.  
    마치 인형놀이를 하듯, 인형의 옷을 하나하나 입히듯이 한지 콜라주 합니다. 
    한복의 서걱거리는 느낌이 한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콜라주라는 기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치마 부분은 수묵담채라는 기법으로 그리는데요, 이것은 한국 전통기법입니다.
    이렇게 저는 작업에 다른 두 가지 기법을 조합하면서 그림을 그립니다. 


    I have a dream.  
    I
    ve been practicing art now for 20 years and more specifically Korean painting for 10 years, 
    and naturally, I
    ve grown more attached to it.  
    And my dream is our society where art becomes a fun part of an everyday life, just like singing karaoke with our friends regardless of how well we sing.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술을 20년 동안 해왔고 한국화를 전공으로 10년 정도 그리다 보니 미술에 대해 애정이 생겼는데요.
    음악은 가수처럼 노래를 잘 부르지 않아도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즐기죠.
    마치 미술도 음악처럼 생활 속에서 즐기고 호흡하는 사회가 되는 것을 꿈꿉니다. 


    In efforts of making my dream come true, 
    I communicate with my followers on the social network constantly. 
    Naturally I have gained over a hundred thousand followers.
    Please follow me if you are a user too!
    저는 이런 꿈을 위해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습니다.
    SNS에서 온라인 갤러리같이 그림을 읽어드리다 보니, 10만 명의 팔로워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만약 소셜네트워크 계정 있으시면, 팔로우 해주세요!


    On the basis of social network,  I want to create a new genre  called
    social drawing.
    A work of art can be created through social networks, as the artist and the public exchange their ideas, debate over a particular art work and even complete it together.
    This could be an extension of participatory art, and it also could be an opportunity for people to own the same art work.  It would be great if
    social drawing  becomes an ignition to increase interest awareness in art, 
    and hopefully, it offers an easy access to people to experience art indirectly over SNS. 
    As an artist, I will not give up on the challenge until I accomplish something that 
    I can pass down to the next generation.  Through
    social drawing I dream of being a trailblazer for the K-wave in art. 
    When you think of K-wave, you usually think of K-pop.
    but Korean art can also be a great content of the big k-wave.

    SNS를 기초로 하여, 저는 '소셜 드로잉'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고 싶습니다.
    소셜드로잉이라는 말은 제가 조어를 한 것인데요. ‘소셜드로잉의 합성어 입니다.

    소셜드로잉이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예술을 창조한다는 의미입니다.
    SNS를 통해서 예술가와 대중이 함께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토론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의 참여 예술의 연장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예술작품을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요.
    소셜 드로잉이 발전하게 되면, 사람들이 미술에 대해 관심이 높아질 것이고, 쉽게 접근하게 될 것입니다.
    SNS를 통해 간접적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죠.
    저는 이 꿈을 이룰 때까지 작가로서, 계속해서 도전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다음 세대에도 영향을 미치기를 바랍니다.
     


    보통 한류하면, 주로 음악이 떠오르시죠.
    하지만 저는 한국화 역시 한류의 훌륭한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n order for me to achieve my dream, I have also been holding exhibitions of my artwork. 
    I had my private exhibition  
    Feigning Olympics  in Insa-dong in June, 
    two thousand fourteen. 
    I have challenged to make
    Feigning Olympics
    to be expressed in 3 dimensional works or video recordings,
    and I also tried cutting-edge techniq use such as using 3D printers
    Luckily, It has reached a record number of visitors
    since the Gallery has been opened. 

    제 전시를 소개하고 싶은데요. 2014 6월 인사동에서 '내숭 올림픽'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이 열렸습니다.
    전시 결과로는 일일 최대 관객 수는 3,733, 그리고 10일간 누적 인원 24,0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결과는 가나 인사아트센터 오픈 후 최다 방문객 기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It was an honor  to have this opportunity to share my work with you!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and I wish you all a wonderful new year. 
    Thank you again!!

    오늘 이렇게 강연을 통해 작업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래는 전시 정보입니다.



    1000 5th Ave
    1000 5th Ave, New York, NY 10028 미국
    상세보기
    제 56회 뉴욕 한인의 밤

    장소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1000 fifth Avenue, New York, NY 10028)
    시간 : 2016년 1월 9일 토요일

    2:30 ~ 4:30 PM : 김현정 작가 사인회
    5:00 ~ 7:00 PM :  강연 / 기념식




    #김현정 #김현정 작가 #한국화 #한국화가 #동양화 #동양화가 #내숭이야기 #내숭 
    #한인의날 #미국 #뉴욕 #맨헤튼 #메트로폴리탄 #전시 #강연
    #KimHyunJung #HyunJungKim #Art #Artist #Hanbok #Feign #OrientalArt #Fineart 
    #America #NewYork #metropolitan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kimhyunjung.kr
    Homepage : www.kimhyunjung.kr
    Blog : www.artstjunga.blog.me
    Facebook : www.facebook.com/artisthyunjung
    Instagram : www.instagram.com/hyunjung_artist
    Twitter : www.twitter.com/artistjunga
    Weibo : www.weibo.com/kartisthyunjung


     Copyright ⓒ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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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전] 2016 세종문화회관 미인도취展

    2017 / 08 / 28 / 11:27:0129 view
    [단체전] 2016 세종문화회관 미인도취展

    [전시안내] 한국화가 김현정과 함께하는  
    2016 세종문화회관 미인도취展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이번 주부터 서늘해진다고 합니다.
    따뜻하게 가을을 보내는 방법!
    바로, 갓 오픈된 전시회에 가서
    관람하는 것이죠.
    그럼 따끈한 신상 전시 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려진 두 점의 미인도 '여인'으로 시작된다.
    네 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26명의 작가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말하는 다양한 '미인'에 '도취'될 수 있으며, '뽈랄라 수집관'의 현태준 컬렉션으로 구성된 아카이브 존이 별도로 만들어져 전시에 깊이를 더한다. 또한 특별강연과 작가와의 대화 '미술관 Talk'를 통하여 보다 더 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참여 작가 : 김현정, 맹혜영, 백지혜, 신선미, 이동연, 김은진, 김정욱, 박은영, 이진주,
    지요상, 홍인숙, 고찬규, 권지은. 김화현,
    서은애, 선무, 신영훈, 이이남, 임서령,
    권기수, 김선정, 육심원, 임태규, 장수지,
    홍지윤, 현태준

    한국화가 김현정, 세종문화회관, 기획전시, 미인도취, 미술관톡

    미술관 톡은 전시기간 중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세종미술관 내 마루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강연자분들과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월 26일]
    조용진(얼굴연구소 소장)
    주제 : 미인이란 무엇인가?

    [11월 2일]
    김상철(동덕여대 회화과 교수)
    주제 : 미인의 조건과 미인박명

    [11월 9일]
    조혜덕(레온코리아 소속 아트디렉터)
    주제 : 예술가의 뮤즈
    -그림 속 여인이 말을 걸어오다.

    [11월 16일]
    윤철규(미술정보개발원 대표)
    주제 : 18세기 미인도의 유행

    [11월 23일]
    반이정(미술평론가)
    주제 : 동양화 뉴웨이브의 출현

    [11월 30일]
    유경희(유경희예술처방연구소)
    주제 : 외모 콤플렉스
    -아름다음에 대한 다른 생각

    흥미로운 주제들의 강연이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저도 들으러 갑니다!)

    한국화가 김현정, 세종문화회관, 기획전시, 미인도취, 작가와의대화

    작가와의 대화는 전시기간 중
    화요일 또는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세종미술관 내 마루에서 열립니다.

    [10월 27일 목요일] - 임태규 작가
    [11월 1일 화요일] - 신영훈 작가
    [11월 3일 목요일] - 김은진, 지요상 작가
    [11월 8일 화요일] - 이동연 작가
    [11월 10일 목요일] - 홍인숙 작가
    [11월 15일 화요일] - 장수지 작가
    [11월 17일 목요일] - 권지은 작가
    [11월 22일 화요일] - 백지혜 작가
    [11월 24일 목요일] - 김현정 작가
    [11월 29일 화요일] - 미정
    [12월 1일 목요일] - 김선정 작가

    저는 11월 24일 오후 2시에
    작가와의 대화 일정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평소,
    관심 있던 작가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전시를 관람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게시물 하단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우편으로 전시 티켓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은 문의로 인해, 이번 주 금요일(10월 28일)까지만
    댓글 신청 받겠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
    www.sejongpac.or.kr

    한국화가 김현정,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미인도취, 입구

    이번 전시는 세종미술관을 재개관한 후
    선보이는 두 번째 기획 전시입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각기 다른 관점에서
    '아름다울 수 있다'는 의미로 미인이라
    명하고 있는 <미인도취展>입니다.

    한국화가 김현정,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미인도취, 참여작가, 섹션

    전시 구성은 박노수 화백의
    미인도로 시작되는데요.
    크게 4가지 섹션으로 작가 26명의 작품들이
    나누어져 있답니다.

    [첫 번째 섹션]
    전통 인물화의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화한 작품.
    [두 번째 섹션]
    시각적 인상이 강렬한 미인 위주의 작품.
    [세 번째 섹션]
    한국 채색화 기법의 현대화를 시도한 작품.
    [네 번째 섹션]
    기존 매체를 통해 익숙하지만,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작품.

    한국화가 김현정,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미인도취, 1층, 입구

    이곳이 세종미술관으로 들어오시면 보이는
    안내데스크랍니다.

    한국화가 김현정,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미인도취, 세종미술관 1관
    한국화가 김현정, 내숭동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미인도취, 세종미술관 1관

    내숭이야기 중에 두 번째로 큰 작품!
    <내숭 : 내숭동산>이 첫 번째 섹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국화가 김현정, 내숭동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미인도취, 세종미술관 1관, 뉴스1,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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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많은 취재진들께서 와주셨는데요.
    KBS, YTN, 뉴스 1, 이데일리, 서울문화인에서 취재를 오셔서
    인터뷰도 진행했답니다.

    한국화가 김현정, 내숭동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미인도취, 세종미술관 1관

    미인도취展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전시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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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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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ibo : www.weibo.com/kore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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