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김현정 ARTIST Hyunjung KIM

내숭 : 운치있다.

Ⅲ. 내숭을 벗다 : 나를 드러내다 · 2012

내숭 : 운치있다.

Coy : Harmony with Tranquility

제목
내숭 : 운치있다.
Coy : Harmony with Tranquility
크기
114x59cm
44.9 x 23.2"
제작연도
2012
고유번호
F-0126-1200-04-01

아무도 보지 않는 순간에야 긴장이 풀린다. 가장 사적인 공간이 가장 편안한 쉼터가 되기도 한다.

〈내숭: 운치있다〉는 하루 종일 사람들과 연결되어 지내다 잠시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곳에 숨고 싶었던 마음에서 시작된 작업이다. 문을 닫는 순간만큼은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인 역할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어, 화장실이 의외로 가장 사적인 아지트처럼 느껴졌다.